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스마트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오늘 예전 경험을 적을려고 휴대폰으로 쓰려다가
도저히 빡쳐서 그냥 컴터를 켰습니다 ㅎㅎ
4살떄 가위 눌린 사연인데요
그때 경험이후로 연중행사로 귀신을 몇 번씩 보고는 합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박보살님이나 폭카님 처럼 그 정도는 아니랍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간단히 몇 가지 설명을 해야 이해가 될거같아서
몇 가지만 설명드리고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할께요^^
저는 내년에 30줄을 바라보는 나이구요.
어릴때는 좀 촌동네서 자랐습니다.
울산에 있는 남창(동네이름입니다^^)에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촌동네에서는 3일장 5일장이 많이서지요.
개인적으로 개와 고양이를 좋아해서 장날마다 동물 구경하러 다녔지요.
아시겠지만 동물 파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한쪽 구석에서는 멍멍탕이라고 개를 잡는 곳도 있습니다.
장날이면 혼자 가서 동물 구경하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멍멍이들이 우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냥 끄으응 끄으응 하는 그런 소리가 아니라....
멍멍이들이 정말 구슬프게 울면서 살려달라며 그런 우는 소리요...
혹자들이 저보고 개와 소통하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그런게 좀 진지하게 들리더군요.
어머니에게 엄마 멍멍이가 살려달라고 나한테 막 울어요 라고 말하면
어머니는 무슨 소리하노? 여기에 멍멍이 짖는 소리 안나는데 라면서 혼나던 기억이 나군요.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본의 아니게 이상한 소리?를 들으면서 지냈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귀신친구들을 남보다는 조금씩 볼 수 있지 않게되었나봅니다....좋은건 아닙니다..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께요.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TV가 지금처럼 리모컨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채널적혀있는 부분이 있고 거기를 잡고 좌우로 두두둑 돌리면 채널이 바뀌는 형태였죠.
간단하게 그림을 추가하도록 할께요.
위 사진과 같이 비슷하게 되어있는 그런 TV였지요
저런 티비가 저희 집에 있었습니다.
여름이었고 약 4살정도 되었을겁니다.
4살때일 어찌 기억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 날 가위 눌리고 난 상처가 아직도 있습니다. 원하시면 증거제출가능하구요 ㅎㅎ
아 계속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네요 ㅎㅎ
그날도 장날이어서 장에 멍멍이들 구경갔다가 그날도 울음소리?를 듣고 왔죠
그리고는 집에와서 동화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일어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저의 첫 경험이었으니까요..
자고 있는데 갑자기 티비가 켜지는것이었습니다.
그냥 뭐야 이런 마음으로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눈이 감기지가 않는것이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4살때일 생생히 기억합니다.3살때 납치도 당했던거도 기억나는걸요^^;)
왜 그런거 아시죠? 지금도 티비 보다가 정규방송 다 끝나고나면 애국가 나오고나서
회식화면으로 지지직 거리는거 있잖습니까? 아시지요?
TV가 그 회색화면으로 지지직 거리는거였습니다.
눈은 떠있는데 몸은 움직이지가 않았지요.
(약간 만화같은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결코 농담이 아니지요...)
갑자기 그 옛날 티비가 그 자리에서 약 10센치정도?(그렇게 기억납니다)
공중에 떠오르더니 TV를 올려놓은 탁자 앞으로 살짝 떠서 나오는겁니다.
저는 이상해서 엄마`~엄마~~를 계속 불렀지만 당연히 소리가 나오질 않았죠..ㅠㅠ
근데 지금부터 황다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공중에 떠서 앞으로 나온 티비에서 팔과 다리가 나오는것입니다????
왜 종이를 접고 접고 접고 접으면 스프링처럼? 이렇게 되는거...
아...사진 첨부할께요..ㅠ
대략 이런거 아시죠? 이거 이름을 뭐라고 하더라...ㅠ ㅈㅅ
여튼 티비에서 팔과 다리가 위 사진 종이 구부린거처럼 저런 팔과 다리가 나오는겁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막 울면서 엄마~~엄마~~를 외쳐도 당연히 아무도 듣지 못하지요...
그 답답함이란...아시는분은 알꺼예요.
그렇게 천천히 팔과 다리가 나왔습니다...
근데 더 겁났던거는요...
티비 회색화면에서 지지직 거리다가 갑자기 삐~~거리다가
화면이 검게 변했다가 다시 회색으로 변하면서 얼굴이 드러나는거였습니다...
광대아시죠? 서커스단의 광대!!!!
그 광대 얼굴이 천천히 떠오르는데 아주 비열하게 웃으면서
한쪽 입꼬리가 올라간체 웃으면서 선명하게 떠오르는것이었습니다..
그 얼굴...
그 얼굴....
그 얼굴....
놀라셨나요? 죄송합니다
대충 저런 사진과 비슷한 저 광대 얼굴이 회색빛 화면에 꽉 차게 된겁니다....
얼마나 놀랬습니까....ㅠㅠ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난후 그 광대가 팔과 다리를 흐느적 거리면서
누워서 울고 있는 저에게 천천히 다가왔습니다..
그러고는 제 발 밑부터 천천히 제 머리쪽으로 흐느적 거리면서 걸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눈을 빤히 쳐다보더니만
손가락으로 제 눈과 귀를 툭툭 치는거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서는 한 마디 하는겁니다...
너....
너.....
너......
너.......
"앞으로 어쩔래?"
그때는 솔직히 무슨 말인지 알지도 못했었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고나서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티비의 그 광대가 앞으로 어쩔래? 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혼자서 킥킥대며 웃고 있을때 그때 갑자기 가위에서 깨어지요.
어린 마음에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울면서 밖으로 뛰어나갔지요...
그러다가 앞에 세워둔 쌀집 아저씨 오토바이랑 부딪혔는데
그거 아시죠?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 오토바이는 엔진이
기어 넣는 부분에 돌출이 되어있었습니다. 아무런 커버도 없이 말이죠...ㅠ
그때 달려나가면서 돌출된 그 오토바이 엔진에 부딪히고 넘어져서
펑펑 울어서 주위 사람들이 다 달려왔었던 그 기억이 납니다...ㅠ
아직도 왼쪽 무릎에는 그 때 입은 화상이 흉터로 남아 있어요...ㅠㅠ
아 여기서 다시 말씀드릴께있습니다.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광대가 저에게 말했던말있지요...
"앞으로 어쩔래?" 이 말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현실로 다가왔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박보살님이나 폭카님처럼 그 정도로 귀신? 영매?를
보는 능력이 없습니다.
단지 어렴풋이 귀신의 존재가 보이고 소리가 좀 들리긴 하고
보이면 그냥 눈 깔고? 돌아서 가는 그 정도 입니다....ㅠ
그런말 아시죠?
귀신이랑 눈 마추지면 그 귀신이 달려와서 눈 마주치고 나보이니? 물어보는거요...
그거 사실입니다.... 몇 번 그런적이 있어서 아예 눈을 마주치질 않는답니다....쫄았어..ㅠ
대신 좋은 점은 미리 그런걸 볼 수가 있으니까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나 그럴때 조금 유용? 하더라구요 ㅎㅎㅎ
느낌이 이상하거나 약간 그런거 보일때면 그 장소에 친구들을 보내질 않습니다...^^;
덕분에 사고를 면한 친구들도 있구요...
곧30인데 좀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해서리...ㅠ
친구들이랑 모여서 한잘할때면 한번씩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는데
애들 오금저려합니다.ㅎㅎㅎ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저도 박보살님이나 폭카님처럼 그런 요염한능력? 을 가지고 싶다능...ㅠ
이상 제가 처움으로 가위를 눌리게 된 사건이랑....
약간의 친구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계기? 를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된거같네요....
손으로 꼽지 못할 정도의 에피소드가 있긴한데
그것도 한번씩 올려볼까요.....? 잼있을려나....?
지금은 겨울인데................................................????
내님들이 원하시면 올려보도록 할께요^^
아 이건 좀 유치한거 같긴 하지만서도....
남들처럼 한번 해볼께요....ㅠㅠㅠ 이해부탁합니다.
추천해주시면.........
에피소드 더 올려드리구요...
추천 안해주시면.............................
오늘밤 꿈에.................
꿈에...........
꿈에......
꿈에...
꿈에...
나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