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부산남자입니다 후훗.... 오늘 있엇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
첨쓰는거니까 잘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갑니다 !!
사진진짜 개!!!!재밋으니까 사진이라도 보고가 이사람들아!!!!!!!!!!
오늘은 일요일.... 때는 12시경이엇던가... 난 씻지도않고 머리도 안감은체로 멍하게 네이트온을 쳐다보고 있엇음 (나만 그런거 아니죠...일요일엔 다 폐인맞죠...)
그 때 고등학교때 부터 우정을 이어온 친구한명이 (이어왓다 해봣자 고등학교......얕다얕어) 드라이빙갈레? 라고 물엇음
할일도 없고 오랜만에 스릴도 느끼고 싶엇기에 난 당연히 콜!! 을 외침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가 면허를 딴지 얼마 안되서 스릴이 넘침....
그렇게 저와 친구 1 친구 2 와 함께 스릴드라이빙을 떠남
사실 오늘 비도오고 딱히 갈때가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 다니고 있엇음.. 부산시내 다닐곳이 너무없음...
그 때 문뜩 어릴적 엄마,아빠 손잡고 가던 가야랜드가 떠오름ㅋㅋㅋㅋㅋ
" 마, 가야랜드 함 가볼레?? " , " 가야랜드?? 거 망햇다이가 ㅡㅡ " 이런대화가 오가던중 결국 " 어떤가 함가보자!!! " 이렇게 되어 가야랜드로 고고씽함
가야랜드는 김해에잇음 즉, 부산에서 가야랜드로 갈려면 고속도로를 타야함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친구 초보라고 햇잔슴... 우리 피말렷음 운전하는 사람보다 피말림... 말을 한 100마디는 한거같음
" 마!! 우회전 우회전이라고 " , "아이다 아이다 여 맞다..." 이것저것... 한바탕 폭풍이 지나고 김해도착.
가야랜드는 약간 산쪽에 있음ㅋㅋㅋㅋㅋ 오늘 비왓잔슴.. 산으로 가면 갈수록 음산한 분위기 폭풍방출...
우리 겁먹엇음... 남자 3명이서 차안에잇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쫌 많이 찌질함
가야랜드 도착함. 앞에 우리 대화에서 보다시피 가야랜드 망햇음 운영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가 없음
근데 매표소에 직원이잇음 우리 망한 놀이공원에 1500원 내고 들어감 ㅡㅡ 뭐지 아직도 그직원 뭔지모름
들어갓는데 너무 음산함... 막 산이고 새소리들리고 짐승소리들림 기계는 거의 안돌아감
다람쥐통만 삑삑소리내면서 혼자 돌아가고잇음
우리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옆에 산에서 고라니가 방방뛰어다님 ㅡㅡ
우리 1500원이 너무 아까웟음.. 그래서 작동안되는 놀이기구 만지다가 손에 녹만 묻음 ㅡㅡ
아 그리고 계단내려가는데 계단에 이끼낌 ㅡㅡ...문워킹시스템이 완비되있엇음
아맞다 거긴 우리말고 다른 가족4명도 왓엇음.... 뭐하러 오신거에요 도데체????????????????
사진바로방출할게요
음산한 분위기의 가야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