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좋아하시나요?
이렇게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에는 상큼한 프랑스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따뜻해지는 날씨만큼 화창한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영화들만 준비했어요^^
프랑스 영화라고 하면 일단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영화들은
아주 상큼하고 재미있는 소재때문에 지루하실 틈이 없고
일상적인 이야기라 공감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꺼예요!
그럼 이제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상큼돋는 영화의 지존 아멜리에
프랑스 영화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영화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대표격인 아멜리에의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려운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려운 소재를 재기발랄하게 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오드리 토투라는 배우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소중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와 그 주변의 독특한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파스텔톤 풍경들까지 참 매력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영상 자체도 너무 예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구요.
포스터 사진도 있지만 그것보다 영화에서의 아멜리에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스틸 장면들 위주로 소개해드려요!
그녀의 엉뚱한 생각이 너무 예쁘게만 느껴져서 나도 아멜리에처럼 한번 살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고 했었죠~
그리고 저 아멜리에의 머리!
여자들이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머리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스토리에서 부터 패션,그리고 영상까지 모든게 사랑스러웠던 영화인 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는 아멜리에의 전세계를 여행하는 사진 속의 난장이 인형이 그리워지네요!
2. 사랑은 내기라는 독특한 Love me lf you Dare
두번째로 소개할 이 영화도 프랑스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죠!
꼬꼬마 시절부터 내기를 통해 쌓여 온 사랑이 인생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사랑에 내기라는 소재가 플러스된 만큼 스토리가 흥미진진한데요~
프랑스 영화지만 진지하고 어두운 면은 없애버리고 재미있는 부분을 극대화한 영화입니다!
매 순간 등장하는 내기의 소재가 독특해서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이 두 배우입니다.
기욤까네는 프랑스의 매력적인 남자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분이구요,
마리온 꼬띨아르는 제가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본 배우인데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나 최근작인 인셉션에 출연했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여배우지만 미국영화에도 많이 출연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이 영화에서만큼은 정말 사랑하지만 아닌 척하는 연인의 연기를 잘하셨더라구요^^
엔딩은 조금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게 되었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명작 중 하나입니다~
소재 자체가 그냥 사랑이야기가 아니여서 새로웠던 작품인 것 같아요!
3.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사랑해 파리
파리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사랑이 아닐까요?
그래서 나온 영화가 바로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해,파리입니다!
옴니버스식 영화라서 자칫 잘못하면 이게 무슨 내용인가 하실 수 도 있겠지만
그래도 파리 곳곳의 사랑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옴니버스영화인 러브 액츄얼리와 같이 서로 연결된 관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파리라는 매력적인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여서 더 공감할 수 있고 낭만적인 것 같아요 ㅋㅋ
한국에서 개봉 당시의 포스터인데 이 포스터보고 이끌려서 영화를 본 것 같네요^^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핑크색에다가 사랑표 모양이라니....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여기에 출연한 배우 중에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배우가 있죠~
최근 블랙스완이라는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받으셨던데
생각해보니 여기도 출연하셨더라구요!
그외에도 여러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참여하셨더라구요~
역시 전세계의 유명 감독20명이 모여 만든 영화라서 스케일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외국인 감독들이 더 많아서 서로가 생각하는 파리에 대한 이미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던 것 같아요!
4.나를 찾는 상큼한 여행 디어 미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소피 마르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작품입니다!
청순가련의 대표 미녀였던 그녀가 차도녀가 되었다고 하네요 ㅋㅋ
그리고 러브미이프유데어의 감독이 만든 영화래요~
로맨스 영화의 양대산맥이 만나 만든 영화라니ㅋㅋㅋ 궁금해지는군요!
예고편만 봐도 프랑스 영화 특유의 예쁜 풍경들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이 포스터도 제 마음에 쏙 드는 것 같아요!
상큼한 프랑스 영화가 요즘 없었는데 4월에 개봉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라기 보다는 제목처럼 뭔가 나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자아를 찾는 심오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얀 사뮤엘 감독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줄 것 같아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재미있는 상상력이 이번에도 발휘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ㅋㅋ
왠지 꼬꼬마 시절부터 나오는 걸 보니 성장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것 만 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아름다운 소피 마르소의 모습을 보니 옛날 영화 라붐이 기억나네요^^
정말 너무 예쁘게 나와서 이렇게 생긴 사람이 또 있을까하고 생각했었거든요 ㅜㅜ
근데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저런 미모를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은 일이겠죠?
예쁜 장면들도 많아서 프랑스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릴께요!
꽃도 피고 하늘도 더 맑아질 때 마음까지 상큼하게 해주는 프랑스 영화 한 편 어떠신가요?
이 영화들 보고 나면 정말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 것만 같은 느낌 드실꺼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봐도 좋고
아니면 혼자 감성에 취하셔도 좋고
그건 여러분의 선택이겠죠!
프랑스 영화 특유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영화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