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사둔 만화책을 최근 3월초에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미쳐라라는 황미리 작품이죠... 어쩌다 만화책을 계속 보다보니 중독되어 종이책만 찾게 되는 여자랍니다 ㅠㅠ
그것도 황미리 작품만... 아니 한유랑씨 작품도 오늘 사게 되었지만여... 근데 제가 사둔 만화책이 60권 이상 되다보니 조금이라도 팔고싶어 인터파크에 팔려고 내놓았는데 대여점용은 받지 않는다는거네요 어참 기막혀서
책 상태도 보지 않고 무조건 대여점용은 안받는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미국에서는 어느 도시에 서점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거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현재 교보와, 영풍문고가 대표적인 체인점 서점이지만 앞으로 이 서점들도 하나둘씩 없어지려나라는 생각까지 든답니다 요즘 근 한달을 만화책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당분간은 만화책 읽고 소장도 하고
안읽는건 고물상에 페지로 버리려고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책이나 기타 물건 구매할때 신중히 하시구요 대여점용책은 오픈마켓에서 사가지 않는다는거 꼭 기억해두세요
저도 그냥 판매목록에 올려지고 해서 판매가 될줄 알고 보냈는데 인터파크에 물어보니 대여점용은 여러 사람들이 읽고서 파는거다보니 자기네들은 안판다구 한답니다.. 아무튼 물건을 팔아보니 이런저런걸 경험하게 되네요 앞으로 우리인간세사이 어떻게 변할지는 솔직히 알수 없지만
점점 물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간소하게 살려는 세상같아 보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한게 사실 많차나요 근데 이제 책과 음반 그리고 영화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보고 듣는 세상이 되다보니 굳이 물건이 필요가 없는 세상에 사는거 같아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책이나 음반, dvd등 많이 모아서 보고 읽고 듣는 세상이었는데 점점 기계가 발전하다보니 기계로 보는게 익숙한 시대가 되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