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100일쯤 사귄 남치니가 이써써요
제가 쫌 왈가닥? 이지만
남친 앞에서는
여자인척을 항상 아낌없이 하고 다녔죠
(직업이 유치원교사에요 -그냥 씀 ) 쌤들이랑 이쓸땐 거의 남자 수준으로 행동하고
푼수가치 이야기하고 노는데
남친이랑 이쓸땐 그래도 여자인척 말도 부드럽게
걸을때 도 상냥하게 걷고 ... ㅋㅋ
------저의 성격 & 기초적인 설명 ---------
-----본 론--------
어느날이에요
술을 먹고있는데
저는 술먹으면 장이 고속도로에요
바로 슝슝 나오죠
그날도 어김없이 화장실을 가서 큰일을 보러 갔죠
배는 아프고 해서 못참겠고 해서 남녀 공용이지만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시원하게 해결했져
소리가 엄~~~~청 큰 대포소리도 함께
말끔한 표정을 하고
화장실 문을 연순간 두듄~
남친이 화장실에 있는거에요
------설명----------
(남녀 공용 화장실이 문과 문사이라 다 들린다는 )
전 아무렇지 않은척 헛기침을 하고선
남친 표정보니 갠찬더라구요
못들은거 같은 표정이네요 ㅋ![]()
그래서 전 단순함의 극치 !!
아무렇지 않게 신나게 술을 먹었죠
그러곤 일주일 뒤 남친이랑 컴터를 하다
재밌는거 들려준다면서
같이 보쟤요
봤죠
헐!![]()
![]()
--------음성내용---------
장소:화장실
어떤여자1: 야 아 X나 참았네 (뿌두둥둥%^#%&@%방귀소리 장난아님)
어떤여자2: 니 겁나 마려웠는 갑다? ㅋㅋㅋㅋㅋㅋ
어떤여자1:아까부터 참았거든? 하며 신나게 천둥소리 내주시는 여자분
남친왈: 자기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전남친을 오랫동안 흘겨바씀
그땐 아무말 안더니 몇일뒤에 그 음성을 들려주는 남친
나를 엄청 놀려대는데 사실 째려보기만 했지만
저도 여자인가봐요 속으론 엄청 창피했답니다 ㅜㅜㅜ ㅋㅋ
님들은 이런 경우 없나요?ㅋ
화이트 데이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ㅜ.ㅜ
톡되면 제 사진 올릴게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