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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2011 지프 랭글러왕의 귀환! 2011 지프 랭글러

김영아 |2011.03.02 14:02
조회 3,188 |추천 0

돌아온 오프로드의 제왕 2011 지프 랭글러 By 오토씨


 


우리나라에 코란도가 있고, 일본에는 랜드크루저, 독일에는 G바겐, 영국에 랜드로버가 있다면 미국에는 이런 4WD이자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 Jeep가 있습니다.

사실 대다수 4WD모델들이 Jeep에서 그 기원을 찾아도 무방할 정도로 Jeep의 역사는 오래 되었는데요. 올해가 Jeep을 판매한지 벌써 70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그 오랜 역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70주년을 맞은 Jeep에는 SUV의 대표주자인 그랜드체로키를 비롯, 캠퍼스, 체로키, 커맨더 등 다양한 모델이 있지만 예전부터 정통 오프로더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랭글러를 빼놓고는 Jeep의 역사를 말할 수 없는데요. Jeep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인 랭글러가 2011년 형으로 거듭나며 꽤나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합니다.


7라인 그릴과 원형 헤드램프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풍기는 익스테리어는 여전하지만, 인테리어는 상당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기능성 위주에서 미적 감각을 추가한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새로운 디자인의 3스포크 휠은 물론, 센터스택도 새롭게 다듬었고, 테일게이트의 글래스 역시 사이즈가 한층 증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모델에서 아쉬운 부분은 개선하고 기능성에서 아름다움을 추가한 것으로 터프한 이미지만 강조하는 오프로더 보다는 온 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전천후 차량의 이미지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보다 사용하기 편안해진 도어 암레스트는 물론, 시트의 형상도 개선되었으며 뒷좌석을 위한 컵홀더도 추가되었습니다.

북미시장에 출시되는 가솔린엔진은 큰 변화가 없지만, 아시아와 유럽시장에서 선보일 디젤엔진은 인테리어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6.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신형 2.8L 디젤엔진은 비단 오프로드뿐 아니라 온 로드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데요. 기존의 디젤엔진 대비 가속성능은 15% 향상되었고, 연료효율 역시 10%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엔진의 변화에 맞춰 변속기 역시 변경되었는데요. 신형 그랜드체로키에 탑재되는 5단 오토스틱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랭글러로는 최초로 수동모드 기능이 지원되었습니다.


Jeep를 상징하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편의성을 강조한 인테리어. 그리고 한층 강력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까지. 단순히 연식변경으로 보기에는 개선된 부분이 너무 많은 2011 랭글러의 가격은 2도어 루비콘 4,690만원. 4도어 루비콘 언리미티드 4,99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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