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파트입니다ㅋㅋㅋ
외관상으로 봤을때는 안후져 보이지만 아파트 지어진지 40년!! 이 된 그런아파트입니다 ㅋㅋ
뱅뱅사거리 근처임 ㅋㅋ 이렇게 우리집공개를 ㅋㅋ
그럼 횟수도 횟수 만큼이나 층간 소음문제가 너무나 심합니다. ㅠㅠ
지금은 고삼이라 소음이 너무나 신경이 쓰일 따름이지요 ㅋㅋ
제가 이 아파트에 1층에서 10년동안 살면서 소음 쩌는 윗집 BEST2를 써볼께요 ㅎㅎ
음슴체 쓸꺼임><
2007~2011초 에 사셨던 분들은 대학생인 아들딸 두시 그런 평범한 집안이었음 ㅋㅋ
정말.... 한번싸우면 몽둥이로 두드려(?) 패는 그런집안이었음;
음.. 2008년?? 어느여름밤에 아파트 전체를 울리는 그런 비명이 질러졌음 (난 들린거임 ㅋㅋ)
근데 우리동네 소위말하는 노는애들(찌질이들 ㅋㅋ)이
오토바이 타고다니거나 무리지어 걸어다닐때 막 안되는 노래를 불러대거나 비명지르고 달아나는
그런 일상이 있어 아 또시작이네 ㅉㅉ 하고 있었음 ㅋㅋ
정말가끔은 내방 창문밑에서 술판을 벌인적도있었음 ;; 그것도 같은학교애들이었음 ㅋㅋ
암튼그래서 그냥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평소처럼 그러려니하고 넘겼음
근데 그 비명소리가 계속되서 듣다보니
장난으로 지르는 비명이아니라 맞을때 아파서 나는 비명이었음 ㄷㄷ
그래서 어머니께 "엄마 윗집 싸우나봐 ㅠㅠ"라고 말했는데 원래 그랬다고 걍 참으라 하심 ;;
그러고 나는 잠을 잤음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려고 잠에서 깻는데 내방 바로 위에서 누가또 비명을 지르는거임 ㅠㅠ
그러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아침에도 그런다고 걍 경찰서에 신고했음
난 경찰오는거 보고싶었지만 학교 지각이라 그냥갔음ㅠㅠ
학교 갔다와서 경찰오고나서 어케됬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열폭하면서 말하시길
경찰이와서 "윗집이 애를 패는것같아요 "라고 말하시고 2층으로 올라갔음
초인종누르고 그집 아저씨가 나오셨는데 경찰이와서 놀라셨다봄ㅋㅋㅋ
경찰아저씨가 "댁에서 비명이 들린다는 신고받고 출동하게됬습니다.주의좀해주세요"라고했더니
그댁 아저씨가 엄마한테 "우리집은 원래 이런집이니까 신경끄세요ㅡㅡ"라고 말하고
집으로 들어가셨다고함
우리엄마 걍 수긍함 원래 자식교육 그렇게 하는 집은 주변이웃이 말려도 어쩔수없다고
이사갈때까지 기다리자고하심 ㅋㅋ
그러고 2011년까지 1주일에 2번은 밪으면서 이방저방 소리시치며 돌아다니는 타입으로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시끄러웠음ㅋㅋ 그집은 화가나면 소리부터 지르는 경향이 있나봄 ㅋㅋ
2011년 3월초
그렇게 2층사람들에 적응 해갈때쯤 우리모르게 윗집이 이사를 간거임ㅋㅋ
스아실 나는 이제 누라끼리한 고삼이되서 낮에는 집에 없는경우가 많은 ㅠㅠ
집은 걍 자고 씻으러오는곳이 되어버림 ㅋㅋ
토요일이었음 ㅋㅋ 날짜는 3월 5일 !! 평소와다르게 오후부터 윗집이 시끄러웠음
마치 거실과 거실사이를 가로지르듯이 어린애 둘이 막뛰어다니는 느낌이들었음 ㅋㅋ
그레서 울집은 드디어 윗집이 이사를 가나보다!! 하고 씐나씐나 하고있었음 ㅋㅋ
실제로 담날 교회갔다와서 그집 발코니를 보니 정말 평소와다르게
집안물건이 하나도 없는거임 ㅋㅋ !!
그래서 진짜 윗집이 이사를 가는거구나 하고 정말 좋았음 ㅋㅋ
그리고 난 한글로 치면 [듀나] 라고 나오는 그 싸이트에가서 인강을 듣고있었음 ㅋㅋ
이어폰끼고 인강듣고 있는데 ㅋㅋㅋㅋ 진짜 말이 안나와서 ㅠㅠ
이어폰을 끼고있는데도 운동장질주하는 소리가 막들리는거임 ㅠㅠ
난 4년 넘게 그집에대해서 참고있었기에 밖으로나가 경비실아저씨를 찾았음 ㅋㅋ
나 "혹시 210호 이사가요??"
경비아저씨 "이번에 새로 이사온건데..애기둘이랑 애 엄마아빠랑 왜그래 학생??"
나 "정말이사갔어요?? 왜 우리집은 하나도 몰랐지? 암튼 알겠습니다."
라고한뒤 2층으로 올라감
올라가는 도중에도 거실에서 애들이 미친듯이 뛰는게 느껴졌음 ㅠㅠ
그리고 210호 초인종누르고 아이들 아빠되는 분이 나오셨음
2층"누구세요? "
나 "아 저 아랫집사는사람인데요 너무 시끄러워서요 좀 자제좀해주세요"라고말함
근데 내가 너무 시끄러워서요 하는순간 그집아저씨가 "아 네네네네네네네"하시는거임
.... 아 네네네네네 ..?? 아저씨 나랑 장난함..?![]()
밑에사는사람이 시끄럽다고 하면 들어야되는거 아님?? 개념이 없으신가...?
암튼 그렇게 마무리 짓고 난 집으로 옴ㅎㄷㄷ
정말어이가 없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음
\모처럼 쉬려는데 온집안을 한바퀴돌면서 애들이 미친듯이 뛰어다님 ㅠㅠ
그러고 그날은 좀 조용해졌는데
그집아이들은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정말 뛰어만다니는듯 ;;
오늘도 일어났는데 제일먼저 들리는게 애들 뛰어다니는소리 ㅠㅠ
엄마아빠도 애들인데 좀참으라고하심
우리엄마아빠 강남이랑 강북에서 장사하시느라 학교 강의나가랴 박사과정뛰시랴 정말 바쁘게 사심
그래서 애들 뛰어다니는거 한번도 안들어보심 ㅋㅋ
정말 하루쉬게하고 저녁타임에 듣게 해드리고싶음![]()
하지만 난 효녀니까 ^^
암튼이렇게 우리윗집 애들어머니 이글보시면 조용히좀 ^^
나 고삼임 절대 고삼이라고 유세떠는거 아니예요
주말엔 절대로 집에서 공부하고픈마음없지만 난 가난하니까^^내방에서 해요ㅠㅠ
쉴때는 귀마개 필순데 오늘은 학교야자실에 놓고와서 방법도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