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아족 자이르(콩고 민주 공화국) 키상가니 근처 콩고 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에니아족 주민들
키부 호 자이르(콩고 민주 공화국)와 르완다 사이의 동 아프리카의 키부 호
콩고 자유국(1885∼1908), 벨기에령 콩고(1908∼60), 콩고공화국(1960∼64), 콩고 민주공화국(1964∼71), 자이르(1971∼97)에서 지금의 국명으로 바뀌었다. 동쪽으로 탄자니아·부룬디·르완다·우간다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 콩고와 대서양 연안에 있는 앙골라의 고립 영토인 카빈다와 접하는 한편 대서양 연안에 40km 가량 접하며, 남쪽으로 앙골라, 동남쪽으로 잠비아, 북쪽으로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을 접한다. 수도는 킨샤사이다. 면적 2,344,858㎢, 인구 66,515,000(2008 추계).
콩고 민주 공화국의 국장은 2006년 2월 18일에 제정되었다.
국장 가운데에는 표범의 머리가 그려져 있다. 국장 왼쪽에는 코끼리 엄니가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창이 그려져 있다. 국장 아래쪽에 있는 리본에는 콩고 민주 공화국의 나라 표어인 "정의, 평화, 노동" ("Justice, Paix, Travail")이 프랑스어로 쓰여져 있다.
자이르 공화국
(프랑스어: République du Zaïre)은 1971년 10월 27일부터 1997년 5월 16일까지 사용되었던
콩고 민주 공화국 의 옛 이름이다.
모부투 세세 세코가 1965년부터 1997년까지 집권하였고, 표어는 정의, 평화, 노동(Justice, Paix, Travail)이었다. 그러나,1997년 자이르 반군이 5월 17일에 자이르의 수도 킨샤샤로 들어오자,자이르 정부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고,5월 18일 자이르 반국은 자이르의 국정 전반을 장악 해 자이르는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재탄생 했다.
(프)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공식명칭 :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인구 : 66,515,000
면적 : 2,344,858㎢
수도 : 킨샤사
정체·의회형태 : 과도정권, 양원제
국가원수/정부수반 : 대통령/대통령
공식 언어 : 프랑스어·영어
독립년월일 : 1960. 6. 30
화폐단위 : 콩고프랑(Congo franc/FC)
국가(國歌) : La Congolaise (Song of Congo)
중부 아프리카의 적도에 걸쳐 있는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큰 나라.
10∼14세기에 서쪽과 북쪽에서 지금의 콩고 민주공화국으로 들어와 16세기 유럽의 침략을 받을 때까지 왕국을 이루며 번창했던 반투족이 지금도 인구의 과반수를 이루며 국가 면적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반투족은 루바족·룬다족·몽고족·카사이족·콩고족·쾅고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非)반투족으로는 북부의 망베투족·반다족·아바람보족·아잔데족 등의 수단계 종족과 동북부의 나일어군 종족들이 있다. 한편 구석기시대 말에 도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나라 최초의 정착민인 피그미족은 산림과 강변 지역에 거주한다(→ 피그미).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쓰이는 언어와 방언은 200개가 넘는다. 종족간의 의사소통은 스와힐리어·칠루바(킬루바)어·링갈라어·키콩고어로 이루어지는데, 이들 4대 언어는 지역 상거래와 라디오 방송에서 쓰인다. 교육·사무·행정·국제통신에 사용되는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다. 군대 공용어인 링갈라어는 킨샤사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로마 가톨릭교도가 가장 많고, 개신교도와 토착 그리스도교인 시몽 킴방구 교회 신도가 그 뒤를 잇는다. 이슬람교도도 약 40만 명에 이르며, 나머지 아프리카인 주민들은 전통신앙을 지키고 있다.
콩고 민주공화국의 인구 동태는 다른 개발도상국가들과 비슷하다. 출생률이 매우 높아 인구의 약 절반이 15세 미만이다. 그러나 영아·유아 사망률이 높아 전체 사망률도 높다. 인구의 자연증가율은 전체 아프리카의 평균보다 약간 낮다.
콩고 민주공화국은 콩고 분지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심부가 국토 전체 면적의 약 3/5을 이룬다. 이 나라 서북부에 있는 큰 함몰지인 중앙 분지는 콩고 강 이 북류하다가 적도상에서 왼쪽으로 큰 활 모양으로 휘어 서남쪽으로 대서양을 향하여 방향을 돌리면서 형성되었는데, 그 사방으로 고원(高原)이 펼쳐진다. 동북쪽과 동쪽 고원은 900∼1,200m 높이로 뻗어가다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미툼바 산맥과 연결되고, 동북쪽의 우간다 국경에 걸쳐 있는 루웬조리 대산괴에 이르러서는 5,000m 이상의 높이로 치솟는다. 남쪽과 동남쪽 고원은 동남쪽 끝의 잠비아와 탄자니아 사이의 샤바 주에서 1,600m 높이까지 솟는다. 콩고 강은 이렇게 사방으로 고원지대를 펼치면서 콩고 민주공화국이 접한 좁은 대서양 연안으로 흘러간다.
기온은 콩고 민주공화국 전체를 지배하는 습한 열대기후를 반영해 연중 낮 최고기온이 평균 26∼33℃에 이른다. 밤 최저기온도 20℃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지만, 겨울철에 최남단 지역에서는 그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다. 연평균강우량은 중앙 분지가 2,000㎜를 초과하고 주변지역은 약 1,500㎜를 기록한다. 적도 지방에는 본질적으로 건기가 없지만 겨울(12∼2월)에는 북부가, 여름에는 남부가 건조한 것이 특징이다.
콩고 민주공화국의 중앙 분지는 매우 광대한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 열대우림은 동쪽과 남쪽의 보다 높은 고원지대로 가면서 일반적으로 사바나 식생으로 바뀐다. 콩고 민주공화국에는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는데, 동부 산지에는 지구상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대표적 동물종인 고릴라가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나무가 무성한 대초원에는 코끼리와 비비가, 목초지에서는 오카피·기린·사자·치타가 서식하고 있다. 콩고 민주공화국의 토지 가운데 가경지는 3%도 안 된다.
콩고 민주공화국의 순도 높은 동광(銅鑛)과 코발트광은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위를 갖는다. 또한 순도가 낮은 공업용 다이아몬드, 아연, 카드뮴, 은도 상당량 매장되어 있다. 그밖에 대서양에서는 광범위한 석유자원이 개발되고 있다.
한국과 콩고 민주공화국은 1963년 4월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69년 12월 상주공관을 설치했다. 한국은 수교 이래 의료진 파견, 무상원조, 기술연수생 초청교육 등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민속예술단의 방문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콩고 민주공화국과 교류해왔다. 1982년 6월에는 모부투 대통령이 방한하기도 했다. 현재 두 나라 사이에는 의료협력 협정(1969. 11), 경제·기술·과학·사회 및 문화 협력에 관한 일반협정(1980. 11), 무역협정(1981. 11), 문화협정(1981. 11)이 체결되어 있으며,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진출해 있다. 두 나라의 통상현황은 1996년 11월 기준 대한수입 5,179만 달러, 대한수출 334만 달러로 기록되어 있으며, 대한수출품은 주로 구리·코발트 등의 천연자원이다. 한편 콩고 민주공화국은 1972년 12월 북한과 수교에 합의하고 1973년 5월 상주공관을 개설했으며, 1973년 11월 경제 및 과학·기술 협정, 1974년 12월 군사차관 협정, 1974년 12월 문화협조 협정, 1987년 9월 정부간 공동위원회 창설 합의서 등을 체결했다.
주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주실줄 압니다.
주님, 많은 사람들을 선교사로 보내셨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사람들과 후손들도 부디 예수님 사랑하며
영생 얻게 하여 주시옵고, 존귀하게 거룩되게 지켜보존하여주시옵고.
이스라엘의 하느님, 축복하시며 함께 계셔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