안녕하세요.
판쓰는것도 많이 어렵네요 ㅎㅎ
무플이 너무 슬프지만...
모니터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쓰고 완결할께요^^
그래도 댓글이라도 좀 달아주셨으면.. ㅋ
바로 8편 갑니다~^^
------------------------ 8편 ------------------------
중학교 2학년 7월달 말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니 답장이 왔음
나님 답장 그 하나에 완전 지꺼짐
서로 안부도 묻고 장난도 살짝 치고있었는데..
왠지 고백해야 될듯한 감이 왔음
그래서 '나 하고싶은말이 있어' 라고 문자를 보내니
'뭔데~?' 라고 답장이옴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우리 다시 사귀자..
전보다 더 좋은 남자되기 위해서 노력할께' 라고
고백을 문자로 했음..
그러더니 그녀가
'생각해볼 시간 줄수있어?' 라고 답장이 왔음
나님 당연히 있다고함
그날은 그렇게 문자가 끊겼음
제목에서부터 아시다시피..
이 여자가 첫사랑이라서
고백을 했을때 생각해줄 시간줄수있냐는 말은 처음 들어본거임
나란 남자.. 이 뜻을 알리 없었음..
그래도 싫다고 바로 거절한 것보다는 나은것같았음
아니 그런데
7월말에 고백을해서 생각해보겠다는 여자가
10월달이 지나서도 소식이 없는거아님??
나님 그 3개월이 지나갈동안 그녀에게서 답장이 안와도
생각해는 입장이라면 왠지 선문자는 피해야될것같았음
그리고 시간이 점점 흐르자..
나님은 깨달았음
'아 그말이.. 거절한 말이었구나..'
3개월이 지나도 소식이 없기에 나님 이제 이런생각이 들음..
11월 3일
나님 학교끝내고 집에 왔었음
학원갈시간이 한 1시간정도 남아있길래
나도 남자답게?
컴퓨터로 총몇발 쏴주기시작했음
그때....
'너 여친생겼어?'
라고 그녀에게서 답장이 온거아님??
나님은 컴퓨터할때 스페이스바 바로앞에 폰을 두기 때문에
게임중에 바로 그 문자를 볼수 있었음
아 뭐 어쨌든간에
갑자기 이건 무슨말일까..
나님 바로 답장을 보냈음
'아니? 나 아직도 너 대답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랬더니 그녀가
'아~ 난또 시간지나도 니가 연락이 없길래 다른 여자 생긴줄 알았지'
아니 내가 왜.. ㅠㅜ
그리구 니가 먼저 연락을 했어야지! ㅠㅠ
뭐 지금 그녀가 연락을 했으니^^
나님.. 다시 긴장하고 물어봄
'그렇구나... 생각해봤어?
'
그랬더니 그녀가
'그래~ 사귀자~^^'
'그래~ 사귀자~^^'
'그래~ 사귀자~^^'
순진한 나님..
입이 당연 쫙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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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게임중에 여친이 생기다니.. ㅎㅎ 그녀는 모르지만^^
이제 다시 여친이 되었으니 명칭을 다시 여친이로 하겠음
하지만... 우리의 2번째 연애는...
오래가지못했음....
-------------------- 9편 계속 -----------------------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댓글좀 달아주세여~~ ㅠㅠ ㅋ
다음편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