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 이때끔 살면서 몰랐구요. 억울한 마음에 여러분들도 저같이 더러운 경우를 당할수 있을까봐서 한줄 띄웁니다.
얼마전 지로용지로 날아온 단말기 할부금영수증땜에 와이프랑 한바탕하고 SK텔레콤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요. 답변인즉 24개월 할부로 구매하고 난뒤 요금에서 차감되고 있었는데 24개월이 안된 시점에서 해지를 하여 지로로 할부금을 날리고 있다더군요.
근데 할부로 단말기를 구매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 사연이냐고 했더니 판매한 매장과 전화연결을 시켜주더라고요. 이 판매점 사장왈 분명히 구매할 당시 할부약정이라는 말을 했다면서 일방적으로 그 말을 못들었냐고, 계약서에 사인이 되어있다고, 같은 말만 되풀이하여 "내가 구매할 당시에는 "다른 통신사 사용하고 있느냐?, 요금은 얼마 정도 나오나?""라는 물음과 KTF사용하고 있고 요금은 5만원 정도 나오다고 하니 그러면 무상으로 된다, 그 대신 6개월은 사용해야된다면서 모토로라를 구매했지요라고 답변했지요.
판매점사장은 그 당시 직원이 그만둔 상태로 자기가 휴대폰 한두대 파는 것도 아닌데 할부약정이라는 말을 안했을리가 없다면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길래 그냥 전화를 끊고 SK텔레콤고객센터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기분나쁜 사실이 발생한 건 다음 일입니다.
고객센터에서 판매점사장과 다시 전화를 연결시켜주더라고요.
사장:여보세요
나:사장님 내가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어쩌구 저쩌구~~위의 내용-난 욕 한마디하지않았음-
사장:아저씨한테 다 이야기했는데 할부로 구매한거 맞잖아요. 그라구 당신 내하고 나이 똑같네< 하양초등학교 나왔나? , 신발,강아지등등
나참 아무리 막나가는 세상이지만 고객제일주의 SK텔레콤 휴대폰 판매하면서 고객한테 자세한 설명을 하지않은 자기 잘못은 모르고 전화기에 대고 십원짜리 욕으로 응대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않고 더더군다나 나이운운하며 출신성분따져서 어쩌자는 건지 잘하면 집에도 쳐들어오겠대요.-내정보 다아니깐-
지금도 손이 떨리고 발이 다 떨리네요.
여러분도 조심하셔서 이런 개같은 경우 안당하도록 조심하세요.
참고로 하양읍 사무소 맞은편 폰싸게 파는집 조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