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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리아]]★개강했네요ㅠ..

군대리아~ |2011.03.02 14:46
조회 2,729 |추천 19

안녕하세요 군대리아~ 입니다 (_ _)

 

잠수가 너무 길었죠...? 냉랭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거나 싸워서

 

그런건 아니구요~ -0-..

 

 

얼마전에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음식점을 하게 되셨는데

 

주말에 한번 인사드릴겸, 도와드릴겸 갔다가

 

직접 가보니 일손도 부족하고

 

여자친구 어머니가 음식점일이 처음이시라

 

많이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서

 

어차피 방학이니까 2월달까지는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

 

 

전 학교앞에 혼자 살고있는데

 

가게에 아침에 나가야되니까

 

어찌저찌 계속 여자친구네 집에서 살았어요 만족

 

 

안그래도 여자친구동생들이나

 

아버지,어머니랑 좀 서먹서먹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친해졌네요 ㅋ

 

 

여자친구가 여동생만 둘이라서

 

처음엔 가게일끝나고 여자친구네집에 자러가면

 

동생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억.. 저 오빠 또왔어 ㅡ,ㅡ?"

 

"공부하는데 방해된단말야 ㅡ,ㅡ.."

 

 

이렇게 직접적!!! 으로 말했었는데 ㅋㅋㅋ

 

이제 개강날이 되서

 

인사하고 자취방으로 오니까

 

"오빠가 없으니 집이 너무 썰렁하다"

 

"빈자리가 너무 크다 안녕"

 

"언니랑 학교앞으로 놀러갈께~"

 

 

등등!!

 

 

2월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ㅋ

 

 

여자친구 어머니도 많이 좋아하셨고..

 

근데 역시 아버지만큼은 같은 남자라 그런지

 

큰 미동은 없으셨어요 흐흐 냉랭

 

 

하지만 딸만 셋이라

 

갑자기 아들같은놈이 와서

 

술잔을 채워 드리니.. 은근히 좋아하시는것 같았어요

 

 

저만 보면 술 꺼내 오라고 부끄....

 

 

뭐 이래저래 여자친구 가족들하고

 

많이 친해진 계기가 된거같아요

 

 

사실 여자친구집에서 판에는 몇번 들어왔는데

 

글을 쓰지는 못해서 혼자 조마조마 했어요 ㅠ

 

 

이제 개강을 해서 자주는 못쓰지만

 

이번처럼 긴 잠수는 없을듯해요 ㅋ

 

 

조금이따가 학년모임에 가야되서

 

이번글은 그냥 근황(?)이나 잡담ㅋ 이에요

 

 

몇주만에 자취방에 왔더니

 

완전 폐가분위기라 ㅋㅋ

 

 

할일이 참 많네요 한숨

 

 

행여 여자친구랑 헤어진게 아닐까하고

 

걱정해주시는 몇몇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근황토크를.. ㅋㅋ

 

 

군화가 보면 좋은글을 빨리 써야되는데 -0-...

 

 

이따가 학교갔다가 술자리가 없으면

 

저녁에 와서 쓸께요!!

 

 

근데 지금.. 저번주에 날씨가 완전히

 

봄날씨였다가 주말에 갑자기 추워졌잖아요

 

 

이제 봄 다됐다고 자켓하나 입고 설치다가

 

주말 2일동안 몸살감기에 걸려서 ㅡ,ㅡ..

 

술자리는 못갈듯하네요

 

 

어제오늘 약먹고 계속 기절해있다가 쓰는거라

 

문맥이 이상해도 양해바래요 냉랭

 

 

이제 미용실가서 머리자르고 학교가야겠어요 ㅋ

 

 

다들 그럼 저녁에 뵈요~ 윙크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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