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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어머니생신상차려드렸어요!

똥멍청이 |2011.03.30 23:08
조회 20,657 |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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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노리고 쓴글 이었 은 아니었는데

톡됐네요!! ㄳㄳ

가장 많이 고생한 우리 큰언니!!에게 이 영광을~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설겆이한 작은언니도 !! 짱

 

그리고..남친하고 어떻게됐냐구요???????

그거슨... 하아.....

요즘은 독서와 운동을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있습니다.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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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남친 생일도시락 건으로 톡됐었던 톡잉여녀입니다.

 

리플중에.. 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린적은있냐는 글을 보고 좀 찔렸어요....

사실 미역국 정도는 해드렸어도..

남친한테 쏟아부은 정성만큼 정성들여 음식을 준비해드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슬픔

 

마침 어머니 생신이 돌아와,

언니들과같이 어머니 생신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준비한음식들은,,,,

 

 

무쌈말이

 

 

 

 

 

 

 

찹스테이크

 

 

 

 

 

 

 

 

전복초

 

 

 

 

 

 

 

 

잣소스샐러드

 

 

 

 

 

 

 

+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미역국이랑 전도 몇가지 부쳤습니다.

 

 

 

 

 

 

 

 

그리고.. 어린 조카가 만든 케익!!

할.머.니.사.랑.해.요 라고 적고싶었지만..

자리가없어서 그만 ㄷㄷㄷ

그래도 고사리같은손으로 덜덜떨어가며 몇번씩 망쳐가며..(결국엔 제가 손으로 잡아줘서)쓴 글씨에요^^

 

 

 

 

 

 

 

 

 

 

별거아닌거같지만..

손도많이가고.. 시간도 오래걸린 음식들이에요..

이 생신상 차려드리고, 어머니아버지 친구분들 몇분 모셔서 다같이 축하해드렸어요

그리고 선물로 작은가방하나 사드렸는데...

얼마안하는선물이었는데..(어머니께서 우리한테 해주신거에 비하면)

정말 좋아하시고, 사진찍어달라고 하시는거보면서... 하아... 왠지모르게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남친선물은 비싼거 사주면서.. 어머니생신때는 늘 잘 못챙겨드렸었거든요..

남친생일상은 해주고도 좋은말도 못들었는데

울엄마 맛있다맛있다맛있다 셀수없이 외치시며 그릇 싹싹 다 비우셨습니다..슬픔

 

톡커님들!!

우리 부모님께 잘합시다!!

정말 가족이 최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최고네여!!

엄마 아빠 마니마니 사랑해요!! 사랑

추천수52
반대수1
베플으휴|2011.03.30 23:37
잘하셨어요..남친백날 챙겨봐야 헤어지면 남.. 나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내 가족이 최고죠!
베플도레미파솔로|2011.04.01 10:58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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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우왕ㅋ|2011.04.01 12:14
글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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