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이제 22살된 여자사람이에요 ㅋㅋ
제 잠꼬대가 하도 심해서 ㅠㅠ
고칠수있는방법있을까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음슴체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잠꼬대가 정말 심함 ㅡㅡ
주변사람들 다 너같은 애 처음봐 다이럼ㅠ
남들이 이야기해준것을 바탕으로 글을쓰는거임 ㅋㅋㅋㅋㅋ
어릴때도 잠꼬대 심했지만 점점 더 갈수록 심각해지는거 같음 ㅋㅋ
우리집은 부모님 언니둘 나 여동생임 ㅋㅋ
고1 일요일날 아침
아빠랑 여동생이 날 흔들어깨웠다함
내가 그날 꿈에서 자전거를 잃어버렸음 기억도남
흔들어 깨우다가 내가
음음...내 자전거 흐후규ㅠㅠ 내꺼 ... 어디갔음 자전거님 어디감..ㅠㅠ
막 울었나봄 꿈에서 울던게 현실에서도 자면서 울었나봄
아빠랑 동생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함
자전거 잃어버렸어?어디서?어떻게?
질문에 난 다 대답을 하고 갑자기 ㅅㅂ 나 깨우지마라 했다고함
둘다 질문하면서 열라 킥킥댔다함 ㅠㅠ
근데 난 기억안남 어캄?ㅋㅋㅋ
점차 진화 되어가는 잠꼬대
20살 될때 친이모가 사업을 하기에 거기루 취업을 나갔음(나님 상과다녔음 일찍취업나가야했음 ㅠㅠ)
사촌언니랑 한침대에서 자고있었음
언니가 자다가 아침에 눈을 살짝떠봄
눈앞에 내가 보임
아 ...아침이구나 뚱이는 아직도 자네? 이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나님이
얏!!!하면서 주먹을 쥐고 손을 뻗었다함
언니 코앞에서 멈춰섬...
언니는 그 추운 겨울에 식은땀이났다함...
난 물론 꿈에서 누구랑 치고 박고 싸우는 꿈을 꿨고 또다시 현실로...
4달 동안 이모집에서 잘살고 잘자고 있었음 ㅋㅋㅋ
우리 이모는 음식장사를 아주 크게함
우리 가게에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맨날옴
날 아주 이뻐함 토실토실 애교 많고 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A라는 기사분이 맨날 오면 우리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줬음 ㅋㅋ
아저씨가 왔다간 그날 밤...
어김없이 꿈에 그 아저씨가 나옴
나에게 물어봄
귀염둥아 머먹고 싶니 이거?저거?
뚱이는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다먹을수있어용
했는데... 언니가 들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만나면 그걸로 놀림 ㅠㅠ
그렇게 몇년간 잠꼬대가 진화 되어갔고 ... 점점더 심해졌음 말하면서 때리고 욕하고 울고 웃고
지금의 난 아주 오래사귄 남친이 있음
내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 남친이 하나있음 ㅋㅋㅋ날 아주 귀여워함
내가 보기엔 추한데 귀엽다고함 ㅋㅋ잠꼬대하는것도 사랑스럽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집이 아주 가까워서 자주 왔다갔다함ㅋㅋㅋㅋ
처음엔 아주 놀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다가 갑자기 ㅅㅂ ㅈ가튼게 ㅅㅄㅄㅂ 암튼 욕이란 욕을 아주 크게 해서
첨엔 아주 무서웠다고함 얘 왜이럼? 이러다 말겠지 한게
벌써 일년째 이러고 있음...
자다가 갑자기 엄마엄마..음음..엄마.. 아이쿠 흑흐귝규규 ㅠㅠ 가지마가지마
울면 남치니가 엄마 여깄어 울지마 우리딸
이러면 으음음... 엄망,, 자다가 갑자기 헤헤헤헤 커허헉 돼지소리내면서 웃으면서
오빠오빠 뚱(우리집강아지이름)이가 엉덩이 막 흔들면서 팝핀춤춰아하ㅏ카캌카카컄캬캬캬캬캬
남친 자지러지고 난그대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잠을 잤다함
내꿈에 뚱이가 나오긴했음 팝핀춤추면서 ㅋㅋㅋㅋㅋㅋ난 분명히 꿈에서 웃었는데?ㅋㅋㅋ
남친님 나한테 하도 맞아서 멍이 많이 들어있음ㅠㅠ
잠꼬대중에 자꾸 말걸다가 맞은거라함
말걸었다고 귀찮은데 왜자꾸 말거냐고 니 디질램 하고 퍽
난 물론 기억이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내가 막 머라머라 잠꼬대하니까
내가 소지섭을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광적임
소지섭이좋아 내가 좋아? 이러면 당연히 소지섭이지 ㅋㅋㅋ 좌절했다함...
남치니가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하니깤ㅋㅋㅋㅋ
내가 우왕... 소간지님이당... 사인해주세요 많이 좋아하고있어요 했다함 ㅋㅋ
여기서 끝내기 아쉬워서 한마디 더했다함
비도 데려왔는데 비 불러드릴까요? 거기서 또 좋다고 (소지섭,비를 좋아하는걸 알고있음 ㅋㅋ)
아 ...비님..비님 사랑해요 사인해주세여 내가 그랬다함 ㅠㅠ 난 기억은 없음
남친 쓰러지고 난리남 맨날 놀려먹음 ㅠㅠ
여기 쓴거말고도 에피소드 진짜 많음 친구들이나 가족 남친님은 첨엔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함ㅋ
나님은
대학오고 혼자 살면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꿈을 안꾼적이 없음
정말 심각할 정도로 심함 아마도 엄마랑 떨어져 살아서 그런가봄ㅋ
15시간 자도 꿈이 상황이 3~4번은 바꿔가면서 꾸기 때문에 일어나도 피곤함
남들 6시간 자도 안피곤하다 할때 난 10시간 자도 피곤했음
운동도 해봄 아로마향초도 켜고 자봄 ㅡㅡ 전혀 소용없음
오죽했으면 머리맡에 불상도 놓고자봄
그래도 꿈은 꾸게됨
꿈꾸다가 오줌마려서 화장실갔다가 다시 자면 난 꿈이 고대로 연결됨 다들그럼? 주변사람들은 아니라던데 나 무슨 문제 있는거임?ㅠㅠ
암튼 ㅠㅠ 내 맨날 꿈꾸는거랑 잠꼬대 고칠수있는방법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