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삼역 4번출구에서 죽전가는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2층건물로 '샤브향'이 있습니다.
월남쌈 샤브샤브가 1만원정도예요. 처음 개업할때 행사로 1인당가격은 같고, 소고기를 무한리필 주더군요.
그때 리필 실컷해먹었어요~ 행사를 하루이틀 한게 아니고 한 1주일정도 했던것 같고 저는 거의 마지막날에
갔어요. 그럼 이미 소문은 퍼질때로 퍼졌기때문에 사람이 바글바글 했죠. 그런데, 그런행사라면 당연 바쁜걸
알았을텐데 학생알바들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지더라고요.
또한 알바생들은 일한시간만 계산해서 돈받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무표정에 살짝 불친절 하더라고요.
좀 나이있는 서버들이라면 자기 일이다 생각하고 할텐데 말이죠.
행사 끝나고 한번더 다녀왔는데, 알바생들이 많이 줄었고, 연련대가 20대 초중반 정도로 올라갔더라고요.
그럼 행사때 학생알바 잠깐 고용한다고 했었던건가본데, 그래도 수를 좀 늘리지... 암튼 사설이 길었네요. ㅎㅎ
여기는 반찬은 별로 없어요. 주매뉴가 식사이자 반찬이기때문이죠. ㅎㅎ
리뷰쓰면서도 또 가고 싶네요. 곧 가겠지만 그전에 또 한번더 가고 싶어져요~ ㅋ
어른들 모시고가셔도 괜찮을 곳이죠. 저렴하면서도 질적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순전히 제 생각. ㅋ)
어른들 좋아할만한 그런곳 같아요. 왜냐면, 나중에 죽도 주거든요. 소고기 양이 적어서 부족할듯 하지만
쌀국수도 주고, 죽도 주기 때문에 전혀~ 부족하지 않아요. 많이 드시는분들은 살짝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보통분들이라면 문제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40대 이상 손님분들이 많으셨어요.
자~ 이제 음식사진 들어가요!
반찬 사진은 없어서 안찍은것 같기도.. ㅎㅎ 나중에 또 갈일 있으니까 사진찍어서 추가 할께요! ㅎㅎ
육수 나와주시고~
알록달록 맛도좋고, 몸에도 좋은 같은 야채들 나오고~ 왼쪽에 큰 야채는 샤브용. 오른쪽 야채는 월남쌈용.
소고기 저게 2인분! 아~ 무한리필할때 한번만 간것이 후회.. ㅋㅋ
저는, 깻잎을 무지무지 아주많이 좋아하는데, 약 5년전 청경채라는 야채를 알고난후부터 깻잎과 동급으로
좋아하지요~ 그 손바닥처럼 넓게 퍼진 쌈배추도 좋아해요. 상추도 얇은거 말고, 도톰한 적상추 좋아했는데,
청경채와 쌈배추한테 밀려서 눈도 안주지요... ㅋ 막입인데, 자꾸 고급화 되어가요. 더불어 주머니 사정은 뭐... ㅠㅠ
왼쪽이 라이스 페이퍼예요. 추가하면 돈 받고요. 마트에서 사서 가고 싶은생각이... 홀에는 서버들 왔다갔다
해서 보는눈들이 많이에 좀 그렀겠지만 단체 모임 할때 룸에 들어가서 그렇게하면 모를것 같아요.
>.< 아~ 이런 나쁜생각 좋은게 아닌뎅.. ㅎㅎ 그냥 뭐 라이스페이퍼 싸니까 좀더 더줬으면 좋겠다능~
살짝 따뜻한 레몬수에 라이스 페이퍼 저렇게 적셔주어서
앞접시에 넓게편다음~ 아까 그 월남쌈용 야채와 더불어 돌돌 말아막지요. 샤브했던 야채랑 고기
싸드셔먹어도 상관없고, 맛있어요!
요래 돌돌 말아 먹으면 되요~
다~ 먹고나면요, 서버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알아서 물어봐요. 쌀국수 끓여들이냐고.. ㅋ 안물어봐도
용기내셔서 부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다 먹었었다고 쌀국수 끓여달라고 하면 끓여주세요.
아~ ㅋ
요건 죽재료예요.
죽이 끓고 있어요. 지글~ 지글~
요거 먹고나면 배속이 따뜻하니 정말 좋아요~ ^^*
초토화가 되어버렸네요~ 배불러서 쌀국수 남기고 죽을 먹었어요. ㅋ
해물샤브도 있고, 삼겹살구이+샤브도 있고... 종류 많아요. 스페셜이라고 섞어서 먹는것도 있어요.
저는 솔직히 바르미보다 샤브향이 좋은것 같아요. ㅋ
간판과 메뉴판 사진 안찍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조만간 또 가니까~ 그때 수정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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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있는 작은메뉴판과(추가용이나 간단하게 시킬용인것 같아요.) 월남쌈, 쌀국수, 죽 먹는방법...
요고는 월날쌈스페셜구이 제 생일이라서 비싼거 먹었어염. ㅋ
육수나와주시고~
쌀국수와 죽을 해먹을수있는 재료들~
각종야채!
※ 남은 야채들은 싸갈수 없으므로 드시수 있을때 다 드세요! 웃긴건 라이스 페이퍼는 싸준다는.. ㅡㅡ"
그냥 쇠고기 샤브가 제일 무난합니다. 아니면 월남쌈 오리훈제에 소고기를 추가하심이 좋을것같아요.
요즘 쭈꾸미가 제철이지요~ 전 1월에 먹었지만... 제 생일이 1월이였거든용용용.
훈제오리. 생각해보니 훈제오리도 집에서 구워드세요. 오리집에서 구워먹는 훈제오리도 비쌈.
훈제오리는 햄맛나서 금방 질리던데...... 오리집 가시면 차라리 생오리를 드세요! 약간 삼천포로 빠졌네요.. ㅎㅎ
여하튼 월남쌈 쇠고기샤브가 제일 무난해요.
요고는 삼겹살이 되시겠어요. ㅋ
여자 2명이서 스페셜 2인 주문했으니 양은 어마어마하고 배터는줄.... 스페셜은 3명이서 드시는게 좋을듯 해요.
모자르시면 추가요금 지불하셔서 쇠고기나 쌀국수, 죽을 추가하실수 있어요.
아니면 사이드 메뉴로 딤섬(만두)추가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야채 싸갈수 없다는 말에 빈정상해서 막 섞어두었어요. 노파심에... 재사용하지 말라고... ㅋㅋ
그럴줄 알았으면 죽할때 야채를 넣을걸 그랬어요. 비트넣으면 빨갛게 된다고해서 죽할때 비트를 제외하고는
남은야채 같이 넣고 끓여도되거든요.
좀 그래서 모자이크 처리 했어요. 히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