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거 뭐 어떻게 쓰는거지 혼자보기엔 아까워서 친구들 다 보여주고 이런데 한번 올려보려구요
길다고 포기하시는 분들때문에 쓰잘때기없는 것들 다 지웠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런글 올려봅니다
(카톡에서 만우절 전에 했던 대화. 친구가 말한것만 홈피에 올렸던 글 애들 감동무서 이것도 올리래서)
힘내란 말하면 니 더 맥빠질까봐 저런말도 못하겠다
그래 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죽지못해 사는 사람이 세상에 더 많을거다
내 오월달에 한달음에 달려갈게
힘들면 울고 힘들어하고해라
바닷바람도 쐬고오고 생각도 정리하고
니 삶이니까 혼자도 살아보고 다해봐
XX야 니 말데로 그래도 진짜 행복한게 뭔지 알아봐야지
세상이 니한테 가혹한거같아도 교회믿잖아 하나님이 진짜
뜻이 있어서 이런 시련주시는거다
기다려보자 우리, 내가 열심히 생각할게 XX 어떻게하면
행복해질까
고맙게 생각해줘서 내가 더 고맙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XX는 생각도 많고 세상에 대한 불신도
많아서 믿다가도 의심하고 너무 외로워하니까..
나는 니가 사랑받는게 뭐고 행복한게뭔지 그냥 무엇보다
의심없이 사랑받는게뭐고 무조건적으로 믿을수있는 사람이뭔지
알게하고 싶다
XX야 나는 다음생에 태어나면 우리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고
그리고
니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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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만우절 거짓말 믿게된 계기)
2011.03.30 오후 07:43, 회원님 : 나없이 살수있어?
2011.03.30 오후 07:45, 찐찌버거 : 살수야잇겟지 그래도 안를려도되는눈물흘리고 많이많이 슬퍼하겟지 죽을때까지 니생각날때마다
2011.03.30 오후 08:09, 회원님 : 살수있네 신발
2011.03.30 오후 08:09,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슬퍼하는게 끝이가
2011.03.30 오후 08:09, 찐찌버거 : 니가상상하는슬픔이아니더
2011.03.30 오후 08:11, 회원님 : 내가 상상하는건뭐고 니가 생각하는건 뭐야
2011.03.30 오후 08:12, 찐찌버거 : 상상할수도없는그런크기로 일반적인슬픔이아닌그런거?
2011.03.30 오후 08:15, 회원님 : 흠..그건 당연하잔히아
2011.03.30 오후 08:24, 찐찌버거 : 암튼!됏고! 사라질생각하지마라잉!
열두시 땡! 만우절 당일 네이트온 대화(폰으로 하는거라 오타 쫌 작렬)
나 친구
자라 안자나
12시30분에
컴퓨타끄고 잘라규
니눈?
닌 니를위해 거짓말하는게 나을까 아님 힘들더라도 솔직한게 나을까
솔직한게
좋지
그래?
응응
왜 모슨할말잇소?
그래야 나중에 원망안하겠지
알겟당
먼데????
말꺼내기 조카 힘드네
시발ㅋㅋ
말해바먼데
나 사실
병원갔었거든
응
요새 내가 이상한말많이하고
떠나려는이유가
응
그거야
우울증이래?
가족들 힘들빠에
나 혼자 떠나려고
암 이래
폐암
만약에
거짓말이면
내
니랑 일주일말안할꺼다
그때 피나왔다는게
그것때문에
뭇
무의식적으로
알아줬음했나봐
진짜가?
나 혼자 짊어지긴
너무 힘들어서
끝까지 비밀할랬는데
니한텐 말할께
미안
흠..
xx야 일단 내 전화좀받을게
응
왓다
아빠한테전화가왓네
응
내가 재차확인하면 니가 섭섭해할꺼같긴한데..진짜 장난아니고 진짜가
여튼 그렇다 말하면 속 시원할줄 알았는데
더 힘드노
내가
한번내려갈게
수술할비용따위 존재하지않고
사월에 빡빡해서 어떻게든 시간내서 갈게
그냥 혼자떠나서죽게ㅋㅋ
머라하노
내가 가족한테 말안해도 내가 아픈걸 알아줬음했는데
말도안되게 섭섭해하고
원래그런거다
그래서 요즘그런거야
나 얼마못산다 바부야
머라든대 병원에서
치료아예안하려고
니지금12시넘엇다고 만약에 만우절거짓말이런거 아니제
폐암이래
거짓말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죽고싶다고 계속 그랬다
왜그러는데
병원에서
자세히머라던데
죽고싶다생각하고 죽음괜찮은데
살고싶다생각하고죽음
넘 살고싶어질카봐
병원에서
어느정도
진행됫다든데
이제 초기에서 넘어가는단계
그럼치료해라
왜안하는데
바로 입원해서 치료 꾸준히받음
해야지그럼
잘될수있는 확률 40퍼정도 (말도되도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이제초기에서 넘어가는거라매
그럼
가능성잇다
거기거
거기가 병신의산갑지
벌써 초기는 지났다ㅋㅋ
울집이 돈이있냐 뭐가있냐
이제막이라매 그럼된다
걍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왜
왜포기하는데
살고픈 맘도없다
그런말이어딧는데
ㅋㅋㅋㅋ휴
^^^*
내옷 안입는거많은데
니캐주얼입는가?
무슨소리하노지금
옷주게
내옷
내는그냥니 진짜 친한친구라서
거지가ㄸ은가ㅋㅋ
니대신 삶살아줄것도아니고 니한테 완전히도움못주니까
니가 어떻게치료받고 해서라도악착같이 살 동기부여안된까
가족을봐서라도 살아라 이래도
힘든거 니고 나는 니가 잘되서 살게되면 내맘편한거니까 니는 그과정이 너무 힘드니까
섣불리 이런말하는게 오히려니한테 고통인진 모르겟지만
목소리듣고싶다
근데
무너져버릴거같다
전화할게
하지마
안받아
왜
나 살고싶어진다
살아라
왜안사는데
내 늘 살아가는게 싫다고했잖아
주제넘는것같아서 말안할라그랫는데
내는 뭐니한테 살고싶게하는 동기부여에
0.01%도 안되나 (이때 진짜 울면서 웃으면서 진심 슬펐음)
귀여운년
왜없겠어
전화할게
받아라
내가 지친다 xx아...
이런얘기
미안
메신저로
할거아닌거같다
폰끌게
통화는 아까로 충분해
뭐가충분한데
녹음 다해뒀어
갈때 가지고갈게
머라는데지금
나지금아빠랑 통화하고와서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니까지
왜이러는데
미안
아빠랑 통화내용 뭔진모르겠는데
어서자
전화하자
괜히얘기했다
안해
시러
그래알겟다
니힘든데
내더힘들게
하는거같다
나도 생각해보니가 전화하는게 니 더힘들게하는거같네
시간도 시간이고
맘추스리면 전화하자
말로 도저히 못하겠어
나도 니전화받을자신이없다 생각해보니까
니한테 더 짐스런 존재될거같다
아니야
절대
벌써 니 말한거 후회하게만들엇잔ㅇ
듣는순간 아 덤덤했는데
미안하다
그냥....아
사람이 신기한게
살고싶어진다
그럼살아라
치료받고해라
내일얘기하자
뭐가니한테
위로가되고 힘이되는말인지
먼지 아무것도모르겟다 지금
살아라고 하는것도
위로안되는거같고
뭐어떤말도 지금 위로안될거같고 그냥
내 이기심에서 나오는 그런말들인것같아서
좃같이 살년은 좃같이사나봐
니 그런말 하지마라
교회다닐라는것도 이제서야,,ㅋ천국가야지
내가기도할게
xx야 미안 내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
이런친구밖에못해줘서 진짜미안하다
나지금
:
응
뭔일있어?
지금 니일부터가 나한텐 뭔일이지
아직 안죽잖아 괜찮아ㅋㅋ
휴모르겟다
안믿어서 그러재 지금
아니
차라리
거짓말이엿음좋겟는데
심란하다
다음주에 마산갈까
아니야
일부러오지마
내가 갈께^^
아픈데 차4시간씩이나
타고
올라고
내가갈게
뭐 어차피ㅋㅋ
아니다저런말안할게
후아
아
나
무겁노 마음이
지금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밖에좀나갓다와야겟다
여기애들이너무많네
추운데 왜나가
지금니가그런말들을하는데
내가 지금 안정되게 니말들을 덤덤하게 받아들일수가다
없다
나는 니가 죽고싶다고할때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나가야지 살아야지 그렇게 니 설득하는데
지금 니가말하는 상황들은
내가 어떻게 할수잇는 영역이아니잖아
지금ㄴㅐ가
눈물한방울없이 니말들을 들을수잇나
아몰라 여기 더이상 못잇겟다
나좀나갓다올게
울지마라
나도운다
니울면
울지마
니는내가폐암걸렷는데 죽고싶고 치료도 안받겟다고하면
하
시발 나도 눈물난다
안우려고했는데
..미안하다
나도
몰라니한테점점 짐되는것같다
아니다
니한테 엄마같은 존재되고싶다고햇는데 요라고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애들지금 웃고떠드는데 내보고
네이트온한다고 머라고한다
내 안되겟다
좀나갓다올게
미안
응
여기못잇겟다
알겠어 멀리나가지마
내일얘기하자
응 알겠어
^_^
(잠시후, 카톡옴)
회원님-나 / 찐찌버거-친구
2011.04.01 오전 01:13, 찐찌버거 : xx야
2011.04.01 오전 01:18, 회원님 : 응 xx아
2011.04.01 오전 01:18, 회원님 : 집이가
2011.04.01 오전 01:21, 찐찌버거 : 아니아직
2011.04.01 오전 01:21, 찐찌버거 : 소주사와서혼자난장깐다
2011.04.01 오전 01:22, 찐찌버거 : 니아픈데내투정부려도되나
2011.04.01 오전 01:22, 찐찌버거 : 차라리 사월이일에말하지
2011.04.01 오전 01:22, 찐찌버거 : 니가아픈것도속상하고 다싫은데
2011.04.01 오전 01:23, 찐찌버거 : 다속상한데 내가너무싫다
2011.04.01 오전 01:23, 찐찌버거 : 혹시나니가 만우절니라고거짓말하고잇는거아닌가란 생각들고 이런의구심들고
2011.04.01 오전 01:23, 회원님 : 미친 굴은 왜마셔..
2011.04.01 오전 01:23, 회원님 : 사월이일뭔데
2011.04.01 오전 01:23, 찐찌버거 : 믿어줘야하는데 니말다믿어줘야하는데 닌힘든게말한건데
2011.04.01 오전 01:24, 찐찌버거 : 만우절아닌날...
2011.04.01 오전 01:24, 찐찌버거 : 근데또 니말이차라리 거짓말이엿음 좋겟다가도
2011.04.01 오전 01:24, 찐찌버거 : 그런거짓말이란거에 너무화가나고
2011.04.01 오전 01:25, 찐찌버거 : 미안 니도심란할텐데진짜미안
2011.04.01 오전 01:25, 회원님 : 휴....
2011.04.01 오전 01:25, 회원님 : 아....
2011.04.01 오전 01:25, 회원님 : 니가 만우절이랬재....
2011.04.01 오전 01:25, 회원님 : 아노ㅓ
2011.04.01 오전 01:25, 찐찌버거 : 내이제그만속상하게할게
2011.04.01 오전 01:25, 회원님 : 응 속상해하지마
2011.04.01 오전 01:26, 찐찌버거 : 꼬장부리는거싫다햇는데
2011.04.01 오전 01:26, 회원님 : 닌 잘살아
2011.04.01 오전 01:26, 회원님 : 행복하게
2011.04.01 오전 01:26, 찐찌버거 : 나이제빨리
2011.04.01 오전 01:26, 회원님 : 술 많이마셨나ㅠㅠ
2011.04.01 오전 01:26, 찐찌버거 : 자러들어갈게
2011.04.01 오전 01:26, 회원님 : 응 푹자!!!!
2011.04.01 오전 01:26, 찐찌버거 : 내가
2011.04.01 오전 01:26, 회원님 : 밖이가 지금???!!!!!
2011.04.01 오전 01:26, 찐찌버거 : 내일연락안해도섭섭해하지마
2011.04.01 오전 01:26, 회원님 : 아 왜 연락은없는데
2011.04.01 오전 01:27, 회원님 : 니 뭔생각하노
2011.04.01 오전 01:27, 찐찌버거 : 넥사내가 많이많이생각하고
2011.04.01 오전 01:27, 찐찌버거 : 할게
2011.04.01 오전 01:27, 회원님 : 아 무슨생각..
2011.04.01 오전 01:27, 회원님 : 왜 니까지 왜이래
2011.04.01 오전 01:27, 찐찌버거 : 춥다 얼른들어가서발게
2011.04.01 오전 01:27, 찐찌버거 : 잘게
2011.04.01 오전 01:27, 찐찌버거 : 모레연락할게
2011.04.01 오전 01:28, 찐찌버거 : 걱정하지마라
2011.04.01 오전 01:28, 찐찌버거 : 니몸부터챙겨
2011.04.01 오전 01:28, 회원님 : 아 내일왜ㅡㅡ
2011.04.01 오전 01:28, 회원님 : 뭔일인데
2011.04.01 오전 01:29, 찐찌버거 : 니아픈일
2011.04.01 오전 01:29, 회원님 : 내일은 뭐왜
2011.04.01 오전 01:29, 찐찌버거 : 내가못된거같고이기적인거같아서
2011.04.01 오전 01:29, 회원님 : 무슨일있나??!!
2011.04.01 오전 01:29, 회원님 : 만우절지나고도
2011.04.01 오전 01:29, 회원님 : 진짜라하면
2011.04.01 오전 01:29, 회원님 : 믿으라그러재
2011.04.01 오전 01:30, 찐찌버거 : 지금도믿는데
2011.04.01 오전 01:30, 찐찌버거 : 혹시나란생각드는내가 너무너무너무실타선미야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아니다
2011.04.01 오전 01:31, 찐찌버거 : 치료받아야한다알겟제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내탓이지..
2011.04.01 오전 01:31, 찐찌버거 : 미안내못난친구라서미안
2011.04.01 오전 01:31, 찐찌버거 : 내이해하제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아니야 이해해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그럼 내일 연락하지말자
2011.04.01 오전 01:31, 찐찌버거 : 모레면토요일인데 그냥마산갈까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아니야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일부러 오지마
2011.04.01 오전 01:31, 회원님 : 내가 미안해지잖아
2011.04.01 오전 01:32, 회원님 : 내일 연락허지말자
2011.04.01 오전 01:32, 회원님 : 니말데로
2011.04.01 오전 01:32, 회원님 : 열두시땡하면 연락하자
2011.04.01 오전 01:32, 찐찌버거 : 근게무섭다
2011.04.01 오전 01:32, 회원님 : 응?
2011.04.01 오전 01:32, 찐찌버거 : 모레연락하는것도무섭다
2011.04.01 오전 01:32, 찐찌버거 : 진짜란말듣는것도무섭고
2011.04.01 오전 01:32, 회원님 : 그럼 연락하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1:32, 찐찌버거 : 지금의심하는것도싫다
2011.04.01 오전 01:33, 회원님 : ㅋㅋㅋㅋㅋ농담이고..
2011.04.01 오전 01:33, 회원님 : 뭐 의심 당연히하겠지
2011.04.01 오전 01:33, 찐찌버거 : 나아떠케
2011.04.01 오전 01:33, 회원님 : 나 같아도 밎고싶지도 안을걱ㅎ
2011.04.01 오전 01:33, 회원님 : 거고
2011.04.01 오전 01:33, 회원님 : 어서 가서 자 이러면 내가 속시원해지려고 말한건데 마음이 더 아프잖아
2011.04.01 오전 01:38, 찐찌버거 : xx야
2011.04.01 오전 01:39, 찐찌버거 : 치료꼭받자
2011.04.01 오전 01:39, 찐찌버거 : 내가도움줄수잇는만큼줄게
2011.04.01 오전 01:39, 찐찌버거 : 최대한힘되줄게
2011.04.01 오전 01:39, 찐찌버거 : 마음무겁게해서미안해
2011.04.01 오전 01:41, 회원님 : 아니야...
2011.04.01 오전 01:41, 회원님 : 말이라도 진짜 고맙다 눈물난다 진짜
2011.04.01 오전 01:41, 회원님 : 박기은
2011.04.01 오전 01:41, 찐찌버거 : 아니다
2011.04.01 오전 01:42, 찐찌버거 : 니는힘들게말해줫고
2011.04.01 오전 01:42, 찐찌버거 : 나는니위로되줘야하는데
2011.04.01 오전 01:42, 찐찌버거 : 내기진짜위로되줄게
2011.04.01 오전 01:42, 찐찌버거 : 아프면꼭연락하고
2011.04.01 오전 01:42, 찐찌버거 : 울고싶어도연락하고
2011.04.01 오전 01:42, 찐찌버거 : 무슨일잇어도연락하고
2011.04.01 오전 01:43, 찐찌버거 : 그냥ㅇ할일업어도얀락해
2011.04.01 오전 01:43, 찐찌버거 : 연락해
2011.04.01 오전 01:43, 찐찌버거 : 그리고꼭치료받자
2011.04.01 오전 01:43, 찐찌버거 : 알겟제
2011.04.01 오전 01:44, 찐찌버거 : 알겟제
2011.04.01 오전 01:44, 찐찌버거 : 그리고이제는절대나쁜맘먹기없기다
2011.04.01 오전 01:44, 회원님 : 응 xx아 진짜 너무 사랑해
2011.04.01 오전 01:44, 회원님 : 나는 도움 못되서 너무 미안해
2011.04.01 오전 01:44, 찐찌버거 : 친구가자꾸무슨일잇냐거물어본다
2011.04.01 오전 01:44, 회원님 : 술 많이 마셨나 왜 속상하게 술마시고 그래
2011.04.01 오전 01:44, 찐찌버거 : 아니다
2011.04.01 오전 01:45, 찐찌버거 : 그리고내일연락할게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응..마음안좋다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xx야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쉽게 못잘거같다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사라지면안된다 (여기서 폭풍눔물콥물 다 트짐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어서자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그리고잠수타지마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무서우니까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나잘게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내일연락해알겟디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안사라져 나 좀 그만 울려..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알겟지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응 미안하고 사랑해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응 꼭잠수타면안된다진짜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잘자
2011.04.01 오전 01:46, 찐찌버거 : 나그게제일겁난다
2011.04.01 오전 01:46, 회원님 : 응 안해
2011.04.01 오전 01:47, 찐찌버거 : 응
2011.04.01 오전 01:47, 회원님 : 잘자^^^!
2011.04.01 오전 01:47, 찐찌버거 : 이제진짜잘게
2011.04.01 오전 01:48, 회원님 : 응 잘자^^^^^^!!!!!
2011.04.01 오전 01:53, 찐찌버거 : 응니도빨리자
2011.04.01 오전 01:53, 찐찌버거 : 아픈데밤새지말고
2011.04.01 오전 01:53, 찐찌버거 : 약기운잇을때푹자 알겟지
2011.04.01 오전 01:54, 찐찌버거 : 잘자고 이쁜꿈꿔 xx
2011.04.01 오전 01:54, 찐찌버거 : 사랑하고 항상미안해
2011.04.01 오전 01:54, 찐찌버거 : 나잘게 잘자
2011.04.01 오전 01:54, 찐찌버거 : ㅅ
2011.04.01 오전 01:58, 회원님 : 잘자 xx아*^_^*!!!!!!!!!
너무 심각해져 버려서 나도 미친듯이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두시땡 만우절 지나면
말해주려 했는데 친구 회사가야하는데 넘 양아치짓한거같아 미안해서 솔직하게 말하려고 카톡보냄
2011.04.01 오전 02:44, 회원님 : xx아 자나
2011.04.01 오전 02:44, 찐찌버거 : 아니 잠이안오네
2011.04.01 오전 02:44, 찐찌버거 : 안자고머해
2011.04.01 오전 02:45, 회원님 : 나도 잠이안와
2011.04.01 오전 02:45, 회원님 : 왜 안자 회사가야지
2011.04.01 오전 02:45, 찐찌버거 : 얼른자야지
2011.04.01 오전 02:45, 찐찌버거 : 그러니까
2011.04.01 오전 02:45, 찐찌버거 : 자야하는뎅..
2011.04.01 오전 02:46, 찐찌버거 : 어제도잘못자가지고
2011.04.01 오전 02:46, 회원님 : 어서자 바부팅아
2011.04.01 오전 02:48, 찐찌버거 : 니도어서자라
2011.04.01 오전 02:48, 찐찌버거 : 약까지묵엇는데
2011.04.01 오전 02:48, 회원님 : 응
2011.04.01 오전 02:48, 회원님 : xx아
2011.04.01 오전 02:48, 찐찌버거 : 약기운빌려서푹자야지
2011.04.01 오전 02:48, 회원님 : xx아
2011.04.01 오전 02:48, 회원님 : 사랑하는 내친구
2011.04.01 오전 02:49, 찐찌버거 : 웅
2011.04.01 오전 02:49, 찐찌버거 : 어여자 니맴다안다
2011.04.01 오전 02:50, 회원님 : 내맘 뭘알아
2011.04.01 오전 02:50, 회원님 : 병신
2011.04.01 오전 02:50, 회원님 : 나 수술안받을래
2011.04.01 오전 02:50, 회원님 : 생각 많이했는데 그게 현명할꺼같아
2011.04.01 오전 02:50, 찐찌버거 : 그런소리할꺼면
2011.04.01 오전 02:50, 찐찌버거 : 빨리자
2011.04.01 오전 02:51, 회원님 : 미안 니한테는 솔직해지나보
2011.04.01 오전 02:51, 회원님 : 봐
2011.04.01 오전 02:51, 찐찌버거 : 솔직해줘서고마운데
2011.04.01 오전 02:51, 회원님 : 아직 살날 남았으니까 그냥 행복하게 살다갈게
2011.04.01 오전 02:52, 찐찌버거 : 그럼온전히행복해야지
2011.04.01 오전 02:52, 회원님 : 우리집알잖아 그냥 그게 맞는거같아
2011.04.01 오전 02:52, 찐찌버거 : 니지금별로안행복하잖아
2011.04.01 오전 02:52, 찐찌버거 : 치료받아라
2011.04.01 오전 02:53, 찐찌버거 : 하나도안현명하다
2011.04.01 오전 02:53, 회원님 : 응 안행복해 솔직히 족같아 죽고싶을만큼
2011.04.01 오전 02:53, 찐찌버거 : 니가만약에진짜만약에 아주아주만약에
2011.04.01 오전 02:53, 회원님 : 왜 난 이따위로살고 더럽게 되는일없는ㅈㅣ
2011.04.01 오전 02:53, 찐찌버거 : 잘못되면 영이랑아버지는 살아가는게살아가는거가 아니잖아
2011.04.01 오전 02:54, 찐찌버거 : 니가치료안받는게 집안에도움주는거아니다
2011.04.01 오전 02:54, 찐찌버거 : 치료받는게 도움주는거지
2011.04.01 오전 02:54, 회원님 : 그렇겠지..많이 힘들겠지
2011.04.01 오전 02:54, 회원님 : 근데 내가 늘 죽고싶다해서 진짜 죽여주나봐
2011.04.01 오전 02:54, 찐찌버거 : 치료받자 알겟지
2011.04.01 오전 02:54, 찐찌버거 : 아직그정도일때 그러자
2011.04.01 오전 02:54, 찐찌버거 : 내가 내일검색다해볼게
2011.04.01 오전 02:54, 찐찌버거 : 다알아볼게
2011.04.01 오전 02:54, 회원님 : 아 너무복잡하다
2011.04.01 오전 02:55, 찐찌버거 : 일퍼센트 고민도없이그러지마라
2011.04.01 오전 02:56, 찐찌버거 : 일퍼센트노력도없이 바로포기하지말라구..
2011.04.01 오전 02:56, 회원님 : 살려고해도 다 좃같잖아
2011.04.01 오전 02:56, 찐찌버거 : 니다얼마나 생각많이하고 힘들어하고 속앓이하면서 내린결정이란거 나너무잘알겟는데
2011.04.01 오전 02:56, 회원님 : 살아도 이렇게 살잖아
2011.04.01 오전 02:57, 찐찌버거 : 하나님이 알아서 니데려간다 열심히 여기서 하나님이 니쓰실때까지기다리자
2011.04.01 오전 02:57, 회원님 : 아 내가 니를 너무 괴롭히고있네....
2011.04.01 오전 02:57, 회원님 : 이제야 깨달았다
2011.04.01 오전 02:57, 찐찌버거 : 니가 세상에필요하니까 여기에 보내신거고 놔두시는거다
2011.04.01 오전 02:57, 회원님 : 내가 이런말하면 할말이없다는걸
2011.04.01 오전 02:57, 찐찌버거 : 니는아직 여기너무너무 필요한존재다
2011.04.01 오전 02:58, 회원님 : 응 살게
2011.04.01 오전 02:58, 회원님 : 안죽을게
2011.04.01 오전 02:58, 찐찌버거 : 나도잇고 xx도잇도 xx도잇고 xx도잇고 xx도잇고
2011.04.01 오전 02:58, 찐찌버거 : 아직니필요로하는사람많다
2011.04.01 오전 02:58, 회원님 : 니가 오늘 출근 무거운발걸음으로 하겠지..
2011.04.01 오전 02:58, 회원님 : 내 생각인가
2011.04.01 오전 02:59, 찐찌버거 : 그래서걱정이다
2011.04.01 오전 02:59, 찐찌버거 : 일이나제대로할란가
2011.04.01 오전 02:59, 찐찌버거 : 지금얼음찜질하고잇으니까 괜찮다
2011.04.01 오전 03:00, 찐찌버거 : 내일 어떻게든참고참아볼게
2011.04.01 오전 03:04, 회원님 : ㅠㅠㅠㅠㅠ울었나....
2011.04.01 오전 03:06, 회원님 : 가벼운발걸음으로 일가라 xx아.. (눈치줌)
2011.04.01 오전 03:08, 찐찌버거 : 응알겟다 노력할게! 니도가치힘내자
2011.04.01 오전 03:08, 찐찌버거 : 얼른자야지
2011.04.01 오전 03:08, 회원님 : ㄱㅏ볍게!!!!!!!!!!!!! 나 안죽으니까 (눈치 두번줌)
2011.04.01 오전 03:08, 찐찌버거 : 몸이붕뜬다ㅋㅋ머리어지럽다..
2011.04.01 오전 03:08, 회원님 : ♥♥♥♥♥♥♥♥♥♥♥♥♥♥♥♥♥♥♥♥♥♥♥♥♥♥♥♥♥♥♥♥♥
2011.04.01 오전 03:08, 찐찌버거 : 응!!!!!!!!
2011.04.01 오전 03:09, 회원님 : 죽을만큼 ㅁㅣ안해 (눈치 세번줌)
2011.04.01 오전 03:09, 찐찌버거 : 먼데?
2011.04.01 오전 03:09, 회원님 : 내가 왜 양치기소년이란걸 몰라 왜....
2011.04.01 오전 03:09, 회원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앙해
2011.04.01 오전 03:09,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2011.04.01 오전 03:10, 회원님 : 울디마ㅠ.ㅠ.....
2011.04.01 오전 03:10, 회원님 : 나도 조카 울었어
2011.04.01 오전 03:10, 찐찌버거 : 나잘게이제
2011.04.01 오전 03:10, 회원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썽났나
2011.04.01 오전 03:10, 회원님 : 만우절이잖아ㅠ.ㅠ...
2011.04.01 오전 03:10, 찐찌버거 : 지금웃음과화가공존한다
2011.04.01 오전 03:11, 회원님 : 무슨 표정인줄알아
2011.04.01 오전 03:11, 회원님 : 나
2011.04.01 오전 03:11, 회원님 : 정말 많이 울었어
2011.04.01 오전 03:11, 찐찌버거 : 내가진짜 니거짓말아니명진짜어떧하나 빨이사월이일되서니가 거짓말이엇면좋겟다
2011.04.01 오전 03:11, 회원님 : 감정이입됐나봐
2011.04.01 오전 03:11, 회원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래서 후회하고있어 사랑해
2011.04.01 오전 03:11, 찐찌버거 : 내가니의시마는내가너무밉고 갑자기 니가몇일저넹
2011.04.01 오전 03:12, 회원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4.01 오전 03:12, 찐찌버거 : 니없이살수잇냐고 물엇던거까지생각나서
2011.04.01 오전 03:12, 찐찌버거 : 진짜같애서 갑자기대성통곡햇는데
2011.04.01 오전 03:12, 찐찌버거 : 졸라친구들당황해가지고
2011.04.01 오전 03:12, 찐찌버거 : 나는말도못히고
2011.04.01 오전 03:12, 회원님 : 근데 진짜 폐암말고 내 죽고싶다던 말 맨날하던거 생각나서 진짜 나도 대성통곡....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너무 슬프고 재밌었어
2011.04.01 오전 03:13, 찐찌버거 : 내가진짜아까전에 거짓말하지말랫잖아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친구야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사랑해
2011.04.01 오전 03:13, 찐찌버거 : ㅡㅡ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만우절이니까 용서해줘...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ㅠㅠ♥....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군데 조카 울면서 장난쳤다
2011.04.01 오전 03:13, 찐찌버거 : 진짜다음부터 이런거짓말두번다시하지마라
2011.04.01 오전 03:13, 찐찌버거 : 댓다내잘래
2011.04.01 오전 03:13, 찐찌버거 : 내잠도못자고
2011.04.01 오전 03:13, 회원님 : 최고로 슬픈 거짓말이였음....
2011.04.01 오전 03:14, 찐찌버거 : 내진짜심란하고
2011.04.01 오전 03:14, 찐찌버거 : 홈피까지닫앗는데.....
2011.04.01 오전 03:14, 찐찌버거 : 내일다시열어야지
2011.04.01 오전 03:14, 찐찌버거 : 내오늘기분도 안그래도안됫단말이야
2011.04.01 오전 03:14, 회원님 : 오늘 열두시땡하면 말할랬눈데 니 진짜 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더라 다른애들도 다했는데 니만 개낚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3:14, 회원님 : 홈피 닫앗쩌?
2011.04.01 오전 03:15, 회원님 : ㅅㅅ사랑해 닌 진짜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할게
2011.04.01 오전 03:15, 찐찌버거 : 애들이진짜오그러냐고 믹그래서
2011.04.01 오전 03:15, 찐찌버거 : 친구가아프대 햇는데친구들이
2011.04.01 오전 03:15, 회원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2011.04.01 오전 03:16, 회원님 : 정말 미안해 내칭구 바끼은!!!!!♥
2011.04.01 오전 03:16, 찐찌버거 : 만우절거짓말일꺼라고 위로해서 내가아닌것같은데
2011.04.01 오전 03:16, 찐찌버거 : 우마배흐크비제ㅡ늡
2011.04.01 오전 03:16, 찐찌버거 : 몰라ㅡㅡ삐짓다화낫음
2011.04.01 오전 03:16, 회원님 : 진짜 죽어도 여한없다
2011.04.01 오전 03:16, 회원님 : 나 좀
2011.04.01 오전 03:17, 회원님 : ㄴ나 조카 울었다 펑펑 친구한테 니속였는데 ㅋㅋㅋㅋ 내가 속이고 내가 슬퍼서
2011.04.01 오전 03:17, 회원님 : 사랑해
2011.04.01 오전 03:17, 회원님 : 회사에서까지 니 암울해있을ㄲㅏ봐...
2011.04.01 오전 03:18, 찐찌버거 : 애들이 기다려보라고 만우절거짓말독하게한거라고
2011.04.01 오전 03:18, 찐찌버거 : 해서내가 아닌거같다고몇일전에 나없이살수잇냐고해서
2011.04.01 오전 03:18, 찐찌버거 : 짱난다진짜
2011.04.01 오전 03:18, 찐찌버거 : 몰라!!!!!!!!!!
2011.04.01 오전 03:19, 찐찌버거 : 진짜내일반차쓸까 욜라고민햇는데...
2011.04.01 오전 03:20, 찐찌버거 : 여튼 그래도다행이다
2011.04.01 오전 03:20, 찐찌버거 : 앞으로 이런거짓말하지마
2011.04.01 오전 03:20, 찐찌버거 : 내잘게 빨리자야겟다
2011.04.01 오전 03:20, 회원님 : ♥♥♥♥♥♥♥♥♥♥♥♥♥♥사랑해 미앙해
2011.04.01 오전 03:20, 회원님 : 그래도 ㄴ ㅏ ㅍㅖ암아니잖아
2011.04.01 오전 03:20, 회원님 : 이거 싸이 톡에 올려야겠다
2011.04.01 오전 03:21, 회원님 : ㅋㅋㅋㅋㅋ만우절 최고 거짓말
2011.04.01 오전 03:21, 찐찌버거 : 열심히살아라!!!!!!!알겟나!!!!!!!!!!
2011.04.01 오전 03:21, 회원님 : 내홈피애 니가 해줌말잇잔아
2011.04.01 오전 03:21, 찐찌버거 : 나는그럼잘꺼다
2011.04.01 오전 03:21, 찐찌버거 : 응
2011.04.01 오전 03:21, 회원님 : 그거 애들보고 다검동
2011.04.01 오전 03:21, 회원님 : 한명은 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3:21, 회원님 : 니라고 말해줌
2011.04.01 오전 03:21, 찐찌버거 : ㅋㅋㅋㅋㅋㅋ머슨애가읽어보니까 걍그르튼데
2011.04.01 오전 03:22, 찐찌버거 : 부끄럽다
2011.04.01 오전 03:22, 회원님 : 우린 멋있다함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3:22, 회원님 : 조카웃김ㅋㅋㅋㅋㅋㅋㅋ퍼가드라
2011.04.01 오전 03:22, 찐찌버거 : 허세같잖아...
2011.04.01 오전 03:22, 회원님 : 어서자 까랑하는 칭그♥
2011.04.01 오전 03:22, 회원님 : ㄴ ㄴ 진심이 담겨있음
2011.04.01 오전 03:23, 회원님 : 오늘 오랜만에 제대로 속여서 좋긴한데 넘 술펐어
2011.04.01 오전 03:23, 회원님 : 잘자 ♥_♥
2011.04.01 오전 03:23, 찐찌버거 : 몰라 내친구한테 친구거짓말이래 하니까
2011.04.01 오전 03:23, 찐찌버거 : 친구가더화냄
2011.04.01 오전 03:23,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3:23, 찐찌버거 : 내진짜 애들이자라고 이불까지덮어주고
2011.04.01 오전 03:24, 회원님 : 니가 완전 줃은듯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
2011.04.01 오전 03:24, 찐찌버거 : 몰라 내친구한테 친구거짓말이래 하니까
2011.04.01 오전 03:24, 찐찌버거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그래도진짜아내진짜
2011.04.01 오전 03:24, 회원님 : 그래서 빨말한거임 열듀시땡하고 만우절 지나고 말하려다가..
2011.04.01 오전 03:24,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3:24, 찐찌버거 : 응
2011.04.01 오전 03:24, 회원님 : 같이사는친규?
2011.04.01 오전 03:25, 회원님 : ㅠㅠㅠㅠㅠ아 넌
2011.04.01 오전 03:25, 회원님 : 난 니가 술까지 처마실줄몰랐어..
2011.04.01 오전 03:25, 찐찌버거 : 내진짜 내일회사가서어떻하지 빨리이일됫으면시간초스피드로갓으면 그래서 거짓말이라햇으면
2011.04.01 오전 03:25, 찐찌버거 : xx이가 거짓말이겟지 열두시에뻥이라고할꺼다하면서 그래가지고
2011.04.01 오전 03:25, 회원님 : 아 그럼 2일날 말할걸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1 오전 03:25, 찐찌버거 : 시간빨리갓음좋겟다햇는데
2011.04.01 오전 03:26, 찐찌버거 : 아니ㅡㅡ
2011.04.01 오전 03:26, 회원님 : 이렇게 됐음좋겠다....그치
2011.04.01 오전 03:26, 찐찌버거 : 그럼내진짜 일주일동안잠수탈꺼다
2011.04.01 오전 03:26, 회원님 : ㅇ이렇게 만우절장난이라고
2011.04.01 오전 03:26, 찐찌버거 : 내잔다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알떠 안하께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여자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낼 저나하께^^^*
2011.04.01 오전 03:27, 찐찌버거 : 응바잉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
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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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오전 03:27, 회원님 : ♥
너무 길었나 뭐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ㅋ 친구 얼음찜질하고도 회사 눈밤탱이처럼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내주는데 오바이트쏠렸음 여튼 읽어주신분 ㄳㄳ 아 오덕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