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평범한 여학생이랍니다..지금 학교갔다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듣고 바로 쓰는겁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 사용할께요!
엄마한테 얘기듣고 좀 소름ㅋ우리집 현관문은 도어락임ㅋ근데 문닫히면 자동으로 잠기게하는거
그건 안해놨음(아빠가 수시로 밖을왓다갔다하기때문에ㅠㅠ) 그래서 난 습관이 생김 항상 아침마다
학교에 갈땐 현관문을 #<-버튼을 누르고 꼭 잠그고감ㅋ(가끔1년에 한번 안잠글때도잇음 늦으면;;)
갑작 학교갓다왓는데 엄마가
" 야..너오늘 문안잠그고갓으면 진짜 큰일날뻔햇어 "
" ㅇㅇ??읭??왜 ?????? "
사연은 이러햇음 아침 9 20분쯤이였나봄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햇음 그래서 우리엄마는
그 인터폰으로 사람을확인하려는데 아무도?안보이는거임..그래서 뭐지..장난인가 하고 그냥
집에 없는척을 했다함..그런데 여기서부터 시작임..갑자기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이 사람이 현관문을 부서져라 문이 부숴지게 뚜들겨 패는것도 모잘라서
현관문 손잡이를 부서져라 흔들어대기 시작했음;;;;;
엄마는 갑작 무서워지셨다함..안방화장실로 피난을 가셨다함;;;;;;;;;;;;;;;;;;
하지만 엄마는 그사람 생김새를 똑똑히 보셧음 중년인데 머리는 좀 히끗히끗하고 도둑이나 무슨
살인자같지는 않다햇음 잠바도 곤색 공사장에서 입는것같은 그런거(?)입고 국회의원 스타일같다햇음..
근데 인상은 엄청 무서웠다함 무슨 깡패같았다고함 머리는 2:8가르마(이건희머리)
올빽으로 엄청 깔끔했다 함 신사마냥..
또 얼굴은 엄청 까무잡잡하다함..
마치 살인자를 체포하러 온사람처럼;;;;;;;;그렇게 맹렬하게 문을 ㅡㅡ (정신이 나갓나)
아! 그리고 그 호수가적혀있는 ex) 801호 이런식으로 그위에 교회다니면 교회 스티커 붙여놓고
그러는거 알음?ㅋ우리집은 교회를다녀서 그 스티커가 붙여져잇엇는데 그 부분쪽ㅇ 위쪽을 빤히
쳐다봤다고함;;;;;그리곤 누구랑 통화를하는것 같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함;;
그래서 엄마는 혹시 택배인가ㅡ.ㅡ하고서 1층을봣는데 택배차 같은건 없었다함;; 그래서 엄마랑
토론을했음 도시가스인가?택배인가?근데 말이안됌 ㅡㅡ무슨 도시가스랑 택배가 문을 저렇게
두드리고 손잡이를 부술라함??????????
도대체 정체가 뭔건지..생긴건 완~전 깔끔 but 깡패인상
부장 style 회사 대표이사 style 인것같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왈 " 무슨 살인자를 체포하러 왔어도 저렇게 문은 안부수겠다ㅡㅡ "
ㅋ.........그래서 엄마와 저의 생각은 혹시 요즘생긴 새로운 사이비종교가 교회다니는 사람 상대로
문열게해서 꼬시려하나..라고 생각했지만;;그렇게 생각하면 왜 우리 옆집은 안간거임? 우리옆집도
교회스티커 붙여져잇음ㅋ..저희엄마도 지금 아파트에 살면서 이런일 처음이라며..너무 궁금하시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엄마와 100분토론을 해도 알수없는 이 중년의 남자
정체가뭘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톸커님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맞다! 하나더 추가!
나 : 아.....엄마 그냥 어차피 문잠겨있는데 막 욕해버리징ㅋㅋㅋㅋㅋㅋ
엄마 : 야..그러다가 더 문 부술라하면 어떡해........
나 : 문잠겨있는데 왜ㅋㅋ..글고 경찰에 신고한다 함 되징........![]()
엄마 : 그래도 니가 막상 그상황 되보삼......무서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 아저씨 정말..내가 집에있을때좀 찾아오시지
재밌게 놀아드릴텐데..
왜 울엄마 '혼자'계실때 오시는지.......^^..
ㅠㅠ끝..
댓글이랑 추천주시면 감사히먹겟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