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반전 껍질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을 사귀고있는 건장한 회사원 입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1
때는 바야흐로 토요일이였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날이거든요.
건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여자친구가 무엇인가 종이 같은 걸 들고 있더라고요
일단 저희는 카페로 갔습니다.
(혹시 저희 보신 분 계신가요 ? ㅎ 노란종이 들고있는 커플 )
그제서야 그 종이를 저에게 주더군요
바로 이것입니다...
첫번째 장
중간에 모자이크는.. 공개 못할내용 이라;;; ㅎㅎㅎㅎ
그리고 이름도 모자이크..; ㅎㅎ
여튼 첫번째 장의 편지의 내용은,,,
나 힘내라고 편지와 과자를 준비했다
(비밀내용)
근데 과자가 너무 맛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받는 편지라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피넛브라우니도 준비했다니 더 좋더군요
#2
첫번째 장을 읽고 나니
두번째장을 주더군요
무언가가 많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두번째장
두번째 장의 내용은
퇴근할때가 됬는데 내가 연락을 안한다 삐졌다
과자 하나 먹고 또먹고 또먹고 또먹고..
결국 하나남았다 연락안했으니 퉁치자
대신 남은 과자 껍질(상자랑 포장지)로 편지지를 꾸몄다
사랑한다 이해해라
라는 내용입니다.....
하 하...; 그리고 나서 정말
그 과자 한개를 가방에서 꺼내 주더군요.
정말 한 개 ^^
그래도 편지 너무 정성스럽게 쓰고 잘 꾸며서
이뻐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그 단 한개의 피넛브라우니도 맛있게 먹었고요.
저도 집에갈때 편지 접지도 않고
정성스럽게 가지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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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친 귀엽지 않은가요?
미워할래야 미워 할수가 없네요
이거 말고도 참 귀여운 짓 많이했는데....^^
저의 여자친구 반전 껍질 편지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우리애기 비방하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