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가끔 아니... 저처럼 자주 이런 꿈을 꾸시나요..??
남편이 바람피는 꿈을 너무 자주 여러번 꿈을 꿉니다.
아주 생생하고 섬세하게... "이건 꿈일꺼야..."하면서 깨곤 하는데
실제 있었던 일처럼 어찌할 줄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선 남편이 전혀 바람을 피거나 그런 낌새를 차린적도 없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그러고 나면 남편이 너무 밉고, 짜증도 내고 오빠는 이유없이 당합니다.
그러다 싸움되고... 기분은 안풀리고...
오빠는 항상 그럽니다. 내가 술을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주 마시는걸로
당신 힘들게 할 수 있어도, 다른건 몰라도 바람만은 피지 않는다고...
당신도 바람피면 당신도 죽고, 그 남자도 죽고, 나도 살아서 뭐하냐... 같이 죽을거라고...
그렇게 믿는 사람인데 꿈때문에 믿음이 없어져요...
제가 과거에 전남편이 바람을 펴서 이혼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제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걸까요...
전 정말 배신이 두려운 사람입니다.
꿈 꿀때마다 신랑을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