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엔진은 독일의 기계기술자 '루돌프 디젤'이
1892년 디젤엔진 특허를 받은 이후로 계속 발전해왔습니다.
디젤의 장점이라고 하면 당연 가솔린엔진에 비해
높은 연료 효율을 꼽을 수 있고 디젤엔진을 장착한
승합차, SUV의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디젤엔진을 얹은 디젤 세단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이 승용차에 적용된 이유는 역시 경제성 때문입니다.
높은 토크로 인해 같은 크기의 가솔린엔진에 비해 힘이 좋고
게다가 휘발유보다 저렴한 경유 가격으로 인해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하지만 과거 디젤의 문제점은 많은 매연을 배출하고,
소음과 진동이 심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부정적인 인식 또한 강했습니다.
하지만 디젤의 문제점은 꾸준히 보완되고 개발되어
지금은 높은 연비를 더 높게 만들었고, 매연을 줄이는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오히려 가솔린 자동차보다 탄소배출이 줄어들었습니다.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을 비교해보면 과거의 디젤엔진은
친환경적 요소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디젤엔진이 조금 적게 배출했지만
질소산화물(NOx)과 분진(PM)은 디젤엔진이 월등하게 많이 배출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발전된 디젤은 ‘클린디젤’이라는 용어를 부여받을만큼
친환경적인 요소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처럼 이제는 그냥 디젤이 아닌,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그린카 대열에 합류하는 친환경 에너지인 ‘클린디젤’로써 앞으로
친환경 그린카 중에서도 가장 부각되는 자동차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