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로 들어가자면
작년 11월인가요? 제가 제과제빵을 하는데
친구A가 자기가 아는친구(B)에게 제가 제과제빵한다는 말을 했나봐요
그래서 B가 자기친구(C) 곧 생일인데 케익좀 만들어달라고 제 친구 A에게 말해서
저는 그 요청을 A에게 듣고 승낙을 해서 기한일 안에 만들어서 줬습니다.
(참고로 전 B.C둘다 모르는 애들이고요 A도 B랑 그렇게 친하지 않습니다. B는 레X쿠X에서
피팅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준 케익 입니다.
설탕공예인데요 정식이름은 슈가크래프트입니다.
제가 제과제빵도 학원안다니고 독학으로 배운거라 그닥 퀄리티가 좋지는 않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준것입니다. (슈가크레프트 첫작품)
솔직히 이 설탕공예 수제로 직접 만들어서 파시는분들은 5만원부터 거의 10만원 이상으로
파시는데 저는 재료비합해서 3만5천원에 팔기로 했습니다.
(학생이고 저도 그렇게 잘 만드는건 아니라서)
친구 A에게 건내주고 가격은 3만5천원 정도 주면 되겠다고 말해줬고
A는 알겠다고 하고 B에게 건내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건내주고 이틀뒤 수업시간에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나 A친구B인데 계좌좀 불러주라 ㅎ 그리고 이 번호 다른사람꺼이긴 한데 여기로 문자줘"
이렇게요 (알보니 B는 핸드폰이 없더라고요... 문자할때는 엄마폰을 가지고 다니고요)
저는 바로 계좌 불러주고 이때당시 돈이 급했기에 빠른시일에 넣어달라했는데
몆칠이 지나도....... 2주일이 지나도 돈이 안들어오는 겁니다..ㅡㅡ
짜증이 슬슬 나길래 친구 A에게 문자로 말했습니다 B가 돈을 안준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알아봐준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B부모님 번호로 문자 넣었습니다
10분뒤에 친구 A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님이 돈 내일 넣어주시겠다고 계좌 알려달라고 해서 다시 알려주고
또 기다렸습니다... 근데... 또 며칠이 지나도 안들어 오는...ㅡㅡ
아무리아무리 기다려도 한달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저는 A에게
"B라는애 한테 돈 입금 해달라고 말좀 해줘ㅡㅡ 진짜 왜 돈을 안줌?"라고 말했고
A도 B에게 짜증이 슬슬 나서 여러차례 말했는데도 알겠다고 할뿐 돈을 안넣어준다고 짜증내고
B는 피팅모델한다고 학교도 잘 안나와서 좀처럼 교실에서 볼수가없다고 하네요ㅡㅡ
아 정말 돈때매 이렇게 짜증나는일은 처음ㅡㅡ
또 웃긴건 B가 부모님께 돈을 받았는데 자기가 띵까먹는것 같더라구요 ㅡㅡ
A의친구 D가 B랑 친한데 D가 길을다가 B엄마를
뵈어서 제 이야기를 하고 돈이 안들어왔다고 말씀드리니까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B한테 입금하고 돈 줬는데~?" 라고 말씀했답니다ㅡㅡ
아 지금 5개월이 지났는데도 돈은 안주고 있는 상황이며 돈을 주겠다는 약속까지 했으면서도
입금을 안해주고있네요 ㅡㅡ 문자로 이야기 했던건 다 지워졌지만 A를 증인으로 세워 놓고 만들었던
케익 사진도 있으니까
형사처리 되나요? 아 정말 너무 화나가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든 받아야겠네요ㅡㅡ 제발 형사 처리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정도 코딱지만한 돈으로 화낼것 까지야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저희집 나라 지원금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ㅡㅡ
제가 없는 돈으로도 재료사고 만들어 준거라서 더 화가나는 겁니다ㅡㅡ 조금만 자신의 일이라 생각
하시면 제가 이러는 기분 아실꺼라 생각드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ㅜ
더 많은 분들에게 의견을 좀 듣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