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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ㅠㅠ 일주일전,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습니다.ㅠㅠ

목걸이찾아요 |2011.03.23 08:32
조회 26,489 |추천 18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토하고 울고의 반복입니다. 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얼마 전에도 올렸는데, 아직 찾지 못해 올립니다... 일주일이 벌써 지났네요... 제게 너무 소중한 목걸이라 꼭 찾고 싶습니다.

 

 분명히 살때 하나뿐인 디자인이라고 했고, 저 파란 눈 모양 절대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닙니다.ㅠㅠ

 

 밥도 잘 못먹어서 일주일새 2kg 이 넘게 빠지고, 잠도 잘 못자고 누우면 목걸이 꿈에 시달리다가 금새 깨버립니다..

 

 주워가신 분께는 그냥 '악세사리'로 끝나겠지만 제겐 악세사리 그 이상의 의미가 담긴 것이라 꼭 찾고 싶습니다.

 

 그만큼, 사례 할게요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연을 공개하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주우신 분, 연락해주시면 사연 하나하나 낱낱이 다 공개할게요ㅠㅠㅠㅠ 연락만 주세요 제발.. ㅠㅠㅠ

 

 

 

2011년 3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집을 나서서 11시 사이에 잃어버렸어요.

 (추정 시간 입니다. 11시경 신도림에 도착했는데 , 신도림에서 만난 사람이 그 분 기억에 제 목에 목걸이가 없었다고 했어요. 그러나 어디까지 그것도 기억이기 때문에 그 이후일 수도 있구요..)

 

 목에 잘 걸려있던 목걸이가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가격보다 제게 의미 있는 목걸이라 정말 소중한 것이라 남겨요. ㅠㅠ

 

 

 9시 30분에 중화역에서 나서서 7호선을 타고 군자까지 갔습니다.

 (중화역 2번출구(구청방면) 쪽으로 들어가서 5번째 칸쯤에서 7호선을 탔고, 문쪽에 서있다 내려 환승했습니다.)

 

 군자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5호선 환승을 했고, 영등포 구청 역에서 내렸어요.

  (여기서도 3-5번째 칸 사이에 탄 것 같아요. 첫번째나 두번째는 아니고 중간 즈음에 탔습니다. )

 

 영등포 구청 역에서 신도림 방향으로 2호선 환승을 했고..

 (환승 하자마자 탈 수 있는 칸에서 바로 탔습니다. ) 

 

 신도림에 도착했습니다.

 (내려서는 테크노마트쪽 출구로 나와 테크노마트를 지나 긴 길을 따라 1번 출구 쪽으로 나왔어요 (공사하는 쪽))

 

 이 과정에서 잃어버린듯 해요 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이후의 행선지를 적자면, 신도림에서 조금 돌아다니다가 시청으로 향했고 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동행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받았습니다. )

 

 아무래도 누가 주워가신듯 해요. ㅠㅠㅠㅠㅠㅠㅠ

 

 하트두개 사이에 낀 파란 눈때문에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을텐데 ㅠㅠ 저한텐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이거든요. ㅠㅠ

 

 혹시 습득하신분이 이 판을 보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

 아니면 싸이 연동 해놓았으니 방명록이나 쪽지로 연락주세요.. ㅠㅠ

  원하시면 원하시는 만큼 사례도 할께요. 목걸이값 버금가게 사례하겠습니다. 돌려만 주세요 ㅠㅠ

 

 왠만하면 그냥 잊어먹고 말겠는데 정말 큰 의미가 담긴 것이라서 그래요 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 한국에서 팔지 않는 것이고, 보기 드문 것이에요. 그렇다고 명품 막 이런건 아니구요 ㅠㅠㅠㅠ

      외국 시장에서 산것인데 선물받은 것이에요.

      다시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그런데 너무 소중하게 여겨야 할 물건이라 이렇게 찾아요. ㅠㅠ

      잘 봐주셨다가 혹시 똑같은 것 보시면 한 번 이 글 얘기 해봐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것일 확률이 높아요 ㅠㅠㅠㅠㅠㅠ

 글 얘기 해주신분께도, 찾아주신 분께도 전부 섭섭지 않게 사례 하겠습니다.     

      일년이고 십년이고 찾습니다.. ㅠㅠㅠㅠ

 

 

 

 

 

 

 

 

 

 @sunyoung_baek 

 제 트위터 주소입니다. 아래 댓글 보고 급하게 만들었어요. ㅠㅠ

 팔로워가 없어서 저 혼자 올려도 퍼질 수가 없네요 ㅠㅠ

 트위터 하시는 분들 리트윗으로 이글좀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ㅠ_ㅠ |2011.03.23 14:35
이런 글 볼 때마다 아직도 석촌호수 밑바닥에서 자고있을 내 아이폰이 그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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