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숨보다 소중한 목도리를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2011년 3월 2일 오후 11시 10분 경, 건대입구역 온수행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제 목숨보다 소중한 선물받은 목도리가 사라진걸 알았습니다.
평소에 정말 물건 하나 안 잃어버리고 사는 놈인데 미쳤나봅니다 죽을때가 됬나봅니다 살려주세요 ㅠㅠ
술먹고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피곤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어디 흘렸나봅니다 ㅠㅠ
<추정>
1.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 온수행 승강장 5~8 사이 벤치 중 하나에 두고 오후 11시 10분 온수행 지하철을 탔다.
2. 해당 지하철을 타고 내리다가 흘렸다.
이 둘 중 하나인거 같은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지하철 안에서 목도리의 흔적을 보진 못 했습니다 ㅠㅠ
<목도리>
평소 목도리 사진을 찍어둔게 없습니다 ㅠ 길이가 매우 긴 쥐색(회색) 목도리입니다. 보풀도 많이 져있습니다.
(저작권자 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눈감아 주세요 ㅠㅠ)
무늬는 약간 이 머플러와 비슷합니다. 꽈배기 무늬가 두 줄 정도 들어갔습니다.(앞면 위주로)
핸드메이드라 들어보면 약간 축 처지거나 늘어지거나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11시 57분경에 고객센터와 건대입구역에 연락을 해서 찾아봐달라고 부탁드렸으나 발견하지 못 하셨다고 합니다 ㅠ 용역반 아주머니들도 못 보셨다고 하구요 ㅠㅠ
어떤 분이 집어가셨거나 제가 정말 지하철 안에 흘린거 같은데 혹시 주워가신 분이 계시거나 주변에 주워가신 분이 주변 분이시면 정말 꼭 찾고싶으니 쪽지나 미니홈피에 연락부탁드립니다 ㅠㅠ
사례 원하시면 사례도 하겠습니다.
정말 목숨보다 소중합니다 ㅠㅠ
잃어버린 충격에 동네 상업지구를 울면서 배회했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