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번째 사연올리고 나서 몇 몇 분들의 추천에 의해서 이렇게 2번째로 글을 씁니다.
보잘것없는 글이었는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첫번째 글 링크 걸어놨습니다. 못 보신분들 한번 더 보셔요^^
1탄 http://pann.nate.com/talk/311011814
# 이번 이야기는 약간 종교적인 문제도 있으니 특정 종교인들은 비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탄에 이어서..
그렇게 저는 남창이란곳에서 유년기시절을 보내면서 자랐지요.
한동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끔씩 소리만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옆 동네로 이사를 가게되었지요..덕신이란곳입니다.
국민학교1학년때..(국민학교 출신입니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친구의 권유로 여름에 통닭준다면서 교회로 끌려가게 되었지요.
교회에 첫발을 디딜때 뭔가 좀 이상한거를 느꼈습니다.
왜 몸이 스스로 거부하는거 있잖습니까?
예를들면 향 냄새를 맡았을 때 아 냄새 진짜 싫다 이런거요
재미나게 예를 들어보면 저희 집은 중국집을 했는데요
짜장면만 2주넘게 계속먹었는데 어느날 한 젓가락 입에 넣었는데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도저히 못 먹겠다는 그런 기분....아시나욬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교회에 처음갈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발을 붙이게 되어서 친구따라서 몇 주 다녔지요.
교회에서는 이렇게 말들을 하지요.
기도하면 모든게 다 이뤄진다고요..
1학년때 아버지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에 누워계시고 갈비뼈가4개였나? 그렇게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너무 안타까워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여름성경학교? 거기서 배운내용...
기도하면 이뤄진다고... 그게 생각나서 얼른교회로 달려갔지요.
그때가 아마 수요일? 목요일쯤이었던거같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예전 학교에서는 오전반,오후반 이렇게 있었습니다.
(오후반이었을때 오전에 퐁퐁타다가 학교안가서 맞아죽을뻔한적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 오후반이어서 오전에 아픈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교회에 기도를 하러 갔지요.
교회본당은 1층이었고 기도실은 밖에 있었는데,
왠지 기도실에서 기도하면 무서울거같고
본당에는 유리창이 많으니까 환해서 괜찮을거같다고 생각해서
본당에서 기도를 시작했지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무서운 이야기 들어갑니다...
교회 본당의 위치를 간략하게 그려보겠습니다.
대략 위치가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그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색이 제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 곳이었구요..
저는 십자가에서 약간 떨어진곳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십자가를 향해서지요...아버지가 너무 아파하셔서 간절한 마음에 무릎을 꿇었지요..
(태어나서 처음 무릎을 꿇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뭔가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눈은 뜨지는 못하고 느끼면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뜨니까....
제 몸이.....
제 몸이....
제 몸이....
"돌아가있었습니다."
그냥 돌아가 있는게 아니라....
분명히 무릎꿇고 기도를 할 때는 십자가를 향해있었고
입구를 등뒤로 하고 무릎을 꿇었는데,
눈을 뜨니까 제 머리가 십자가가 아닌 입구를 향하고 있던겁니다.
(앜ㅋㅋㅋㅋㅋㅋ 지금 글쓰면서도 소름이 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깜짝 놀래서 이게 뭔가 했는데 기도를 열심히해서 무릎이 움직였나 싶었더랬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다시 십자가를 향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시 기도를 시작했지요...
몇 분이 지나지 않아서 또 아까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눈을뜨니까...
다시 눈을 뜨니까...
다시 눈을 뜨니까....
"오른쪽으로 90도
돌아가있었습니다."
아까는 180도 회전해서 입구를 보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90도만 회전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진짜 와방 조낸 진짜로 울트라 깜짝놀래서 살짝 떨었지요.
분명히 무릎을 꿇고 있었고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는데
몸이 회전을 하다니요...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었지만서도
아픈 아버지를 생각해서 한번만 더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몸이 회전하는게 너무 무서우니까(사실 무릎이 아픈거도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그냥 양반다리로 앉아서 기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기도하면 당연히 몸이 안 돌아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생각하고 싶었지요....
그렇게 믿었습니다....
" 이런 쒸발..(저때는 당연히 욕을 안했지요...)
이번에는 또 몸이 왼쪽으로 90도 회전을 해 있는것이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기도를 했는데도 말이지요...
정말 그 당시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
깜짝놀라서 벌떡 일어서서 이게 무슨일인가 정말 놀래서
십자가를 볼려고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순간........
순간..........
순간...................
정말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제가 서있는 곳에서 왼쪽 장의자 앞쪽...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바라봤을 때 제일 오른쪽의자.....
거기에 검은색 형태의 물체가 보이는겁니다...
팔 다리는 솔직히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서도
얼굴은 분명하게 또 기억납니다..
제가 1탄에서 적었던 4살때 처음봤던 그 광대의 얼굴...
그 얼굴.......
그 얼굴.......
그 얼굴..........
네 바로 저 얼굴이었습니다..
제가 제음봤던 가장 무서운 얼굴이었지요...
그러면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저에게 하는 소리가....
니......
니..............
니..........................
니가?
너무나 놀랬던 저는 그 길로 바로 교회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는 교회랑 정 붙일일이 없었네요...
처음 교회갈때 머리도 아팠었고,
진실하게 기도하다 보니 또 저런 일이 생기고는 해서
교회랑 멀어지게 되었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이번일은 잘 믿기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자신을 걸고 100프로 진실한 실화임을 밝혀드립니다.
아울러 교회란곳을 들먹거려서 죄송하구요.
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이 남아았으니
좀 더 보기를 원하시는분들은
추천과....댓글 부탁드릴께요...
어제 새벽에 스마트폰으로 쓰고 싶어서 쓸려고 하는데
제목은 입력이 되는데 내용이 입력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ㅠ
저도 남들처럼 한번 해볼께요...
추천안해주시면...
추천안해주시면........
추천안해주시면.................
이런 여드름 생길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