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건... 벌써 3인 것인가......
꼬물꼬물 올라가는 조회수가 아주 쪼매, 아주 쪼매 기쁩니다...
(하지만 여전히 2개에서 늘 생각이 없는지 늘지를 않는 댓글수ㄱ-)
참...열두시 지났으니 삼일절이네요, 그리구... 다가오는 개학의 압박ㅋㅋ
대한민국의 학생들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아자아자......아자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잡소리는 여기까지만 해두고... 본격적으로 또 스토리 Start.(여기부턴 음슴체~)
오늘 내가 증말증말증말증말 궁금한 포인뜨!!!!
여자들에게 '너 귀엽다'라고 말하는 남자사람들의 심리는 과연 무엇임????
아마 썸남...혹은 짝사랑남이라거나... 무튼 남자들에게 이런 소리 들어본 여자사람들!!
특히 그 남자가 호감형이라면! 여기서의 귀엽다는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나만 그런 거임? 응? 그런거임? 응? 그런거임????!!!!!!
아무튼...(혼자 열폭해서 죄송함미다..) 그 분은 내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귀엽다고 해주심
근데 이거... 내 생각엔 그냥 동생이고 하니까(이 글을 첨 보시는 분들은 전화 참고ㅠㅠ)
귀엽다고 해주는 것 같음.... 그래서 나 너무 슬픔....
한번은 그 분에게 막 관심을 가질 찰나쯤이었나, 심심풀이 심리테스트를 했음
그거슨 이름하야 색깔 심리테스트...ㅋㅋㅋㅋ 거창할 거 까진 없지만
대다수의 친구들, 선생님들이 블랙을 꼽아주셧음... 왜냐! 나의 드레스코드는 70% 이상이 블랙.
(게다가 블랙은 얼굴이 하얘보이는 효과가...ㅋㅋㅋㅋ) 암튼 나는 블랙 홀릭에 빠져 살기 때문~
근데 그 분은 완전 다른 색깔을 지목해주셧음 바로 주황&노랑!!!!!!!!!!!!
블랙: 넌 카리스마 잇는 사람이야/ 주황&노랑: 넌 귀엽고 아름다운 사람이야 라고 알려드렷더니
그 분이 첨엔 그저 웃으셧음 나는 "제가 귀여워요?ㅋㅋ"라고 보냇더니(참고로 네톤쪽지임ㅇㅇ)
"응, 귀엽지 그럼." 헑 나 브이텍 올 것 같다고요............ 이 사람아........
그리고 내 생각엔 이런 상황보다 그 분은 특정 단어를 사용할 때 나를 보고 귀엽다고 말함
얼마전엔 흥칫뿡(유...유치하지만 애용하는 단어임ㅋㅋ)과 오늘 생각없이 쓴 워메가 화근이었음
또 직설적으로 "귀엽다"라고 하시길래 쑥스러워서 "ㅇㅔ?ㅋㅋㅋㅋ"라고 보냈더니
친절하게 확인차로 "워메 귀엽다고." 내가 지금 그 말 듣고 싶어서 에? 한줄 아나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분은 운동을 사랑하는 남좌임 특히 축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ㅂㅍ에 살고 ㄹㅂㅍ에 죽는 그런 사람..... 근데 갑자기 쪽지가 왓음
"ㅋㅋㅋOO야(내실명임...ㅋㅋ)베컴어떻게생각해?"
나는 딱히 할 말이 없었음 그래서 그냥 "잘생기구 축구잘하고...뭐 그렇죠ㅎㅎ"이런 식으로 얼버무렸음
그 분 왈"우아....베컴 사진 보는데 진짜 멋있다. 왜 여자들이 베컴베컴 하는지 알 것 같아ㅋㅋ"
나는 또 할 말이 없어진 관계로 "ㅋㅋㅋㅋ전축구잘하는남좌도좋고노래잘하는남좌도좋아영ㅋ"
라고 쪽지 발송 완료.... 근데 답장이 좀........... 나만 오해한 건진 모르겟지만! 무튼!
"어, 난 둘 다 안되네..." 에브리바디세이 뭐라고?!?!
휴...무튼 침착하고 "꼭 잘하는 것보단 열심히 하는 것도 좋죠ㅎㅎ"라고 보냈음
그 분은 내게 "나 요즘 무릎 아파서(은근 연약남) 쉬었더니 상태가 영...ㅠㅠ"라고 보내왔음
위로의 말?까진 아니고 쨋든 괜찮다는 말을 건네니까 "운동은 그냥 내가 즐기면서 하면 그만인거잖아?"
하면서 순식간에 결론 산으로 감.... 나.....山으로 가서 토끼 잡고 싶은 맘 없다긔ㅠㅠ(개드립 죄송..)
앞뒤 안맞게 끄적여줬지만 능자인 님들은 알아들었을거라고 믿겟음
남자분들!!!! 조언 언제나 大환영임.... 그 분은 무슨 생각으로 도대체 내게 이런 쪽지를 보내는지 모르겟음!
무튼 음슴체를 마치고
끝으로
절대 그 분이 이 글을 읽지 않길 바라며...
이상 아무렇게나 질러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