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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병친구....

할루키 |2011.03.11 21:32
조회 520 |추천 0

내가 좀 친한친구가 잇거든? 근데 얘가좀도끼병인거같아...

나처음쓰는거라 맞춤법,말투 등등이상할수도 있어ㅎㅎ

 

일단 사건들을 말해보자면

 

얘는 인터넷으로 사람을 많이만나는 편인데 막 버디버디채팅 이런거..

 

거기서 만나면 보통 막 실제로 만나보지도않고 사귀자고하잖아

 

근데 보통 채팅으로 사귀는건 고백받은거나 사겨봤던거에 포함안시키지않나?

 

얘는 이런걸로 사귀고 나한테 나고백받았다! 라고 자랑함...

 

얘 메이플하는데 거기서 게임은안하고 남친만듬...ㄷㄷ

 

또 얘랑 동대문을 놀러갔는데 거기서 어떤애들이잇었는데

 

개네들이 얘번호를딴거임ㅋㅋㅋ 근데 밤이라서 얼굴이잘안보였는데

 

막 얘들한테 엄청자랑하고다니고 그러다가 낮에 걔를만나기로했슴.

 

근데 낮에보니까 완전 이상한거야...그리고 연락ㅇㄹ끈었는데

 

애가 이일을 겪고나서 남자라면다좋다는걸 고친게아니고

 

번호따이는거에 재미들렸나봐...(한번밖에없었지만ㅋㅋㅋ)

 

나랑 놀이동산을 같이갔는데 겨울이라 사람이없었어

 

근데 거기서 괜찮고 나이도 비슷해보이는 애있었거든?

 

걔네들 보고 막 따라다니자고하고 막 아번호따이고싶다 이러고

 

걔네들이 너좋다 한것도아닌데 막 번호따일거같다 이러고

 

솔직히 걔 쌍커플없고 눈은 별로안이쁜데 눈 동자가 큰거있자나

 

그런눈이고 코진짜 낮음...내가 코가 높은편은아닌데 내코를 바짝 누른것보다 작고낮음...

 

그리고 입이랑 이빨 진짜 못생겼고 입완전징그럽게크고 무엇보다 오버가심함....하

 

그리고 나도 완전오크안여돼는 아니거든?!ㅠㅠ무조건 번호따일거같은건 자기임...

 

근데 암튼 걔네가 번호를 안땄어 그럼 그냥 맘에 안들었구나 하고 가지않음?

 

걔네 나가서 저~멀리가있는데 자기가 가서 따겟다고 함..

 

그래서 내가 여자가먼저따는건좀 아닌거 같은데..?

 

하니까 아냐 괜찮아 번호 알면 너도알려줄께 이럼...(알고싶지않아ㅠㅠㅠㅠ왜그래)

 

그래서 그냥 내가 그럼 빨리 쫒아가 했더니 안감?

 

그리고 나보고 사랑의방해꾼할.루.키이러면서

 

자기가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친구 만나러갈때 옷빌려달라했는데

 

그날 나도 입어야된다고하니까

 

사랑의방해꾼할.루.키이럼... 그거 한달도 넘은 애긴데 아직도 그러뮤ㅠㅠ미쳐

 

근데 걔네가 걸어간쪽에있는 학교 검색하고

 

싸이월드사람찾기해서 비슷한애찾아냄.. 이건무서워죽겠음

 

그리고 막 장난하면서 '야!애가니 좋아한데!' 하면 보통 장난이지않음?

 

그날나한테 존트 진지하게 '야..나고백받았다'이러는거임

 

그래서 또 어디서만난누군가 해서 누군지 물어 봤음

 

그러니까 222라는거임ㅋㅋ 정황 들어보니까 절대 고백이라는것이아니엇음

 

근데 막 고백하면 어쩌지?하면서 생오바를떠는거임...

 

그리고 우리학교에 333이라고 좀노는애가있는데

 

333이라는애가 쪽팔려 라는게임을하고 걔한테 막 사귀자하고

 

어깨에손올리고 우리1일이다! 했다는거임

 

그래놓고 나한테 진심진지하게 고백 받았다라고하는거임

 

근데 내가 보기엔전혀아니고 다른 애한테도 그렇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222하고333의 일거수일투족을 막 감시하고 나한테보고함

 

내가 '니가더 좋아하는거같애'이랬더니

 

그럴지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지하철타고어디가면 '야저기훈남 있다 절로가자'이러고

 

아..남자를 너무밝힘..미쳐

 

근데 다괜찬은데 남의말을잘안들어줌

 

이거진짜짜증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뭔말하면 짜르고자기할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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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읽을사람 없을거같지만

 

친구앞에서 대놓고 이런말하기도 뭐하고

 

또내가 다른애한테 흉하고다니는거 좀싫어하는편이고해서

 

여따적었는데 걍 친구 흉보는거네요...ㅋ

 

아무튼 속은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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