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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톡커님들!! 다들 좋은하루되시나요??
여러분들께 엔돌핀을 나눠드리고자 숙녀가 돌아왔어요~![]()
와.....댓글이랑 추천이랑..... 저한테 너무 과분한거같아요ㅠㅠㅠㅠ
항상 너무 감사하고있어요...♥
사실 지금 제가 많이 심란하답니다ㅠㅠ..행복한고민인지...이번판은 왠지 잡소리가많을거같아요..
오늘은 방금!!!정말 방금 있었던일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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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빛과소금같은 토요일을 조별숙제로 맡은부분땜에 골머리를 앓고있었음..
그때!!!!남치니의 문자한통이 왔음!!
나 지금 너좋아하는 치즈케잌사왔어 1층으로와
헐
헐
헐
먹을거라면 사족을못쓰는데....게다가 나님이 사랑하는 치즈케잌이라니!!!!!!
진짜 당장에 달려감 ㅎㅎㅎㅎㅎㅎ
다행이 오늘은 주인아줌마께서 어디나가셨나본지 거실에안계셨음!!!
(주인아줌마 맨날 거실에계심ㅠㅠㅠ넘불편함ㅠㅠㅠㅠ)
식당으로 가보니까 울 철이가 이쁘게포장된 치즈케잌을..
무슨 성적표찢듯이.. 포장지를 뜯어버리고 접시에담고있음ㅋㅋㅋㅋ
자기앞에는 초코케잌...(맞나?) 나님앞에는 치즈케잌
그리고 아이스티두잔 ㅋㅋㅋ셋팅완료!!!
야 달랑 내꺼만사오면 어뜩해ㅋㅋㅋ이상해보이잖아ㅋㅋ
내 여동생같애서 사온거야^^착각하지마![]()
ㅋㅋㅋㅋㅋㅋ네 여동생같은 나님 그래도 사준건데 먹어야죠![]()
그렇게 둘이서 케잌먹으면서 떠들고있었는데..
뭔가 분위기가... 저희 식당에있는 창문 커텐이 노란색인데 ㅋㅋㅋ
햇빛이 뭔가 노랗게 들어오면서.....주위엔 아무도없고 둘만 달랑..
뭔가 안들리던 새소리까지 들리는듯한...<<
(죄송..)
그런 간질간질(?)한 분위기였음!!
이러고 있으니까 부부같다
ㅋㅋ너무앞서나가는거아냐??
갑자기 혼자 분노의포크질을 멈추더니...
있잖아...여기서 키스한번만할까??
맛이갔나봄...........
....우리 하숙생들이 유일하게 모두만날수있는곳...가장많이이용하는곳...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이야???
근데 계속 빤히쳐다만보는데ㅋㅋㅋㅋ진짜ㅋㅋㅋ아우ㅠㅠㅠㅠㅠ
남치니가 슬그머니 일어서더니 나님쪽으로 얼굴을.......
네 나님 넘어갔습니다![]()
다들 식탁키스라고 들어보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가 먼저 선보여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해봤지만..뭔가 이번키스는달랐음....
분위기도 야리야리하고.... 케잌에..아이스티까지 먹고하는데 뭔가..ㅋㅋㅋㅋㅋㅋㅋ
집중만하게되는거임..........하숙집 식!당!인데!!!!!!
근데 잘하고있다가 남치니가 갑자기 입술을떼더니..
안돼겠다
하고갑자기 제손목을 잡곸ㅋㅋㅋㅋㅋㅋㅋ지방으로ㅠㅠㅠㅠㅠㅠㅠ끌구가는거임!!!!!!!
들어가서 문닫자마자.....
폭
풍
키
쮸
.
.
.
.
그러다가 침대에 눕혀지게됐는데;;;;;;
(루..룸메침대면어뜩하지..?)
막 손이..ㅠㅠ 손이 옷안으로들어오는거임!!!!!!!!!!!!!!!!!!
진짜 이제껏 이런적없었음.......정말 저희.......
진짜 손가락이 나님살에 닿자마자 나님정말 흠칫!!!!하면서 놀랬음
그러니까 남치니가 바로손떼더니 키스하다말구 나님어깨에 얼굴을묻는거임ㅠㅠ
그자세로 진짜한참을 누워있었음.............
그렇게 누워있다가 갑자기 남친이 벌떡일어서더니
접시치우러가자
하고 나가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
나님도 얼릉 후다닥 따라나갔음;;진짜 거실에 아줌마계셨으면ㅠㅠㅠㅠㅠ
(저희아줌마가 다른건다몰라도 남의방들어가는거에는 정말 엄격하세요;;
특히 이성방에 들어가는거는 ...정말;;;;부모님보다무서움ㅠㅠ)
나가니까 남치니는 자기가먹은거 열심히 접시치우다말고....
너이거 마저 다먹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황에 치즈케잌이 왠말....
은 잡소리구요.... 네 마저 다먹어야죠![]()
그거 다먹고 바로 방으로왔음 ㅠㅠ오자마자 지금글쓰는거임!!!!!!!!!!!!!!!!!!!!
나님진짜 너무 심란함ㅠㅠㅠㅠ 진짜 내남친한테 몸주고 마음주고 다줘도 아깝지않을만큼
좋아하고..사랑하는데......
막상 눈앞에 닥칠려고하면 너무 겁이나고 무서운거임ㅠㅠㅠ
진짜 다주고싶은데..... 남치니가 말을 꺼내는건아니지만...요즘따라 부쩍 뭔가 인내하는게느껴짐..
남치니는 끝까지 지켜주려고하는거같지만... 22살이면 혈기왕성한 나이아니겠음!?!?
진짜 뭔가 미안하고....ㅠㅠ 고맙고...그런데...
그래도 이제껏 육체적관계없이도 충분히 알콩달콩 잘지내왔고...
이런 저희 이야기 톡커님들한테 들려드려도 다들 부러워해주시고...그러니까..
저희 이쁜 사랑 잘하고있는거맞겠죠....??? 남친도 행복하고 그러겠죠ㅠㅠㅠ??????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더 제몸 소중히생각해도 되는거겠죠????
톡커님들이 나님한테 충고나 조언한마디해주면 나님정말행복할거가틈!!!ㅠㅠ
남치니는 판같은거 자기취향아니라고 안본다안본다하긴하는데... 이글보면 나님부끄러워서
우주끝까지날아가버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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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줄알았찌?![]()
저번판은 완전 코딱지만큼만쓰구 이번판은 나님 잡소리만늘어놓은거같아 넘넘미안한데
숙녀가 어케 그냥가겠어요^^~~~ㅋㅋ달달한 이야기한편 더써드리고갈랍니다!!
사실 오늘쓸려고했던이야기에요!!!ㅋㅋㅋ 200일때 이야기를써보려..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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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사실 울커플 100일때 자그마한 선물하나 못해준 우리임...ㅠㅠ
그래서 200일은 한번 재밌게 놀아보자해서
그때는 비싼레스토랑가서 밥도 사먹고 서로 자그마한선물도하나씩건네받고했음!!
몰래사귀는거다보니 남들처럼 그렇게 화려하겐 못보냈음ㅠㅠㅠ
200일이 지나고..며칠뒤...
나님 수업다마치고 집에가는길이었음
그때 남치니가 전화가오는거임 (전화잘안하는데....)
여보세요?
어 야 너수업마쳤지!!나완전급한데 집가서 내 교재좀 갖다줘!!!
아나 어따대고 명령이래![]()
뭐...이런거 시키려고 내시간표외웠냐..![]()
아아 미안 나지금 수업들어가봐야되는데 담시간 교재가없어ㅠㅠ제발ㅠㅠ
아줌마있음 난모른다~~
응 내방 들어가자마자 왼쪽 책상맨위서랍에있어!!
네 가드려야죠....하.....
집에오니까 다행이도 거실엔 아줌마가 안계심ㅋㅋ
그래서 남친방에 몰래몰래 살짝들어가봄..첨들어가본남친방이었음!!!
설렘반기댐반으로 문을열었는데..
그냥 나님방이랑 똑가틈....ㅋ..
실망하고 왼쪽책상 젤맨위서랍을 딱열었는데!!!
아~~~무것도없고 반지통??같이생긴거랑 편지봉투하나가있는거임ㅋㅋㅋㅋ
뭐지 이책상맞나하고 두리번두리번거리는뎈ㅋㅋㅋㅋㅋ
책상옆구석엨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서랍에 들어가있어야할거같은 물건들이..ㅋㅋㅋㅋㅋㅋ
테이프 유에스비뭐이런거ㅋㅋㅋㅋㅋ
일단은 이방에있다는걸 들키면안됐기에
그거들고 바로 뛰쳐나와서 나님방으로감......
가서 반지통같이 생긴거를 열어봤는데...
네 반지통같이생긴거에는 반지가있어야죠
ㅋㅋㅋㅋㅋ
무한감동받고......
편지를 펼쳐서 읽는데....
(편지라기보단 카드...에가까움ㅋㅋㅋㅋ)
숙녀가 정독해드리겠어와요![]()
-미애에게
우리 100일도 제대로 못챙겨줬는데 200일까지 어영부영넘기면
우리가 같이 보냈던 200일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을거같아서
조그만 선물하나 더준비해봤어
우리가 같이 사는 첫신혼집인데 당당하게 붙어다니지도 못하는게 항상맘에걸려..
아직 이런거밖에 못해주는 나지만 옆에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항상 옆에있어줬음좋겠다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울남친.......딱딱하기만한 말투지만.....
나님진짜 펑펑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플링.....당연 하숙집에선 거의안끼고다녀요ㅠㅠㅠㅠㅠ
하지만 학교갈때나 놀러갈때 등등 꼭~~끼고다닙니다~~^^
근데 문제는..학교서 똑같은 반지하고다녀도....
아무도 모르더이다
학교선 거의 안붙어다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정말 나님은 복받은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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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판은 좀 길게써볼려구 노력을했어요!!!!!
그러니까 심란한 저한테 조언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해요 ㅠㅠㅠㅠ
진짜 숙제고뭐고 그딴건 일요일이나 줘버려![]()
오늘은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계속 댓글 실시간으로 확인할겁니다!!!!!!!
숙녀는 추천과 댓글을 먹고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