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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들만좋아하던내가연하남에게푹~빠져버린 이야기♥ 2

미투더녀 |2011.03.06 01:45
조회 804 |추천 10

하이

언니오빠동생님들안녕

 

하아........진짜 1시간동안 나도 내 이야기에 빠져서

혼자 막 열씨미 쓰다가.........

갑자기 키보드 모하나 잘못 눌렀더니....

뒤로..가버렷음

 

꺄아!!!!!!!!!!!!!!!!!!!!!!!!!!!!!!!!!!!!!!!!!!!!!!!!버럭1으으허걱땀찍찌릿

나지금 내자신한테 너무 화가남

진짜 ㄴ루나울넝루ㅡ니ㅏㅇ루ㅡ닝룬;ㅇ리ㅜ나.ㄹ웇 ㅏ.ㄴ뤼.ㄹ으ㅏ;ㅣㅇ.,ㅌ

 

나미국사는여자임

여기지금 토요일 아침 7시임

어저께 새벽에 추천 5개 찍은거 봤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어쩔수없이 아침일찍 써드릴려고

토커님들하고 약속지킬려고

6시에 일어났는데............

 

진짜 이러기임??? 진짜 이러기임?

운영자님 이거 자동 저장하는 기능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

 

나지금 진짜 울고싶음당황 ㅠㅠㅠㅠㅠㅠ

 

어쨋든 다시 시작하게씀

 

 

 

 

출바알~~~~~~~~~

 

 

 

 

 

"저복근키웠어요" 라는 말과 함께

다시 자기 갈길 갔음 ㅋㅋㅋ

 

 

연하남 약간 차도남 기질있음

나이도 제일 어렸던게 제일 싴크했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우리 홈스테이 아줌마가 학교에 버스타고 다니라는거임

이여자가 진짜 -_-;;찌릿

아침밥도안해주면서 이여자가진짜

나 졸업하는날 그냥 나가버림

이집에서 떠날꺼임 주변에 얼씬도 안할거임

ㅠㅠ

 

아침에 버스를타고 나는 아이팟을 키고

잠을 잘려고 눈을 감고있었음잠

 

얼마 안가 누가나를 콕콕 찔리는거임

나진짜 누가잘때 나 건드는거 정말 시러함

나진짜 얼굴 찌릿 이러고 있엇을거임

 

아 히밤 누구야와 함께 눈을떳음

 

근데 그게 내가 타고 바로 다음 정류장이였을거임

눈을 떠보니까 허세남과 연하남이 였던거임ㅋㅋㅋ

 

우리집 바로 다음정류장에 살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게 다 인연이였던거같음 ㅋㅋㅋ

내가 오바임?!그런거임?!

히히 내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할래 파안

 

허세남은 버스타고 가는내내 제잘거림

말 정~말 많음

 

난 진짜 버스에서 자고싶다고...

날좀 가만히 내버려 달라고 통곡

 

그에 반면 연하남 정말 말없음

과묵하고 무뚝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연하남과 많이 친해지지못했었음

말도 없는편이고 나도 소심한 에이형이라

누가 먼저 말안걸어주면 잘안하는 편임

 

그렇게 몇개월을 우린 번호도 몰랐음 ㅋㅋ

 

나도 그저 아주 약간의 호감이였었지

번호알고싶다 이런거아니였음

그냥 긔요미 동생으로 생각했었음

 

그리고 내가 제목에서 말하다시피

나 오빠야들 무지 조아함~ 히히히 음흉

연하...별로 관심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학교가 정말 미친듯이 일찍 시작함

아침 7시 5분에 일교시 종침..........

진짜 이거 시간개념없는거임..;;

나아침잠 엄청많음

거기다 나 잠 엄청 늦게잠

 

정말 학교초기때만 이쁘게 화장하고 머리하고 꾸미고 다녔음

한 몇주하다가 나 도저히 못해먹겠는거임

그냥 포기했음....나자신을 버렸음 ㅋㅋㅋ

그냥 쌩얼에 샤워도안하고 그냥 똥머리하고

아니 그냥 똥 ㅋ 녀 ㅋ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이때 연하남도 나한테 관심도 없었을거임

 

그렇게 학교를 계속 다니다가

난 학교가 아닌 다른곳에서

나의 이상형 오빠를 만나서

짝사랑만 거의 7-8개월을 햇음

 

나님 또 순수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정말 내가 많이 조아하는 사람앞에서

밀당 못함... 나 표정관리 이런거 못하는여자임

내감정 숨기지못하고 다퍼주는 스타일임

남자들은 이런여자 별로 안조아하나? 슬픔

 

이오빠를 좋아하면서 부터 나는

큰 상처를 받았었음...

 

이오빠에겐 난 그저 오빠 어항속에사는

작은 물고기였던거임

그냥 어장관리 당하고있엇던거임 ㅠㅠ

 

정말 친한언니의 배신, 오빠한테받은 상처로 난

잠시 은둔 생활을 했었음 난...

맨날 방에 꽁꽁 쳐박혀있었음

학교도 정말 많이 빠지는 덕분에 연하남은 볼 기회도 없었구

그땐 연하남의 이름 한글자 조차 생각할 겨를도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경고하는 우편물이 나타남

정학먹을거라는 우편물이 나타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1학기때 학점 4.0만점에 3.8받은 여자임

나 지금 자랑하는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2학기때 1점이나 떨어졋음......

정확히 2.8받음...놀람

 

진짜 지금 방황하는 중고딩 여러분 공부합시다!!!짱

나 저한순간땜에... 인생망쳣음

나 대학교 원하는데 원서못넣엇음....

11학년떄가 제일 중요할때임...

 

그이후로 나는 다시 정신차리고

친구의 소개로 남치니를 사겼었음

 

사실 연하남보다 이오빠와의 러브스토리가 훨~씬 SWEET 하기는 하지만...

이오빠야랑 나쁘게 헤어지기도했었고 그오빠가 판을 자주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쉽게도..... 죄송 톡커님들

하지만 나! 님들 실망시키지않게 충분히 연하남과의 로맨스로 님들 설레임 느끼게 해드리겠음윙크

 

그렇게 남치니랑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학교도 열씨미 다니고있었음

근데 벌써 일년이 후딱~ 지나간거임

 

그리고 11학년이 끝나는 마지막 5월달!

나님은 평소대로 학교끝나자마자

버스정류장을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연하남이 서있는거임음흉

 

난 연하남과 일년동안 단한번도 버스를 집에 갈때 같이 타고 간적이없엇음 ㅋㅋㅋㅋㅋ

이날이 처음이었음 허세남도 그땐 없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같이 버스를 단둘이 타고갔음

그냥 이런저런 예기 ㅋㅋ

정말 지금 생각해도 단둘이 있었던 첨이라 많이 어색했는데...

그날 첨으로 번호 교환을 했엇음 ㅋㅋ

 

그날이후 우린 항상 같이 타기 시작했음

이때부터 로맨스가 시작되는걸까~?부끄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늦게 집에 갈때도 있고학교끝나고 바로 끝날때도 있는데

항상 연하남이랑 우연하게 같이 버스를 같이 타게 되는거임 ㅋㅋㅋㅋ

 

연하남은 그당시에 내가 남치니가 있었던걸 알았음...

근데 나도 년친미 이지.... 같이 버스를 탈때마다

뭔가 기분이 색다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단둘이 있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었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몇일을 우연치 않게 같이 타다보니

이제 연하남이 먼저 문자를 해서 버스를 타고 집에갔음

 

-어디야?

-버스 스탑에 걸어가고 있엉

-어딘데?  :)

-CVS 앞에 ㅋㅋ ( cvs:슈퍼같은거임)

-버스 잡아놔!

-웅:) 근데 버스 언제와? ㅋㅋㅋ

-곧 와 :)

-ㅋㅋㅋㅋㅋㅋㅋ언제올껀데??

-나 지금 cvs 거의 다와써!

 

 

거의 다왔다는 연하남이 버스가 다가오고 있는데 보이질 않는거임...

그데 저멀리서 음료수 두개를 들고 헐래벌덕 조카게 뛰어오고있었음 ㅋㅋㅋ

나진자 기사아찌 한테 너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할려구 했는데 ㅋㅋㅋ방긋

 

그렇게 버스에서 이런저런예기 또하다가

난 남치니랑 문자를 하고잇엇음

근데 계속 내 문자를 훔처 보는거 아니게씀?!

 

내가 보지말라구 하니까 내 폰을 뺏어갔었음

그래서 그거 알지 님들?!

남자들이 여자들 보다 키크니까 물건 뺏어가면

그 물건들고 팔 위로 올려서 여자들이 못뺏어가게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난 뺏을려구 아둥바둥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버스가 급정류함

진짜 영화처럼 급정류함........

 

우리...그순간...얼굴이.....확 닿아버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뽀뽀 정도까진 아니고 엄청 가까워졌었음 음흉

 

갑자기 급어색해 져버렷음 ㅋㅋㅋ

바로 내 폰을 돌려 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연하남이 내려야할 시간이 된거임

그래서 버스 뒷문에서 서있고

나는 버스 뒷문 바로 앞좌석에 앉아서

계속 서로 예기 하고있엇음

 

근데 내가 아까 버스탈려고 뛰어올떄

음료수 두개를 들고 뛰어온다구 하지 않았음??

난 그냥 그거 지가 집에가져갈려구 사온건지 알았음

신경도 안쓰고있었음

 

근데 버스 문이 열리자마자 나한테

 

 

3

 

 

 

 

2

 

 

 

 

1

 

 

 

 

 

 

"누나이거먹어"하고 바로 뛰어갔는거 아니겠음?!

 

꺄아~~~~~~흐흐

나 나보다 어린애한테 이런거 받아본거 처음이였음

 

진짜 그순간에...너무 행복했었음 ㅋㅋㅋㅋㅋ

나 그당시 남치니 있는여자였는데...

처음으로 연하남한테 설레임을 느껴버렸었음 ㅠㅠ

나 졸지에 나쁘년 된거임?! 땀찍

 

그음료수....내가진짜 고이고이 아껴서 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홈스테이 엄마가 내가 사다 놓은지 몰랐다고 마셧데

아진짜 !!!!!!!!!!!!!!!!!!!!!!!!!!!!

 

 

 

 

 

 

 

휴.... 드뎌 2탄 끝~~~~

 

진짜 다시 쓸려니까 정말 쓰기 싫었는데

또 그때 생각해보니까

마음이 설레여 오네요 ㅋㅋ

진짜 몇개월전 문자 찾느냐고 고생했음 나

어깨 토닥토닥해줘 언니오빠동생님들

원래 1탄부터 달달해야하는데

이야기 흐름상 달달하지가 않아요 ㅠㅠ

이제근데 곧 달달해 지기 시작했음

진짜 몇개월전 문자 찾느냐고 고생했음 나

어깨 토닥토닥해줘 언니오빠동생님들

그럼 다음편을 기대하숑! 뿅!!!!

 

 

이제 나 쫌 과감해져도됌?

나 추천수 10찍으면 3탄갖고 돌아오겟음

댓글100개달때마다 사진 살포시 얹어드리겠음

 

 

 

 

 

 

 

여기밑에 추천수 팍팍 올려죠

추천하면 추천한만큼 살 빠진다?
살빠지면 이뻐진다?

이뻐지면 언니동생님들도 가슴이 두준두준한 사랑시작할수있음

 

 

추천 눌러주세요오오오~쪼옥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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