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술에 반쯤 취해
항상 파티를 만들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도 경험해봐.
동양인들끼리의 단결
물에선 물고기가되고
한국에선 내가 어떤 사람이었든, 호주에선 밑바닥부터..
토나올때까지 토마토도 따보고
가끔은 차려입고 모델놀이도..
나홀로 한국인이라 해도 절대 일본인들 사이에서 꿀리지 않으며
가끔은 멋진 여행도 떠나..
비싼 소주아닌 맥주로 꽐라가 되기도 하고
때론 친한친구가 곁에 있다는게 안심이 되기도 해
한국인들 특히 정이 참 많지... 밥 먹을때^^
문법도 다 틀리는 영어로 막 설명을 해도 다들 경청해줘. 뿌듯하지
가끔 영화속 한장면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도 받고
술로써 더 친밀해 지는것 같아
누군가 떠날땐 너무도 섭섭하지만...
또 좋은 사람들을 새로 만나게 되어 기쁘기도 해
아픔을 참으며 나도 문신하나 새겨보기도 하고
내 생일엔 다같이 모여 생일파티도 해줬어. 그래봐야 또 술이지만ㅎ
잊을 수 없는 너무 멋있었던 장소들...
하지만 가장 잊을 수 없는거는.....
좋은 사람들과 다 같이 함께 해왔었던 그 소중한 매 순간.
나 지금 너무 그리운 것 같아. 돌아가고싶어. 너무도.
물론 국내여행도 제대로 못해본 사람입니다.
허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싶어, 호주라는 나라에 일년동안 방문했었어요.
너무 좋은사람들 많이 만났구, 많은 경험도 하고 왔어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갈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무조건 부딪혀봐라! 에 한표 던집니다^^
호주 워홀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