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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리퍼브상품의 문제점을 격고

김미숙 |2011.03.25 19:34
조회 50 |추천 0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구

 

저와 홈플러스의 악연은 대단한것 같아요.

 

 

보통 전시상품이라고 하는 리퍼브상품은

제품의 약간의 기스나 제품에 결함이 있었던걸

고쳐서 되파는 걸 리퍼브 상품이라고 하죠

 

문제는 리퍼브 상품의 책임은 상품 본사와 문제가 아니라

상품을 그렇게 파는 중간 업자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어제 제 악연 홈플러스에서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샀어요.

 

 

 

 

 

 

색도 이런 금색으로 가격은 7만9천원에 구입!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했을까 해서 보니

 

 

 인터넷은 약 13만원~18만원 내외이더라구요.

 

약 6만원~10만원내외 저렴한 가격 ^^

 



 

 

아이들 키우면서 청소를 좀 더 쉽고 깨끗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내심

싸게 잘샀다고 생각했는데......

 

물을 붓고 뭔가 줄줄 줄줄..주룩주룩

(눈물인가?-_-;;)

 

 

 

 

 

 

 

가만히 보니 무언가가 없지 뭡니까??

 



지금도 인터넷 검색하면서 물구멍 뚜껑을 처음 봤어요!

 

물구멍 안쪽으로 고무끈만 덩그러니 있고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하였죠

 

 

전화를 해서 직원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전시상품 구입할땐 제품의 부속품중 한가지가 없다거나 할수도 있다고 ..

그럼 그런것도 가만하고 사야한다....?

 

즉 그말은

그 청소기는 우리 홈플러스가 팔았지만 

한번 개봉한 제품이라 상품하자엔 책임은 지지 않는단 말씀?

 

(호호(-_-)+ 제 눈에서 레이져 뿜을 상황인데요?)


그럼 팔긴 왜 파셨는지 살땐 재고 정리해주어 기뻐했을텐데

화장실 들어 갈때랑 나올때 달라지는 건가? 손님앞에서 너무 무책임 하네요?

 

그 7만 9천원 받아 매출에 보탬은 되셨는지....?

고객의 신뢰감은 저만치 떨어뜨려두고 본인 인사에 보탬좀 되셨는지..?

그저 귀찮은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전화 받는건 아니신지...?

 

처음부터 그 전시 상품을 잘살펴보고 차라리 팔지 말아야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내 피같은 돈 7만 9천원 들여 산 청소기는 지금 나

그냥 7만 9천원이요 하고 집 한켠에 덩그러니 서있는데...?



 

정말 내 손은 신의 손도 아니고 그 많은 물건을 판매하고 사는 사람들 중에

하필 사도 사도 나에게만 걸리는 거라며 내 탓만 해야하는 건가...?

아니면 한경희의 책임인것인가...?

 

상품을 판매만하고 나는 팔았지만 상품에 책임은 없다고 하는 홈플러스의 책임인가?

 

항상 이렇게 몇번째라고만 하고 말아야하는가?

 

 

 

조금 더 돈을 주고서도 마트에 가는건 제품의 교환이 수월해서 가는 건데

이런 전시상품엔 하자엔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아예 처음부터 판매를

하지 말았어야죠! 요즘 인터넷 리퍼브샵도 얼마나 A/S잘되는데 

대기업이 개인 사업자 보다 못하다니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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