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인테리어로 침구를 바꾸면서 커텐도 바꾼 안방꾸미기입니다.
사실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는데 왠 암막커텐?이냐 하시겠죠~
하지만 요 암막커텐은 빛이 살짝 비쳐지는 암막커텐이라죠~
이번에 새로나온 신상!! ㅋㅋ 린넨암막입니다.
그래도 암막이기 때문에 햇빛이 다 가려지긴 합니다.
손가락추천 먼저하고
볼까요? ^__^

원래 아침되면 안방에 이렇게 햇살이 드리우는데...
가끔........아니죠 요즘은 거진 매일 낮잠을 잡니다..ㅋㅋ
예전에는 낮잠이 오면 안자고 밤에 자야지 했는데~ 복댕이 땜시 아가 잘 크라고
졸림 바로 꼴인~해서 몇 시간 자고 나오는데... 조금 눈이 부시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온 린넨암막이 색상도 그렇고 딱이어서.. 주문을 했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또 고민했답니다 그냥 거실에 달어? 안방에 달어??
신랑한테 물어보니 맘대로 하라고... (이런 성의없는 대답을 버럭!!!)

암막은 핀 또는 아일렛으로 선택할수 있어요~
전 원래 핀을 별로 안좋아기 때문에 아일렛으로!!
아일렛은 특히 천장 윗부분까지 다 가려주면서 멋까지 낼수 있어서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이 아일렛 아님 봉커텐을 선호하거든요^^

그리고 가로길이가 아무래도 길기 때문에 이음새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걸 가지고 질문하셨던 분이 계셧는데...
이 이음새는 주름을 잡을때 뒤로 가야 맞습니다.
그럴려면 처음 시작부분을 안쪽으로 접어서 끼워넣기를 하면 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이음부분이 가려지게 되는거죠~

타이백도 조금 변화를 주고자 레드와 블랙을 시켰는데...
원래 있던 베이지가 잘 어울려서 그냥 그대로 뒀네요~

린넨이라 원단 참 이쁘죠~ ^^

이건 조금 밝기조절을 내가 해서 그렇지 이 정도 밝지는 않구요~
살짝 밝아요^^ 낮에 잠자기 완전 굿이에요!! ㅎㅎ

스텐드를 켜 놓으니 더 밤같군요~ ^^
다 좋은데 이거 밤낮으로 자게 생겼으니 그게 큰일이군요...ㅋㅋ



크~ 이 아랫부분에 TV하나만 있음 딱인데~
안방에 영화관을 만들수가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안그래도 신랑한테 막 그랬더니 그저 웃지요~ ;;;;

또 항상 가리고 있을수는 없으니까...
한번씩 이렇게 빛을 줘서 일광욕도 시켜준답니다^^

원래 커텐은 세탁하려고 거실에 내다놨더니
이로녀석 또 고담새 와서 앉아 쳐다보고 있네요...ㅎㅎ

앞에서 봤더니 왠일이니...
지 몸둥아리 딱 들어가게 감아서 앉아 있네요....ㅋㅋ

아놔놔놔~~
야옹이들의 저라인 얼장각도~!!
물론 우리 이로는 어디로 찍어도 다 이쁘지만 크크크크크

지를 이뻐하든 말든 그저 잠만 자지요~
아니 내가 낮잠잘까 하고 커텐 바꿨더니 이로는 그 커텐위에서 잠자고...
참..... 그주인에 그 고양이...


그리고 거실에도 원래 있던 그린색의 암막에서 그레이로 바꿨습니다
바꾸면서 타이백은 블랙으로~

살짝 바꿨는데요~ 왠지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이런 놀이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후후
베란다에 짐처럼 있었던 쇼파를 빼고 (제일처음에 저에게 찜했던 친구에게로.. 입양)
지금 티테블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기대 내가 찾던 티테이블이었거든요..
뭐 그렇다고 근사한건 아니고 아시죠 집분위기보면? 심플한거에요...ㅋㅋ
조만간 베란다도 다시 업뎃해서 보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