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농도의 상승은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슘은 평소에 찾고 싶어도 쉽게 찾을 수가 없는 원소입니다.
자연계에는 거의 없으며 우라늄이 쪼개지는 핵분열 반응이 있어야만
그나마 발견할 수 있는 원소입니다.
세슘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핵분열 후에 남은 찌꺼기가 외부로 누출되었다는 것입니다.
발전소에서 핵분열 찌꺼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사고입니다.
현재 일어난 사고 원자력 발전소 사고중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지금 일본 정부의 발표는 사고 축소 발표는
사고를 덮으려는 수작이 뻔히 보이는 짓입니다.
해일이나 지진도 물론 재앙입니다만,
세슘을 비롯한 핵분열 찌꺼기 물질이 누출되는 것은 더 큰 재앙입니다.
그것은 눈에도 보이지 않으며
유입을 통제 할 수도 없습니다.
일단 인체에 들어가면
밖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긴 시간을 두고
인체에 해를 입힙니다.
현재 원자력안전기술원이 계속
세슘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출 여부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아울러 지금으로서는 절대 절대 일본 정부의 말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체르노빌 사고 때도 소련 정부의 은폐, 축소 시도 때문에
전 세계가 고통을 받았습니다.
자체적으로 조사반을 꾸려서
사고 정도를 확실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괜히 일본 정부의 말만 믿었다가는
우리나라에도 재앙이 올 수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정부는 즉각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이렇게 넋놓고 있을께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로 오기전에 국민들에게 어떻게 처신하라고 말이라도 해줘야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