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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계약기간요..ㅠㅠ

가난 |2011.03.09 01:49
조회 6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후반이고요 현재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남동생과 몸이 불편한 엄마랑 셋이서

월세방에 살고있습니다.

 

남동생은 이번11월에 군입대를 앞둔상태고요

현재는 돈벌겟다고 공장에서 알바를하고있습니다..ㅠㅠ

 

그리고 저희엄마는 올해54살이시며....

다리가 불편해서 혼자선 누워잇다가 일어나질 못해서

항상 제가 옆에서 일어나켜드리고 출근전에 밥을 차려놓고

나갑니당^^;

 

엄마가 혹시라도 병원가서 검진을 받은뒤 장애인등록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아봤으나 아무이상이 없단겁니당..

그런데 저희 엄마는 맨날 다리가 아푸시다고 우시고...ㅠㅠ

비오는날에는 더 그러십니다...병원에선 그러더라고요...본인이 몸을 안움직여서

그런거라고 재활치료밖에 방법이 없다고...그래서 재활치료도 받기위해 진료실

앞에까지 갓다가 포기했습니다..^^;

 

재활치료를 하려면 엄마를 입원시키던가 매일 모시고 병원에 와야되는데

남동생 없인 저 엄마를 보살피기 어렵습니다..ㅠㅠ엄마가 누워만 계시닌깐 살이

찌셔서...ㅠㅠ무거워서 전 업을 엄두를 못냅니다...일단 병원비땜에 재활치료는 패스햇고요

 

너무조잘조잘 떠들엇네요...

제가 일단 궁금한건 저희가 작년11월에 월세방을 집주인과 1년계약을 하고

보증금 50만원에 월10만원씩 방세를 내고 잇는데요....

전 부동산도 아니고 바로 집주인을 거쳐서 계약하는건데 계약기간이 잇는지도

몰랏습니당^^;

 

그런데 문제는.....

그냥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방세를 싸게 받는거라 하더군요...

근데 그게 아닌거 같앗습니다...주택이다보니 윗풍이 심한건 어쩔수 없지요....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니....추워져서 보일러거 터진거까지 이해가 갑니다...

터진거 고쳐달라고 집주인에게 말하고 싶지만 방값이 싸단 이유로 안해줄꺼 같아서

현재까지도 못고친상태고요...ㅠㅠ

 

갑자기 날이 추워지닌깐 벽..천장..주방벽...씻는곳 천장할것없이 습기가 차기 시작하더니

곰팡이가 엄청 심하게 생기더라고요...ㅠㅠ

손으로 살짝만지면 긁어질정도의 곰팡이입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명절전에 싱크대가 터져서 주인에게 전화를 하니...

우리가 사용햇으니 우리더러 고치란겁니다...결론은 그거인거죠..방값이 싸닌깐

알아서 살면서 고치라....-_-

그래서 고치긴햇는데..........또다시 같은곳에서 물이 새더라고요....ㅠㅠ

수도고치면서 아저씨가 대충하셧는지.........ㅠㅠ수돗센엄청나오고........

 

근데 궁금한건요 집이 이지경인데.........

계약기간이 안되엇는데 방을빼게되면 보증금 못받는건가요???

정말이지 이집에 살면서 돈만 엄청 들어가기 생겻습니다....ㅠㅠ

일단 벽에 곰팡이땜에 괜히 몸에 안좋을까봐 걱정도 되고요...이사는 당장 가고

싶지만 당장 수중에 돈이 없다보니....ㅠㅠ

 

나이는 이십대후반인데.........

엄마뒷바라지랑 동생뒷바라지랑 집세에 생활비에......

그러다보니 돈을 하나도 못모온상태고요.............ㅠㅠ

정말이지 제가 대출은 받을자격도 안되고........그나마 카드론은 가능한데..........

 

이거 이사계약기간 안끝낫는데 이사가도 저희에게 피해가는게 없을까요???

웬지 벽지값도 내노라 하기 생겻어요.............ㅠㅠ

진짜 정말이지 벽이 온통 곰팡이 천지예요...옷장에 옷은 눅눅하고 냄새나고.....

습기는 왜이리 많은지..........이래서 방값이 싼거엿던거 같아요...저희

앞집도 월센데 거긴 보증금도 비싸고 월세비도 비싸더라고요..........웬지 속은느낌....ㅠㅠ

아 미치겟네요.........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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