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도쿄에있는 유학생입니다.
저는 지진일어난날 그날당일 학교에가서 4월학기단기 지불하고왔는데요
몇시간후에 지진이일어났네요
아진짜 지금생각하면 손목을따고싶어요..ㅡㅡ좀만더늦게할껄
현재 환불이될지어떨지는 물어보지않은상황입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갈팡질팡하고있어요.
사태를봐서는 한국에돌아가야할것같기도한데,지금도쿄를보면
다들자전거타고다니고,아무일없었다는듯 생활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자꾸계속되는 원전폭발우려로인해서 너무불안해져서 귀국을망설이는데,
잠시귀국(보름정도)하고서 4월학기를 다니는게나을까요 아님 완전귀국이나을지..ㅠㅠ
아진짜 막막합니다..
가족들은 돌아오라고난리고.. 돌아가려고 준비기간도 적어도일주일잡아야하는데..
그안에 무슨일이일어날지도 모르는상황이고,보름정도있다가 다시오자니 돈낭비하는건가싶고,
그렇다고 아예들어가자니 생돈몇백이 그냥날라가네요.. 어학원에서 환불못받으면 정말..
할일도너무많아요 처리해야할 보험료,핸드폰해제,집계약해재,짐붙이기,항공권구입,남은짐들 배편보내기 등등..
너무 고민되요
님들은 어떻게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