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내려간 줄 알았는데 메인에 떴네요 ㅠㅠ
이런적은 처음이예요 ㅠㅠ
다시한번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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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시작
안녕하셔요 ㅎㅎㅎㅎ ![]()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초남중남고를 다니고,
현재는 다행히 공대를 면하고ㅠㅠ 자연대에 속해 있는
스물두살 도시 남성입니다 ㅎㅎㅎㅎ
대학생활도 이제 3년체 접어드느라
남자들만의! 남자들끼리의! 생활은 거의 잊혀질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곧있으면 군대가서 다시 호되게 느끼게 될것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철없이 보냈던 그때가 더 편했던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남고특집 여고특집해서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고등학교 생활이 어느덧 3, 4년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그 시절 다까먹기 전에 저의 남고생활에 대해서 썰을 한번 풀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댓글 다셨듯이 사실 공학에서도 충분히 있을법한 일들 이지만...ㅠㅠ
특히 정신과 몸이 건강한 대한민국 수컷 청소년들에게 ![]()
남고생활은 특히 고3 수험생활은 감빵과 같은 생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학생밖에 없는 온갖 야성미와 남성스러움이 묻어나는 공간 학교에서...
가장 짜증나는 때는!!!!!!!!!
![]()
1. 숙제 안했는데 그날이 내 번호일 때
미침......... 두근두근둑근둑근............. 아주 간이 쫀득쫀득해짐................. ![]()
로또는 줫1234나 안 걸리는데, 숙제 안한 날은 신들린듯이 나만 걸림 ㅡㅡ
아주 제대로 스트라이크임 ㅡㅡ 꼭 숙제있는 수업은 내번호랑 연관있는 거 같음 ㅅㅂ
그리고 6일이면 16번 26번 다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줫망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사립학교라서 체벌이 전통인 학교엿음 ㅋ_ㅋ
지금 생각하면 맞으면서 사람이 된 것 같지만
그때는 선생님의 몽둥이가 너무 두려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다리 맞아봣음?? ㄷㄷㄷㄷ 철썩철썩 소리남과 동시에
목에서 새소리 돋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피멍크리.............................................
이렇게 맞는데................................ 그리고 나니 그림이 이거 발로그림
사실 본인이 왼손잡이라 오른손으로 뭐 하는거 익숙치가 않음 ㅠㅠ 그냥 요건 스킵해주세요 ㅠㅠ
2. 두발검사 잡혔을 때
(친구야 미안하다 ㅠㅠ 뒤통수니까 상관없겠지??)
이건 철저하게 남고 그것도
두발검사를 하는 학교의 학생들이라면 백이면 백 공감할 듯
님들 구레나룻의 소중함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주변에 여중여고 있으면 쪽팔릴세라........
쌩얼 최대한가려주면서 얼굴을 최대한작게만들어줄 수있는
구레나룻은 남자의 자존심이며, 심장과도 같음 ㅠ ㅠ
그러나 선생님들은 아침마다 머리가 덥수룩한 녀석들을 매의 눈으로 잡아내심 ㄷㄷㄷㄷ
근데 신기한건 그런 검사에도 미친듯이 머리기르면서 안잡히는 신끼들이 있음......
대부분 그런애들 공통점은 부지런히도 새벽일찍 학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일환데....................... 본인 중학교땐 학교가 산에 있어서
가방놓고 출석하고 머리 안잡히려고
산에가서 자고오는 애들도 잇엇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을 산에다 두고옴 ㅠㅠㅠㅠ
머리 긴게 뭐 대수였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괜한 자존심이엇던 것 같음 ㅋㅋㅋ
3. 체육 든 날 비올 때
ㅅㅂ
아 어떤반은 체육시간마다 화창한데 꼭 우리반만 체육들으면 비옴 ㅅㅂ
아 짱남 축구와 농구는 우리와 뗄레야 땔 수 없는 사인데 이놈의 비가 내려서
공느님을 찰 수가 없게됨...........................
더 짱나는건 비오면 자습해야한다는 거 ㅋ_ㅋ 줫망임...
근데 꼭 체육시간에 축구 농구 혹은 야구 캐치볼 같이 안하고
나무 그늘 아래서 엠피 듣거나 만화책 보는 친구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공차는 게 얼마나 즐거운데 ㅠㅠ 너므 아쉬운 칭구들임...........................
4. 여름에 정수기에서 미지근한 물 나올 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미쳐버림 축농 뛰고 정수기 광속으로 달려갓는데 뜨거운물이 나오거나
아니면 물 다빼서 물 안나올 때 폭풍 가뭄 체험함
고로 매점 캔음료나 스콜 피크닉 판매량 급증하게 됨
남고면 피크닉 다들 드셔봤을 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복숭아 속살도 디게 맛잇는데 ㅋㅋㅋㅋㅋ
흠 가만 생각해보니 매점아줌마의 음모가 아니었을까......................
5. 쉬는시간까지 연장수업할 때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매점 가야되는데 ㅡㅡ
이번 쉬는시간에 컵라면 먹을라 햇는데.............아 쌤 ㅜㅜ 저 컵라면 못먹게 되쪄여 ㅠ 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폭풍호랑이설사기운이 느껴지는데 ![]()
쌤 저 표정안보임???????????????? =.= 미치걷네.................... ㅠ ㅠ 야 휴지좀...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자야되는데 ![]()
지금 엎드리면 저 왕만한 손바닥으로 뒤통수 후릴거 같고 아ㅏㅏㅏㅏ 꿈인지 생신지
6. 크리스마스씰
여기 크리스마스씰 강매후에 실전에 사용해본 사람 있음???????? ![]()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샀지만 실전에 사용해본 적이 없음......................
근데 이거 왜 강제로 사야하는겨 ㅠ ㅠ
그래요 불우이웃 돕는다 생각하고 일년에 하나쯤 살수잇다고 쳐요...
근데 왜 예고없이 사야하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리 좀 말해주면 안됨?ㅠㅠㅠㅠㅠㅠ내 빵값......
나 매점못가면 굶주려 죽는단 말이여...............................
7. 급식이 시퍼럴 때
고기 어디갔음?ㅡㅡ 아.................. 조닌 4교시 마치기만을 기다렷는데
풀
밖에 없음 ^*^ ..............................
이런날은 또 매점에서 컵라면 판매량이 급등함.
국그릇에 밥몰래 넣어가서 말아먹음ⓑ
이건 정말 급식업체와 매점아줌마의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음이 분명함
8. 청소뽑기해서 화장실 청소 걸릴 때
책상끌기 걸릴확률 1/5
바닥쓸기 걸릴확률 1/5인데
왜 하필 화장실 청소가 걸린거임?????????????????????
똥내
찌린내 줫123나 나는데...............
후아.................. 또 청소해도 더럽다고
디지게 혼남 ㅠㅠㅠㅠㅠㅠ
9. 내가 야자 짼날 걸릴 때
야자 존111111니 잘째는 신끼들이 있음
몹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보편적인 예로 칠판에 총원수 한명 줄이고 나가서
카오스 서든어택 당구 때리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모범생임 평소에 잘 안쨈 ㅋ_ㅋ
저번주 모의고사 줫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야자째기로 결심
근데 담날 내이름 불림....................
부모님 호출만 간신히 면함 ㅠ ㅠ
꼭 내가 쨀때만 걸림...
10. 체육대회 심판의 오심
(이 사진에 대해서 오해가 많던데 본인 학교 체육대회 사진이 없어서 네이버에서 체육대회 검색해서 나온사진을 퍼왔습니다. 저는 인주중학교 출신이 아니에요 ㅠㅠ 오해를 사게된 점 사과드립니다.)
이거슨 이거슨!!!!!!!!!!!!!!!!!!!!!!!!!!!!!!!!!!!!!!!!!!!!!
오심 핀장 한번 일어나서
축구할 때 오프사이드가 골로 인정되거나
농구할 때 워킹인데 워킹 인정 안해주거나 ㅡㅡ
피구할 때 저 색1111히 맞췃는데 안죽엇다카고 그라믄...........
와 이건 반별 혈극이 일어나는 거임
피바람이 불게 됨.......
난 축구 농구 다 안뛰었지만 괜시리 저반 녀석들이 미워짐
심판 선생님, 선배님들도 밉지만
앞으로 저반 애들하고 말도 안섞을거라고 다짐함
그러나
그반 우승해서 그반 반장이 햄버거
피자
쏘면,,,,,,,,,,,,,,,,,,,,,,
멍뭉이 같이 침 헥헥거리면서 친한 친구 이름 부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친구다이가???? ^*^ㅎㅎㅎㅎㅎ
공감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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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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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몸에 계속 쌓여만 가는 서영엄마..
38살에 남편의 폭행과 갖은 욕설로 이혼한후
두 아이의 가장역할을 이제 해야하지만
월슨씨병과 오른쪽 몸의 마비증세로
두 아이를 키우기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해피빈 콩 한알한알이 서영엄마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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