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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x센 에서 못이나와 어이없어...

pure1117 |2008.07.27 00:16
조회 68,639 |추천 0

 

24일 목요일 8시쯤 삼성 코엑스몰 호x센 을 갔습니다

 

사람이 많더군요  밖에서 15분쯤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

친구랑 월남쌈을 먹기로해서 밖에서 기다리며 미리 주문을 했죠

월남쌈 2인용을요

들어가서 좀 기다리자 음식이 나왔습니다 

배가 고파.  얼른 라이스페이퍼를 집어서 이것저것 야채들과 고기 마지막으로 국수사리를 듬뿍 넣어서 크게 쌈을 만들었죠

그리고 입에 넣고 한 몇번을 씹자 딱딱한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순간 피망이나 암튼 .. 야채중에 딱딱한것이 있나 ..  생각하다가 몇번 더 씹었습니다

그러다 또 한번 너무 딱딱한게 씹혀 바로 뱉었죠 .;

휴지에 뱉고보니 글쎄 3센치 정도 되는 은색 못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진짜 놀랍고 어이가 없어서 .. 얼굴을 붉히며 서빙하는 아르바이트생을 불러 말을 했는데 매니저를 찾으러 갔는지 암튼  금방 오지 않아 저랑 친구는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계산은 물론 안하구요

 

그리고 나서 다른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밥을 먹으면서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더니 매니저한테 따지지않고 아르바이트생한테 말만하고 나왔냐고 뭐라 하더군요

다른것도 아닌 자칫하면 다칠수있는 못이 나왔는데 라고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집에 바래다 준다고 하여 삼성에서 친구와함께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다시 호x센에가서 매니저한테 말을 하자더군요 .

다시 갔습니다 ..

 

매니저가 이미 알고있다는 듯이 나오더군요 // 그리고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들어가서 음식이 나오고 처음 쌈을싸서 먹었는데 못이 나왔다고.

매니저는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는 했습니다 ..

근데 정말 기분이 나쁜게 자기네들도 이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답니다

쌈을 싸먹다 어떻게 못이 있는걸 모를수 있나 이거겠죠 ..

아니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전 그냥 배가고파 이것저것 야채 고기 국수등 좀 많이 넣긴 했습니다

그러다 그 사이 못이 끼여있었겠죠

그러면서 또 하는말이 자기네들 책임이 아닐수도 있다면서 야채들을 들여오는 업체 사람들 잘못일수도 있다 이러더군요  아니 야채들이 채썰어서 운반됩니까

자기네들이 주방에서 씻고 채썰고 셋팅해서 나오는 건데 .. 

암튼 저흰 호x센에서 먹다 못이 나온거고 , 저희 입장에서 호x센 잘못이라고밖에 생각 안하죠

 

생각해보니 지금도 좀 불쾌하네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못을 몇번 씹었으니 나중에 무슨이상이 생기면 어쩌겠냐 이러자

그쪽에서 보험처리 가 되어있다며 병원갔다가 오면 치료비를 주겠다더군요

 

보험증서 와 그날 있었던 내용증명서 의 내용이 담긴 a4용 사이즈의 종이 한장을 받고 집에왔습니다

 

휴 정말 그날 하루종일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매니저의 태도와 말들이..  정말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 되려

자기네들 잘못이 아닐수도 있다는 책임회피 ..  

 

소리라도 지르면서 뭐라 했었어야 했는데

정말 후회됩니다 ..;

  

여러분 삼성 코엑스몰 호x센 물론.. 여러분이 가셔도 여러분들 맘이시겠지만

제 입장에선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사진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놀래 당황스러워  못찍은게 후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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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리플들 웃기네요

 

제가 이 글을 남긴이유는요 음식점의 태도와 말들 때문이였거든요?

뭐 이런식으로 글 올린것이 복수? 라면 복수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저 자신한테 떳떳할정도로 사실적으로 글 남긴거구요 

아무리 사람이 실수 같은것도 하면서 살아간다지만

못 은 쫌 아니지 않나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님들이 못이 들어간 월남쌈을 먹다 피를 철철 흘리셔도 이런말들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그만큼 위험할수 있는 건데  .. 여기 글쓰신 분들을 천사이신가 봐요

 

왜 다시 사과받으러갔냐 하시는데 

그 순간에는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그래서 그냥 나간거였습니다 

근데

.. 가서 매니져한테 말은 해야겠다 싶어 다시 간거였는데 매니져의 말이

자기네들 잘못이 아닐수도 있다, 쌈을싸면서 어떻게 모를 수 있냐.. 하시니

암튼 제가 거짓말이라도 한 것처럼 . 들렸습니다

그 태도들이 마음에 안들어 기분이 더 나빠진거죠

사과도 충분히 받고 하면 기분이 나빠져서 여기에다가까지 올릴 이유가 없죠

 

하긴.. 직접 당해보지 않은 분들한데 좋은말 바란건 아니였어요 ~원래 남의일엔 이런법이겠죠

그리고 뭐 자작글이라니 그런 분들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

 

 

 이렇게 해명글 같은거 안남기려고 했는데 글을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어 남깁니다

 

그럼 남은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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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업체에서는|2008.07.30 08:10
피해 보상을 해 주겠다고 했음에도, 업체 위치와 상호를 공개하면서, 비방을 하며 가지 말 것을 유도했으므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에 해당되며, 결국 이렇게 까지 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병원 치료 받을 정도로 다치지도 않아 보험금을 못 받아서 이걸로라도 업체 압박해서 업체에서 '우리가 뭐 해주면 글 내리겠냐' 고 이런 말 나오게 유도하는 걸로 보인다. 괜히 욕심 부렸다가 감옥 가지 말고, 정말로 억울하다면 식약청에 신고해라. 그러면 업체도 처벌 받고, 다른 사람들도 피해 안 받을 테니까 그러지 못한다는 것은 당신이 자작극을 벌였거나(자신이 감옥 감) 업체에 뭔가 큰 거를 바란다는 소리일 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플이 되었군요. 사실 글 곳곳에 이상한 곳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여러 분 밥 먹다가 돌 씹어 보셨죠. 여러번 씹게 되던가요? 더군다나 3cm 못이라구요? 그걸 여러번 씹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베플인도|2008.07.30 09:17
뭐가 그리 급해서 곰방오지 않아 나갔다고??? 이해가 안가네.. 정말로 못이 나왔으면.. 매니저 올때까지 기다리고.. 딱딱 이치에 맞게 설명하고.. 돈안받는다.. 보상처리 원하시면.. 해드리겠다 이런말 딱 듣고 떳떳하게나와야지.. 뭐가 구린가.. 곰방오지 않아 나갔다고? -_-;; 이해불가
베플글쓴이ㅉㅉㅉ|2008.07.27 04:41
거기서 왜 쳐나가냐.. 따져야지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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