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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 못난남자입니다.

액션콜라 |2011.04.02 04:29
조회 223 |추천 0

얼굴이못생겼다는게 아니구요<< 제입으로말하기 껄끄럽네요

 

제나이는 23살 머씌마임다 전역은 1년전에 ㅋㅋ

 

세달전쯤 제가 가끔가는 PC방이 있었습니다

 

어라? 알바생이 여자분으로바꼈더군요 전엔 아저씨였는데

 

자세히보니 디게 귀여우시고 웃으시는거봤는데 딱내스탈임 탤런트 이영은마니닮으셧음

 

그래서 난 결심했져

 

꼬시기로

 

전 원래 피방의자에앉으면 기본 6시간은 땡기고가거든요?

 

하지만 그여자분이 알바할땐 가볍가 1시간반정도만하고 요금계산하구 ㅋㅋ

 

솔직히 피방에서 죽치고 사는사람들 여자들이보기에도 완전 별로자나요 ㅋ

 

그리고 가끔 웃어주고 ㅋ 인사도 해드리고 ㅋㅋ

 

슬슬 다음단계로 넘어가면서

 

이제 그여자분 카운터에있을때 음료수도 하나 사드렸찌 물론내꺼도

 

"이거 마시면서 하세요"

 

여자알바생: "감사합니다~~ 잘마실께요^^ "

 

우훟훜 아이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이라 그 기분정말 말로설명이안됨 ㅋㅋ

 

하지만 아직고백할타이밍이 아니야

 

난아직 그여자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많음 그여자분에대해 좀더알아야될 필요가 있었죠

 

음료수도 사주고 파뤼바겥뜨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도사서 같이먹고 (pc방인데 카페처럼 테이블이 있음)

 

먹으면서 대화도 나누고ㅋ 번호도따고 애인있는지도 물어보고 ㅋㅋ 없데 ㅋㅋㅋ 없데 ㅋㅋ (애헤라디야~~ 경사났네 경사났어 흥부가 기가막혀~~~ 대한민국 아직살만하네 ㅋㅋ)

 

나의황금이빨로 개그센스좀 쳤지 효과가있더라고 ㅋㅋ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3주? 그쯤지나고 그여자도 나에게 빠진상태 남자의직감이란게있음

 

그여자가 나에게 고백해달라는 신호를 보내더라고ㅋ 대충알자나?

 

자 문제는 이제부터다

 

이제 숟가락만 내밀기만하면되는 타이밍인데

 

내가 뭐가씌였는지

 

피시방을 안가기시작했어... 지금생각해봐도 난좀퐝당시츄레이션이네

 

이틀정도 결석(?)을하자 그여자분한테 문자가왔어

 

"오늘은 피시방 안오세요?? 같이 놀아요 ㅎㅎ"

 

아~~ 이여자가 날 마니생각하는구나... 하지만 아직이야 과감히 문자를 씝었지 냠냠마싯따~

 

뭐랄까 일종의 밀당작전??

 

하아 밀당작전으로 4일정도 피시방출입안하고 4일이따 짜잔~ 서프라이즈^^ 해줄려고했는데

 

 

겜에미쳐서 집에서만 컴터에 빠져있느라 시간가는줄도모르고 한달이흘렀음

 

헐.........

 

피시방을 다시찾아갔지만 그알바생은 관뒀다카네...

 

아이고 못난놈이다 난진짜

 

폰으로 연락을해볼까 했지만

 

문자도 냠냠씝은놈이 무슨베짱으로....

 

결국 이루어질뻔한사랑은 못이뤄졌음

 

내가 ㅄ임 

 

추천같은거 안해줘도된다 해줘서 머하게 등신짓한게 자랑도아니고...아니뭐 해주면고맙고 성의거절하는것도 예의는아니지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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