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호주 케언즈로 온 워홀러랍니다![]()
케언즈에 온지도 3개월의 고개를 넘어서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네요...
어학원 마친지도 이제 3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ㅋㅋㅋ
혹시 호주로 워킹을 준비중이신 분들이나 호주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는데요~
아마 워킹홀리데이로 오려는 분들은 가장 궁금한 점이 이것이겠지요!
"일자리는 어떻게....!?"
그렇습니다!!! ....
저는 뭐 가면 절박해서 어떻게든 되겠지.. 그런생각으로
갔는데,, 영어도 잘 못하지만 첫주에 이력서 돌리기도 하고..
여러 곳 찾아가봐도 연락오는 곳이 한 곳도 없더라고요...
첫주니까 그러려니...![]()
둘째주에도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둘째주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일요일가고 월요일 와도 아무 소식이 없는 것입니다. "Holy shit...!!;;
이제 여기서의 무직 생활도 3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거의 농장간다고 맘먹고 있는 상태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절망적인 소식들뿐...
호주에서 일구하는거 어렵네요.ㅠ
참 그리고 여기서 한국말 안쓴다고 했던건 참으로 고려해봐야할 사항이 많은것같습니다.
저도 첨 학원댕길때는 몰랐죠.
내가 여기 영어할려고 왔으니, 영어쓰는게 당연하잖지, 한국말을 왜 쓰나?
하지만 지금 느껴보면 조금 틀렸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자리를 구할때는 인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전 딱히 한국 사람들을 피하진 않았지만, 한국사람들이 절 피하더라고요.^^;;
왜나면 영어로만 말하려고 하니까 별로 흥미있는 얘기도 잘 못하고 재미도 없고...![]()
제가 머 딱히 매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절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요...
결과적으로 주위에 한국인이 별로 없죠. 지금은..
그래서 여러가지로 애먹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느낀건, 한국 사람한테는 한국말하세요.^^;;.
그리고 외국 친구를 많이 만드셔서 그대들과 자주 만나고해서
그들과는 영어로 얘기할 시간을 늘리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쉐어 하우스에는 저 포함 3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두 친구는 오자마자 일을 알아보는 친구고, 한 친구는 학원에 다니는 친구죠.
일자리를 구하는 친구중에 한 친구는 여기서 일이 없다고 온지 일주일만에
골드코스트로 간다고하네요. 거기 아는 친구가 있어서...
나머지 한 친구는 케언즈에서 한달 정도 됐는데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그나마 어제는 Night Owl(편의점)에서 면접이 있었드랬죠.
면접이 아니라 그냥 내가 할일, 일할 시간, 일주일동안 일할 시간 머 ..등등~
이런거 혼자 쭉 설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 드디어 오는구나..."
마침내 결과는 합격~ 히힛
담주부터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인생도 마찬가지고 불확실속에서 살고 있는데 인생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힘을 내는 수밖엔 없지요~♬
호주 오시는 분들도 여러가지 걱정이 많이 들겠지만 긍정적인 생각!!!
그럼 모든 유학생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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