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기숙사에서 딩굴던 저희에게 룸메언니 남친이 오신다는 소식에ㅋㅋㅋ
좋다고 후다닥 준비를햇죵 ~~ 그러고 나가보니
오빠는 MT답사를 갔다오셔서 SM5 신형을 렌트해서 갔다오셨어요
9시까지 렌트차를 돌려드리기로 했기때문에 저희는 차를 타고
상무지구 아웃백을 갔습니다ㅋㅋㅋㅋ
아웃백을 전 진짜 좋아해요 ㅋㅋ 일주일에 2-3번씩은 갔으니까
이정도면 VVVVVIP급인데. 흠
광주 상무지구 아웃백은 처음이였어여. 근데 이게 왠걸 서빙하시는분부터 맘에 안들었어여ㅎㄷㄷ^^;
무언가 대충대충.... 진짜 기분나빠써여ㅠ.ㅠ
바빠서 저러겠지 하고 말앗죠. 아웃백은 제사랑이니깐여^_^;;; ㅎㅎㅎ
계산을하고 저흰 나왔어요. 8시쯤? 렌트카에 전화하니까 쫌있다 온다고 하길래
기다리구있었죠. 렌트카에서 왔는데 기스가 있다는거에요....하하?
차 왼쪽 뒷바퀴쪽. (겔럭시로 찍어서 보이지 않을정도의 기스.... ) 으로 ㅋㅋㅋㅋ
절대 네버!!!!!!!!!! 우린 긁어본적이없어요 ㅋㅋㅋㅋ 아웃백 들어가기전 까지 괜찮던
차가... 나오니까 긁혀있다?
아웃백에 들어갈 당시!!!!!!!!!! 저희는 발렛해주시는 아저씨가 있으셔서
차를 맞기고 나왔죠. 다먹고 주차장으로 내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삐뚤게 주차 되있었죠 ( / ← 이모냥으로 차가... )
그래서 저랑 언니는 차 문 열 공간도 없어서 ㅠ.ㅠ 타지못하고
오빠가 차를 쫌 빼주기를 기다리고있었어요.
오빠가 앞으로 빼주셨는데ㅋㅋ 생각보다 더 앞으로 가시길래 "우리두고가는거아냐?ㅠㅠ"
이랬거든여 ㅋㅋㅋ그리고 저희가 탔어요
근데 갑자기 발렛해주셨던 아저씨가 오시더니 겁을 주시는거에여ㅋㅋㅋㅋㅋ
핸들을 이쪽으로 꺾어라 저쪽으로 꺽어라ㅋㅋㅋ...
속으론 열심히 일하시는구나 도와주시네 근데 왜케 겁주지 하고 말았죠.
그리고 아무 이상없이 저흰 잘!!!!!!!!!!!!! 나왔어요
아참, 옆엔 겔로포? 라는 차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흰 렌트카 회사와 함께 아웃백 주차장 CCTV를 보러왔져.
근데 왠걸 주차장에 CCTV 한대도 없네? 그리고 발렛하시는 분은 자긴 안그랬다며..
저희가 한거라고ㅋㅋㅋㅋㅋㅋ... 차뺄때 저랑 언니가 뒤에서 지켜보고있었고.
아저씨도 뒤에서 봐주셨으면서... 우리가 그랬다고..? ㅠ.ㅠ
대체 이게 무슨 황당한소리???????????????????????? 진짜 억울하고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겔로포와 부딪혀서 기스가 난거였고, 겔로포 차도 기스가 나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아웃백 직원분의 차였는데
저희에게 갑자기 뺑소니라느니.... 이런소리를 하시는거에여....하하........
매니저가 내려왔고. 점장과 통화하게해줬죠 ㅋㅋㅋㅋ
점장은, 보험처리를 해주는쪽으로 한다구했요...; 근데 왠걸 . 점장이 쉬는날이였나봐요
아웃백으로 오더니 말이 바뀐거져^^;;;; 책임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ㅠ_ㅠ
그래서 경찰서까지 갔지만...... 아웃백측에서는 잘못없다고 모른다고 해버리고.
그 발렛하시는분 아들도 오셔서 진짜 한대 때릴것같은 눈빛으로 따라나와보라하시고.....
참 이게 무슨일이에여..?????????????
렌트카에서는 빨리 물으라면서 차를 3부분이나 갈아야한다고. 18만원X3만원+6만원(휴차비)
까지 60만원을 달라면서, 학생인 저희한테 차용증을 강요하기 시작했어요.
3월안까지 달라면서.. 솔직히 저희가 바로 알바를 시작해도 한달이후에 알바비를 받잖아요?ㅠㅠ.
그러면서 강요하고 억압아닌 억압을 시작한거에여.
아직 대학생이여서 세상물정을 잘모르는데......................ㅎㅎ;ㅏ하...
근데 그사이 아웃백 관계자분들은 아무...얘기없이 가버리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
저희는 할수없이 차용증을 쓰고말았죠 ㅠㅠ.
겔로포한테는 자기들이 10만원으로 합의를 봤다면서 그것까지 70만원으로..
(경찰서에서도 아웃백 관계자들과 렌트카회사가 지들끼리 쏙딱거리는걸 몇번이나 봤어요ㅠㅠ)
꼭, 렌트카쪽에서 아는곳으로 가서 수리를 해야한다네요^^:;;;
아정말 황당한 하루였어요.
저희는 결백합니다. 근데 이러케.. 억울함을 뒤집어 쓰는군요.
아웃백......... 서비스업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손님한테...ㅠㅠ 이제 무서워서 렌트 못하구요 발렛? 맞끼지 못합니다...
아웃백. 이러케 무심하게 넘어갈지 몰랐어요.
ㅠ.ㅠ 세계적인 곳인데 이렇게 먹칠을 합니까.. 아웃백 가기 무서워요 이제ㅠ.ㅠ;
아 정말 억울하고 속상해서 처음으로 톡에 올려봅니다.ㅠㅠ....
저흰 이 억울함을 어따가 풀어야하죠?
렌트카회사? 아웃백?
(다먹고.. ㅋㅋㅋㅋㅋ자랑샷으로 싸이에 올릴려고 찍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