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꼼돌)★★시크한 공무원선배의 귀여운 에피소드★★

꼼돌 |2011.03.28 03:34
조회 138,236 |추천 278

http://pann.nate.com/talk/311064965  - 2탄

 

 

우와 + ㅁ+)! 회사 다녀왔더니 톡 되어있는 이기쁨

 

아참...이건.. 전부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ㅎㅎ

(컴퓨터 부분 궁금해하시는분 Dell optiplex 755모델 눕혀서 위에

모니터 놔보세요 그리고 커피 쏟아보세요^^ 아작남)

그런데 거기에 더불어 ㅎ 칭찬의 글도 / 안티 리플도 참 많네요 ㅎㅎ

그저 전 제가 사는 일상의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것 뿐이고,

웃어주시면 기분좋고, 재미없으시면 어쩔수없다고만 생각을 했거든요...ㅎ

깔끔하게 ㅎ 안티리플은 신경안쓸께요 ㅎ

 

지들도 꼬우면 어디가서 글을 쓰던지 이런말투를 쓰던지하겠죠 ^0^

제 말투 가지고 뭐라하는데 뭐 .....^0^ 지는 뭐 엘리트로 잘 살겠죠 ㅎ

(참고로 전 판 시작한지 2틀되고 처음 글올려본거랍니다... 너무 재밌는글들

많이 읽어서 기분좋게 올렸었는데 ...ㅎㅎㅎ)

 

좋아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원래는 그냥 일상생활을 일기

쓰는식으로 조금씩 써보려고 했었는데ㅎ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리플러나 악성리플러나 모두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P.S직업부분은 오피스 이야기 시작전에 어떤일을 하는지정돈 기본이라

생각되어 작성한거니까 너무 반감들 가지지 마세요^0^ 저는 그냥 찌.끄.레.끼♥)

 

아...일촌신청은 받지않구요.... 네이트나 엠엔톡? 그정도는 적당한 수준에선

받고있으니 ㅎ 좋은인연들 만들어 봐요' ^'

(P.S 쪽지주시면서 사귀자라든가 연락처 달라는분 있으신데...ㅎ 솔로타이틀 달고있는사람한테 그렇게 놀리면 못써요 ㅋㄷ)

★ 가장 신경쓰이는 질문!

 1. 게이인가요? - 둘다 멀쩡히 생기고 키도큰 여자조아하는 남쟈긔♥ 

 

=============================

 

 

나는 25의 남자사람

공무원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적적하고 그런 그냥 25의 남자사람

 

 

 

그냥 네이트와는 연을 끊고있다가

요 근래 다시 하기 시작하며

평범하지 않은 선배가 있어서

살짝 이야기 해드림

시크한데 귀여움

잘못보면 저질스럽기도 함

 

 

 

간단한 스왑 정도는 그냥 웃으며 넘어가 주길 바람

읽기 귀찮으면 그냥 넘어가 주셔도 감사함.

클릭 해준게 어디임

 

그냥 이제부터 음슴체...(처음써봄...이해바람)

로 넘어갈테니 이해바람

 

-------------------------------------------------------------------

1.

나는 공무원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음

우리 회사는 부서가 참 많음

지사도 있고 지부도 있고

공무원이 다니는곳이 굳이 구청 시청 이딴 곳만은 아님

무수히 많음 그런데 우리 부서로 선배 한명이 전입 왔음

평소 엄청난 엘리트에 일처리능력 하나 끝내주는 선배임

후배들에게 동경의 대상임

 

 

 

전입 인사를 마치고 나오는 선배를 봤음

분명 여러명 있을때 인사할때 엄청 진지한 모습이였음

 

 

 

말을 걸었음

 

 

 

 

 

" 선배님 하이 안녕 "

 

 

 

 

 

 

 

 

 

대답이 없음

 

 

 

 

사람 무시하나 싶어서 그냥 나도 무시하고

 담배한대 피러 옥상으로 갔음

그런데 갑자기 내 어깨를 누가 턱하니 잡는거심

 

 

 

 

 

 

회사내에서 나 좀 시크하고 까칠함

내몸에 손대는게 되게 싫어함

그런데 감히 내몸에 손을 댔음

 

 

 

 

난 누군가 싶어서 휙 하고 돌아봤음

 

 

 

 

그랬더니....

 

 

 

 

 

 

 

개콘에서 나오는 그 포즈랑 말투 아심?

 

 

 

 

 

 

 

 

 

 

 

 

 

 

 

 

 

 

 

 

 

 

 

 

 

 

 

 

 

 

 

" 이시파쌀 인니댜 ' -' 뿌뿌 뿌우 쁍 똥침 "

 

그리고 정확히 5초를 정적으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슈방 ㅋㅋㅋㅋㅋ 너 엘리트라메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다메 ㅋㅋㅋ소문은 그따위로 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갑자기 진지하게 흡연실 쇼파에 쳐앉아서 ㅋㅋㅋㅋㅋㅋ

담배 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뭐냐고 묻지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너 내이름 알잖아 ㅋㅋㅋㅋㅋ길 묻는다고 전화도 했자나 ㅋㅋㅋㅋㅋ

그냥 니 모습은 이런거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말해 ㅋㅋㅋㅋ

 

ㅋㅋㅋㅋ나중에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질까 진지하게 생각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꺼졎 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 거만 안하면 ㅋㅋㅋㅋㅋㅋ

 

 

2

나랑 선배는 회사에서 엄청 친한 단짝임

우리 일하다가 밥먹으로 갈때도 연인처럼 문자함

담배피러 갈때도 서로 커피타서 같이가자고 조름

 

 

외근을 해도 서로 안부 물어보고 그런사이임

 

어느날 이였음

 

회사 출판물을 제본 맡기고, 확대출력한거 코팅해오는

간단한 외근 업무가 있었슴

 

그날따라 내가 바뻐서 선배가 외근을 나가게 되었음

2시간 뒤에 선배가 돌아오고 이제 내가 시간이 났음

 

이제 맡긴 코팅물을 찾아오면 되는거임

 

 

쌔끈한 붕붕이를 타고 회사 근처 코팅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그 순간 문자 한통이 와씀

선배는 기분좋을때 애교가 참 많은 남자사람임

 

 

 

" 사랑하는 후붸햐 ' -' 이서X씨라고 이쁘고 귀여운분 계시드라에헴" - 선배

 

" 그래서 뭐요- _-? 연락처라도 주게? " - 나

 

" 그럼^^ 우리 사랑하는 후배 010-4867-xxxx 번호고 말 잘해놨어^^" - 선배

 

" 헉 - 0-?! 진짜? 진짜 진짜 ? " - 나

 

" 응 회사엔 내가 좀 늦어진다고 할테니까 잘 해보고 와짱 " - 선배

 

 

 

 

참고로 나 쏠로타이틀 건지 조금 됐슴

이게 왠 떡이냐 싶고 이 인간이 왠일로 나에게

이런 산신령같은 행동을 하나 싶어

하트 만빵 문자 하나 넣어줌

 

 

" 선배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음흉" - 나

 

" 닥치고 가 " -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이런 부끄러운 영혼을 보았나 ㅋㅋ

내가 정장한벌 맞춰줄께 사랑하는 선배 기다려ㅋㅋㅋㅋㅋㅋㅋ

 

 

코팅집 앞에 도착을 했음

 

아 이곳은 곧 내 여인이 될(!?)지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나의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곳임

 

완성된 코팅용지를 받아들고

이제 나의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슴

 

나의 그녀는 벨소리도 아름답구나 /ㅅ/

 

그리고 간단한 통화로 그녀를 파악하고 코팅집을 나왔음

 

 

그리고 사랑스러운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음

 

 

 

 

 

 

 

 

 

 

 

 

 

 

 

 

 

 

 

 

 

 

 

 

 

 

 

 

 

 

 

 

 

 

ㅋㅋㅋㅋ아 조카 이 귀여운 생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선배면 다냐 ㅋㅋㅋㅋㅋㅋ당장 튀어놔와ㅋㅋㅋ

ㅋ앜ㅋ적어도 ㅋㅋㅋㅋㅋ 나보다 몸이 두배나

두꺼운 30대 중반을 넘긴 여자괴생물을 ㅋㅋㅋㅋ

ㅋㅋ직급떼고 한판붙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그날 저녁 ㅋㅋ 뇻뒈랴 가서 ㅋㅋ

낵아 좋아하는 햄버거 셋트로 날 진정시켰음 ㅋㅋ

 

3

우리는 옥상이 담배피는 곳으로 지정되어있음

금연구역 고딴거 참 조아라함

 

아무튼 선배는 그곳에서 매일 여자친구와 통화를 즐김

여자친구는 전화하는것을 굉장히 조아하는 24살 여자사람

 

선배는 전화 시러하는 28살 남자사람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맞추어서 매일 점심시간마다

전화를 꼭해줌

 

 

 

 

그런데 요즘들어 선배가 엄청 진지해져서

친한 나에게도 거리감들게 힘든척하며 말투도

정색함

 

 

 

 

 

 

 

막 그런거 있잖슴?

 

 

 

 

 

 

 

" 나 지금 심각하니까 조금있다 이야기하자 버럭 "

 

 

 

 

 

 

 

 

화...화냈어 ;ㅅ;......나한테 화낸거야 ㅠ_ㅠ...

자상하고 재밌는 선배가 화를 낸거심 ㅠ0ㅠ.........

 

 

 

 

나 움찔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함

그러다 점심시간이 됐음

 

 

 

 

 

아까 나한테 심각하게 말하고 3분이 지난 뒤임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옥상 구성에서 저나를 하고 있는거심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함 이럴땐 훔쳐들어 줘야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

몰래 가서 훔쳐들어 봤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떤 이야기가 나오려나 음흉

 

 

 

 

 

 

 

 

 

 

 

 

" 우리 윤서 ~♡ 오빠가 밥 먹었눙지 궁귬해셔 저나해쳐효 >_< 부끄 " - 선배

 

" 오ㅓ마ㅗ아ㅓㅁ농머ㅗ이보 " - 그녀 (들리지 않음)

 

" 아까 오빠 후배가 와서 말거는데 큰일 날뻔 했다? 더위" - 선배

 

" 오ㅓㅏ모ㅓ아봥 ? " - 그녀 ( 역시 안들림)

 

 

 

 

 

 

 

 

 

 

 

 

 

 

 

 

 

 

 

 

 

 

 

 

 

 

 

 

" 아까 후배자리에 커피 쏟아서 컴퓨터 망가트렸는데 아직 모르나봐 짱" - 선배

 

 

 

 

 

 

 

 

 

 

 

 

 

 

 

 

 

 

 

 

 

 

 

 

 

 

 

 

 

 

 

 

 

 

방긋  응...!? 혹시 그 후배가 나 ?

 

 

 

 

방긋 아니겠지 ?

 

 

 

 

 

 

방긋  아닐껀데 ? ....

 

 

 

 

 

 

 

 

 

 

 

 

 

 

 

 

 

 

 

 

 

 

 

 

 

 

 

 

 

 

예상하는 그거슨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내자리로 가보았더니

이쁜 포스트잇이 모니터에 붙어있는게 아니겠씀?

 

 

 

그리고 책상위엔 내가 젤 좋아하는

뇻뒈랴에서 사온 쟈연트 떱버거셋트

메모에 적힌 이쁜 한마디

 

 

 

 

 

 

 

 

 

 

 

 

 

 

 

 

 

 

 

 

 

 

 

 

 

 

 

 

 

 

 

 

 

                                               " 사랑해 "

                                   P.s 알수없는 누군가로부터

 

 

 

 

 

 

 

 

 

 

 

 

 

 

 

 

 

 

 

 

 

 

 

 

 

 

 

 

 

 

 

 

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데?ㅋㅋㅋㅋㅋㅋ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인거 다 알아 챘어 ㅋㅋㅋㅋㅋ난 너님의 통화를 훔쳐들었어 ㅋㅋㅋㅋ

 

전화 안훔쳐 들어도 ㅋㅋㅋㅋ이 회사에 20대는 너하고 나뿐이야 ㅋㅋㅋ

40~50대 아저씨가 이딴 포스트잇 줄리는 없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귀여워서 옆구리에 쫄라 터트리고싶은 뽀로로같은쉥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사랑받는건 그렇다 치고ㅋㅋㅋㅋ햄버거도 고마운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 하드에 저장된 자료들은 어쩔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A/S 기사 오면 녹슨물이라고 우겨라도 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한날은 선배랑 같이 술먹고 우리집에서 잠

그런데 선배가 가위에 눌린거임 ㅋㅋ

 

꿈의 내용을 들으니까 요딴거라고 함

 

선배는 김치볶음밥 엄청 좋아하는 남자임ㅋ

잠을 자고있는데 아빠가 말씀하심

"아~ 배고파 밥먹어야지 밥차려"

그러자 엄마가 말씀하심

"뭐 먹을래요?"

그랬더니 아빠가

"김치볶음밥"이라고 말씀하셨고  자면서도 귀가 쫑끗했다고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볶음밥 먹을 사람?" 엄마는 선배가족에게 물었곸ㅋㅋ

아빠와 동생이 "나~ 나도 먹을래"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도 대답하려고 하는데

헐.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속으로

"아 쉬바 안돼 ...김치볶음밥 먹어야해

근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 말이 나오지 않아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가위를 풀려고 노력했는데

그저 김치볶음밥하나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일어나셔서 선배를 지나 부엌으로 가셨음

나는 입을 벙긋 거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나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김치볶음밥 먹을래 이말을 하고 싶어

입을 벙긋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가위를 풀려고 노력했음

 

그리고 멀어지는 엄마 뒷모습을 보면서

가위는 눌린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김치볶음밥은 안하면 어쩌지...???"하면서

폭풍걱정을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후라이팬을 드는 소리를 듣는 순간

가위가 풀렸고 일어나자 마자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김치볶음밥!!!!!!!!!!!!!!!!!!!!!!!! "엉엉

 

 

그리고 일어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막 뛰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를 보며 말해씀

 

" 김치 볶음밥 내놔 !!!" - 선배

 

 

"뭔 김치 볶음밥?" - 나

 

선배는 숨을 몰아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 먹는다며? 아니야?...아님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 대체 ㅋㅋㅋㅋㅋ 뭔 꿈을 쳐 꾼거니 ㅋㅋㅋㅋ게다가 여긴 니네집도 아니란 말이야 ㅋㅋㅋㅋ

우리집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 진짜 당신땜에 ㅋㅋㅋㅋㅋ돌아가시겠어 ㅋ

 

 

 

 

----------------------------------------

여기까지 쓸께요..ㅎ

혹시나 읽어 주셨다면 재미없는 글

읽어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그냥 우리네 사는 이야기 두런두런

하루하루 적어보고 싶어서 적었어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ㅎ

 

=======================================

원래 시리즈물 계획은 아니였는데;;; 음;; 그냥 저도

적고싶기도하고,,,,원하시는분들도 조금 계셔서...

3월 30일 수요일날

★★시크한 공무원선배의 귀여운 에피소드★★

이제목으로 2탄....올릴께요 ....^^ 그럼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추천수278
반대수19
베플09학번|2011.03.29 02:52
25세 공무원이라고 강조계속하네 말투와 글재주보니까 굉장히역겨운데 --------------------------------------------------------------- 베플이네요 참고로 지방대에 공부도 지질이 못하고 공무원 생각도 안하고있는 남자입니다. 부러워서 저렇게 쓴거보다 처음에 공무원공무원거리는게 거슬려서 저렇게 썼습니다 나이는 21세인데, 너무 부러워서 그렇다는말이 아니라.. 제 주위에 26에 대학졸업하자마자 6급공무원간분도있는데; 무튼 즐거운 나날들되시길!
베플어떡해|2011.03.29 13:53
이상해.... 공무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같아..... 이상해.... 공무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같아..... 이상해.... 공무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같아..... 이상해.... 공무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같아..... 이상해.... 공무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같아..... 이상해.... 공무원 아니라 공익근무요원같아..... ====================================================== 우와 베플이야 신기해 ㅁ
베플쏠로|2011.03.29 09:53
외롭다~ 이글을 보고 있는 쏠로분들 추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