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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India!> 푸쉬카르 - 인도의 청순미

요미 |2011.03.07 16:29
조회 5,256 |추천 18

 

늦잠 잤나? 그래서 아침 식사는 기차역 refreshroom에서.

그나마 청결해 보였던 식당과 음식

'아.. 집에 가면 회충약 사먹어야지'

생각하지만 한 톨 남김없이 싹싹 비움

 

 

구리구리한 인도의 기차.. 이제는 정겹다

 

 

다행히 이번에도 최악의 연착은 아니었다

CC칸을 타고 아지메르로~

아지메르에서 생 쇼를 하면서 버스타고 푸쉬카르로~

 

 

푸쉬카르, 청순한 곳

공기 좋고 물 좋고 산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내 기분도 좋아지는 곳

 

 

 

 

수면 위에 반사되서 비치는 모양이 일품

 

 

아침 시간에 목욕하고 빨래하러 가트에 모인 사람들

 

 

 

푸쉬카르는 바라나시와는 달리 가트 가까이 가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신성한 가트를 청결하게 유지하려는 노력.

덕분에 물도 깨끗해 보이고 사람들도 깨끗해 보이고 길바닥도 청결하고

 

 

가끔 목욕하는 사람들을 잘못 주시했다가는 "어머어머~~!!"

 

 

빨래 했으면 햇빛 좋을 때 말리자

 

 

목욕하는 사람들 지켜보면서 여행객들은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기타 연주도 하고

 

 

낮잠도 잘 오고

 

 

사진도 잘 찍히고  

 

 

가트를 거닐어보자

 

 

서서 조는 소

 

 

 

 

신성한 강물을 퍼다가 집 앞에 뿌리시는 할아버지

 

 

유난히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푸쉬카르 원숭이들

 

 

우리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여기서 신발 벗고 다니라고 조언하면서 꽃 주는 현지인 조심하기

기부하라고 강요함

 

 

 

 

 

 

푸쉬카르 시내 거리

 

 

인도의 피카소, 키카소 아저씨

 

 

방석 사고 스카프 사기

 

 

 

 

푸쉬카르에서 낙타 타기 

 

 

내 낙타를 몰아 줄 꼬마 친구

 

 

내 낙타가 날 싫어해서 친구 낙타 옆에서 찰칵

 

 

도도한 것 같으니라구

나만 다가가면 푸르릉거리면서 이빨을 내민다

 

 

 

가다가 물도 먹고

 

 

힘 센 낙타 친구도 만나고

 

 

해 진다, 모여라

 

 

수고 많았어요

근데 우리 못 알아 듣는다고 자꾸 동네 애들이랑 뭐라뭐라 하면서 웃지 말아줘요

 

 

돌아오는 길의 시골집 탐방

 

 

정말 가난하더라.. 사람이고 동물이고 밤에 얼마나 추울까

 

 

대문

 

 

염소에 풀 먹이는 아가

 

푸쉬카르에서 낙타와 놀기는 일몰 끼고 3시간 코스가 제일 적당할 것 같다

4시간 코스를 달리니 쪼끔 힘들었다

낙타 사파리를 할거면 자이살메르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푸쉬카르는 사막에서 날을 지새기까지 하기엔 사막 풍경이 조금 미흡할 것 같다

하지만 몇시간 코스로 돈다면 돌아오는 길의 야경은 최고!

 

 

 

 

 

 

 

 

푸쉬카르의 아기자기한 레스토랑1, 허니듀

 

 

내가 좋아하는 핑크, 멜론색 천지

 

 

3평 남짓한 곳인데 귀엽게도 잘 꾸며놨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

 

 

 

베지터블 커리(?), 이렇게 국물이 없어도 커리다

그래서 국물 있는 커리 시키고 싶은데 랜덤으로 시켰다가 국물 없는 커리 나오면 이것처럼 낭패

주문 전에 물어봐야함

 

 

양으로 승부하는 인도의 서양식

 

 

푸쉬카르의 아기자기한 레스토랑2, Blue.. 어쩌구 레스토랑

 

 

 

 

여긴 서양요리 제대로 하는 곳인 듯 했다

머쉬룸 파스타 시켰는데 맛을 잊을 수 없음

 

 

 

터번 두르고 있어 인도인인 줄 알았는데 프랑스인 아저씨

15년동안 매년 사업차 인도에 방문했단다

이 집 커피 맛있다고 자랑한 담에 여기 사진 찍어가라고 하심, 하도 홍보해서 주인인 줄 알았음

 

 

눈 돌아가게 만드는 길거리의 파스텔 색상 건물들

 

 

엄청 단 인도판 팬케익

처음 봤을 때는 '이런 건 절대 못 먹어' 하고 도도했었지

시간이 지나면 궁금해서 먹게 됨

 

 

핫밀크 파는 소년, 진짜 맛있음

 

 

핫밀크 추천해준 부부, 덕분에 맛난 거 하나 배우고 가요

  

 

채소 장사 끝나면 남는 거 하나라도 건져 먹으려고 기다리는 소들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김건우|2011.03.09 00:56
인도 뱅갈로 까마나할리에 살고있는 20살 유학생입니다 베플되면 뱅갈로에 대해서 쓴글 올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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