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교사입니다.
저는 예전 부터 노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싶었습니다.
솔직히 잘못해요... 네... 소질이 없죠...
하지만 정말 좋아 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딱 6개월만 내 맘대로 노래를 배워보면 소원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를 휴직하고...
서울에가서 자취방을 잡고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여자친구(교사)가 저보고 또라이 같다고 하더군요... ㅠ
그게 그렇게 이해 안갈 행동인가요?
이제 곧 결혼해야하는데 결혼 자금 까먹어서 그런건가? ㅠㅠ
제가 정말 또라이에요?
노래 하고 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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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심시간에 와서 잠시 고치는데...
결혼 자금은 충분히 있어요! ㅠㅠ
부모님이 해주신 3억상당의 부동산도 있고...(여기서 한달에 100정도 나와요)
제가 모은 돈도 8천가량 있구요...
여자친구도 1억정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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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여자친구가 문자로,
"남푠, 6달 넘기면 죽는다" 라고 문자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 번 사는 세상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야죠! ㅋㅋ
다들 세상에 찌들려서 살진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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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시는 분들!!!
서울에서 노래는 어떻게 배우는게 좋을까요?
그냥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피아노는 좀 치는데...
돈은 한달에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어요!!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