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
2011년이 시작됐다며 나이 한살 더 먹었다는 충격에 휩싸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시간 참 빠르죠? ^^
봄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것은 꽃과 나무.
게다가 4월 5일은 식목일이기도 하네요.
4월에 가족 나들이, 혹은 운동 삼아 등산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겠죠?
요즘 눈에 띄게 기능성 스포츠웨어들의 다양한 광고를 많이 볼 수가 있어요.
특징도 다 제각각이랍니다.
기능을 강조한 것, 아니면 디자인과 색상, 가벼움을 강조한 것...
그래서 오늘은 등산과 관련된 기능성 의류에 사용되는 소재,
그리고 아이템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젊은 분들은 등산보다 다른 스포츠를 함께 취미삼아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등산에 초점이 맞춰진 기능성 의류보다는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이너를 갖춰놓고,
바람막이나 등산화 등을 준비하면 충분히 등산 준비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포츠의류 재킷 소재>
등산재킷은 보여주기 위한 자켓이 아니에요.
가방에 휴대하다가, 바람이 불거나 추울 때 보온을 위해 입는 것이기 때문에
방풍성 만큼이나 휴대성도 중요한 품목입니다.
게다가 재킷 하나만으로는 보온을 충분히 할 수도 없구요.
고어텍스 소재 등산재킷, 혹은 방풍성을 특징으로 하는 윈드스토퍼가 대표적입니다.
윈드스토퍼는 몸의 땀과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 투습성,
외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성이 뛰어나야 한답니다.
<내의류 소재>
내의는 속옷 말고도 피부와 직접 접촉되는 모든 옷을 총칭합니다.
겉에 입는 옷보다 이너의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피부와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이에요.
땀이 난다거나 했을 때 습기를 밖으로 잘 배출해주어야
피부질환도 예방할 수 있고 체온조절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답니다.
내의류 소재로는 쿨맥스, 드라이플러스, 파워스트레치, 필드 센서, 셀리언트 등의 소재를 선택합니다.
<바지류 소재>
하의는 등산 중 가장 움직임이 많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피부와도 직접 맞닿기 때문에 스트레치성이 좋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
가 요구됩니다. 여기에 흡습, 속건성은 물론이죠.
아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039 세대의 중에서는
등산만을 취미로 하지 않는 분들도 있답니다.
그래서 등산을 주 목적으로 한 장비를 모두 갖추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런 분들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일반 스포츠의류입니다.
등산 뿐 아니라 축구,농구,야구 등의 스포츠를 즐길 때도 이용할 수가 있거든요.
반팔, 반바지나 윈드스토퍼는 웬만한 브랜드들이 갖추고 있는 아이템일텐데요.
그 중에서도 리복에서 최근 출시한 직텍 의류 라인은
셀리언트라는 신소재 섬유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어요.
이 셀리언트 섬유는 인체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환원시켜 되돌려주어,
피로나 유해물질을 덜 축적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에너지의류'라네요. ㅋㅋ
저는 패션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 관심이 많은데
최근 운동할때 입을 기능성 소재 의류를 이것저것 찾다가
신소재로 만들었다기에 관심이 가서
이 직텍 라인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기능성 소재 의류 구입을 망설이셨다면,
등산에도 일반 스포츠에도 알맞은 기능성 의류를 찾고 계셨다면
리복 직텍 라인을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