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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때문에 살맛납니다 1탄♥♥♥

짱군 |2011.04.02 04:31
조회 53,213 |추천 73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요즘 남여가 서로에게 호감가는 글이나

남친 여친 자랑하는 글

남친 여친때문에 고민하는 글이 많아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어떤 커플이나 좋은점 싫은 점은 다 있고

남자 여자 둘다 장점 단점은 다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어떤 부분때문에 미친듯이 화나고 싫다가도

그 사람이 좋고 정들어서 다시 보고싶고.

 

 

 

 

 

저는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해서 혼자서도 모든 잘하려고 하고

혼자 모든지 해내는게 익숙해졌지만

외로움도 많이 타고

친구들은 많더라도 집에서 항상 혼자있는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빨리 결혼하고싶다는 생각도 했었고요. 

 

누군가랑 전화하고 하루일과 얘기하고

힘들거나 급한일있을때

특히 아프거나 다쳤을때는

멀리 계신 부모님도 칭구들보다도

남자친구 생기고 나서 이런 걱정과 외로움을 덜었답니다.

 

 

 

 

그럼 단점도 많고 정말 싫을때도 많지만

그래도 뒤돌아서면 보고싶고

같이 있으면 마냥 좋은 제 남자칭구 얘기 몇개 해볼께요.

 

 

 

너무 차분한 분위기가 되는것 같으니까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내 남친이랑 나는 동갑임.

정확히 말하자면 정확히 내 남친이 두달 생일이 빠름.

그런데 남자들은 다 그런거임?

오빠소리를 무척이나 듣고싶어함.

그래서 나는 오빠라고 부러주지만 이게 쉽지가 않음.

그래서 생각한게 이름이 아닌 남편,여보,자기 등인데.

난 이상하게 입에 착 붙는게 남편이었음.

할튼 앞으로 남편, 남친, 오빠가 나오면 그냥 다 내 남친을 칭하는거임.

 

한번은 남친 생일이 되었음.

여기는 미국이라서 만으로 나이를 따지다보니까 생일이 지나야 진짜 나이가 한살이 더 많아짐.

 

아까 말했듯이 남친하고는 정확하게 두달 생일차이가 나는데 남친생일날 내가

"어? 이제 앞으로 두달동안 내 생일 전까지는 진짜 오빠네?"라고했더니 남친 왈

 

 

 

 

 

 

"머가 두달동안이야. 원래 오빠였지."

 

 

 

 

 

라고 시크하게 말함.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두달만 오빠라고 할까바?ㅋㅋㅋㅋㅋ

 

 

 

 

 

 

머 오빠라고하는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쭉하겠지만 이상하게 머 부탁할때 머 이쁜게 갖고싶을때 머 먹고싶은게 생겼을때 등등 머가 하고싶을때 오빠 소리가 자동으로 막 튀어나옴.ㅋㅋㅋㅋㅋ

그건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땐 이상하게 하나도 안 어색함.

진짜 원래 오빠였던거 같음.

 

 

 

 

그래도 오빠소리하면서 해달라는 부탁은 다 들어주려고하고 먹고싶은건 다 사주고 만들어주려고하는거 보면 정말 이쁘지않음? (나만 그럼?)

 

 

 

해주는것도 좋은데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이쁨.

 

 

 

난 그럴때 마다 진짜 이뻐서 뽀뽀 백번 해주고싶음.

 

 

 

 

 

 

내 남친은 드라마 광임.

미국인데 한국드라마 다 다운받아서 봄.

하루종일 보는건 아니고 받아서 빠르게 돌려가면서 한 회분을 20분정도만에 다보는데 그래도 다 안보면 섭섭한가봄.

그래도 월화 드라마 수목드라마 금요 드라마 일일 드라마 아침 드라마 주말 드라마 까지보는건 좀 너무한거 아님?ㅋㅋㅋㅋㅋ

무슨 얘기하다가 "그거 그 드라마에 누구누구가한 말같애" 라고 말해도 난 전혀 이해가 안감.

 

 

씨크릿 가든에 주원씨가 이게 최선이예요라고한거 정도는 알지만 티비를 잘 안보는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듬

 

 

근데 옛날껀 나도 마니 봐서 아는게 몇개있음.

 

그랬더니 내 남친 내가 아는 수준에서 마춰준다고 한다는 말이

 

 

 

 

"애기야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

 

 

 

 

 

앜!!!! 그건 정말 너무 예전꺼잖아!!! 나도 그정도는 안다고!!!!!!

 

 

 

그래도 나한테 마춰주면서 드라마의길로 인도하려고하는 노력이 가상함.

 

 

머 이럴때도 뽀뽀는 50번정도 해주고 싶음!!

 

 

 

 

드라마에대해서 하나 더 말하자면.

 

 

 

 

 

 

보통커플들은 주말되면 데이트 다니기 바쁜데 내 남친은 일욜은 거의 드라마 보는 날로 정해진거임.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되서 어느날 물어봤음.

 

 

 

"내가 좋아 드라마가 좋아?"

 

 

 

 

 

잠깐의 머뭇거림은 난 확실히 느낄수있었음.

정말 엄...음....이정도의 머뭇거림.

 

 

 

그리고는 대답이 "우리 자기지~"도 아니고

"머 그런걸 물어?"도 아니고

 

 

 

 

 

"아...너무 힘들다. 그런거 물어보지마."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럴때 쓰는거 맞는거아님?

 

 

 

 

 

 

그래서 내가 아!!오!!하면서 다시 묻자

 

 

 

"난 너랑 같이 드라마 보는게 제일 좋아"라고 함.ㅋㅋㅋㅋㅋ

 

 

 

 

나름 쎈쓰있는 대답이긴한데 그래도 먼가 섭하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서 술먹고 늦게 놀다 오는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위로하고있음.

 

 

 

 

 

 

내 남친은 위에서 드라마광이라는거에서 약간 스멜이 났지만 주부마인드가 강함.

요리는 당연하고 집안 살림하고 장보고 하는것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남자임.

 

 

 

이 남자가 힘없고 기분 울적하다가도 갑자기 마트를 가면 내 손도 뿌리치고 카트를 밀면서 정말 저돌적으로 전투적으로 장을 봄.

 

 

여기에 한국마트가 몇개있는데 그중에 우리가 자주 가는 두곳이 있음.

그럼 가기 전에 각 마트에서 세일하는 전단지 확인은 물론이고 우리집 남친집 (저는 혼자 살고 남친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음)에 살것을 착착 적어서 삼.

남친 어머니도 이젠 남친이 항상 장봐온다 생각하고 주말마다 장봐올때 전화하면 쭉 불러주심.

그럼 남친이 알아서 착착 사옴.

그리고는 집에와서 착착 냉장고 정리함.

 

 

 

나는 사봐야 아무래도 인스턴트나 간단한 요리들이 많은데

남친은 배추 무 부추 고기류 생선류 등등 거의 주부님들과 사는것이 비슷하다고보면 됨.

남친 어머니께서 요리를 정말 잘하셔서 집에서 김치는 기본이고 모든지 다 해주서 드시는데

거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남친도 요리도 잘하고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장볼때도 어떤 채소는 어떻게 보고 사고 고기는 어떻게 된게 좋고 생선도 어떻게 손질해야하는지 다 암.

진짜 신기함.

항상 느끼지만 남자 맞나 생각 들정도임.ㅋㅋㅋㅋ

 

 

 

 

한번은 나랑 데이트 하다가 오늘 김장하는 날인데 자기가 무 담당이어서 무채 썰러 집에가야한다고 데이트하다가 일찍 귀가하신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2월 31일엔 밤 늦게까지 같이 있어본적이 없음.

1월1일 음식 준비한다고 일찍부터 퇴근해서 준비하는 남자임.

자기는 튀김 담당인데 자기가 새우를 넣어야 새우가 허리를 안구부리고 쭉 핀다고 함.ㅋㅋㅋㅋㅋ

신기한 새우들임.ㅋㅋㅋㅋ

 

 

 

할튼 그렇게 가정적이고 집안일도 잘 돕고 진짜 효자 중에 효자임.

 

 

 

 

아차 아차 남친이 마트에서 장볼때 가장 가관인것은 아줌마들 사이에 끼어서 아줌마들하고 서로 좋은거 골라주고 이걸로 머 해먹을까 얘기할때 진짜 아줌마 같음.

 

 

 

한번은 살아있는 게를 고르러 갔는데 (남친 어머니께서 게장 담그신다고)

남친이 아줌마들하고 게를 집게로 집으면서 고르고있었음.

그런데 너무 집중해서 고르고있었는지 한 아주머니가 자연스럽게

 

 

 

"이거 게 좋아요?"

 

 

이걸 왜 내 남친한테 물음? 직원들도 많은데?

 

 

 

근ㄷ ㅔ내 남친 대답이 더 가관임.

 

 

"머해 드실껀데여?"

 

 

 

아니 그냥 좋냐고 물어봤지 니가 그집 저녁 메뉴를 왜 묻냐.....

 

 

 

 

그랬더니 아주머니 또 "꽃게탕 만들라고요."

 

 

그러다 남친 왈

 

 

 

"아우 아주머니 이건 살ㅇ ㅣ많이 없어서 꽃게탕으로는 별로예요. 저도 지금 게장 담글라고 사는거긴 한데 게들이 다 작네요."

 

 

 

 

아니 게장을 멀 또 너가 담궈. 엄마가 담그시는건데.ㅋㅋㅋㅋㅋㅋ

 

 

 

할튼 그렇게 게를 전투적으로 담아서 계산대에 왔는데 내 남친 또 마트에서 자주 계산해주시는 어떤 이모님이랑 안면 좀 있다고 꼭 줄 길어도 그 이모님한테 서서 계산함.

 

그럼 그 이모님은 또

 

"어머~오늘 장 많이 봤네. 게로 모할라고요? 아니 근ㄷㅔ 이걸 다 누가 요리 해요?"

 

 

 

그럼 또 남친은

 

 

"오늘 게가 세일하길래 게장 좀 담글라고요. 저랑 어머니랑 보통 같이 요리하거든요"

 

 

 

 

아니 누가 보면 넌 그냥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인줄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거기 계산대에 이모님들은 감탄하시면서 나한테 좋겠네를 연발하심.

머 좋긴한데 너무 내 남친이 주부가 되는거 같아서.....

 

 

 

 

그래도 장보면서 과일 하나 야채 하나 고를때 이것저것 세심하게 알려주려는거 보면 정말 오빠같음.

 

 

 

자꾸 얘기하다보니까 무슨 내 남친 자랑 좀 하려다가 내 주부 남친 자랑하는거 같아서 좀 이상하지만 하나만 더 하겠음.

 

 

 

 

 

내 남친이 나한테 한달에 한번씩 검사하는게 있음.

그건 바로

 

 

 

 

 

영 수 증

 

 

 

 

 

내 남친은 진짜 알뜰하기도 하지만 영수증관리를 철저하게함.

그냥 받아서 정리 정도가 아니고 날짜별로 착착 모아서 혼자 머 오리고 붙이고 테잎붙이고 머하는데 난 머하는건지 제대로 본적도 없는데 언제 날잡아서 한번 하는날은 머 아주 난리도 아님.

그렇게 영수증 정리를 하는데 나한테도 하라고 아주 신신당부를 하는데

물론 모아야겠지만 그냥 난 몇주치꺼 모았다가 그냥 별거 아닌거나 얼마 안되는거

카드 내역에 뜬것은 그냥 버리는데 내 남친은 진짜 영수증으로 산도 쌓을꺼임.

 

 

 

 

나한테 가계부쓰라고나 안했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알뜰 살뜰 자기 돈 모으고 아껴서 전부다 나하고싶다는거 해줄라고하고 또 그런거에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면 진짜 고맙고 이쁨.

 

 

 

 

 

 

근데 이상하게 내 남친 자랑 할라고 했는데 먼가 내 남친이 들으면 그닥 뿌듯해 할것같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듬.

 

 

 

 

 

음 그럼 이 얘기를 하나 해야겠음.

 

 

 

 

나는 진짜 혼자 자취한게 몇년인데 요리를 잘 못함.

진짜 감이 없는 듯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닭 종류인데 치킨이든 머든 닭요리는 다 좋아함.

아니 사람함.

 

 

 

그중에서 내가 으뜸으로 좋아하는 것이 닭볶음탕인데 내가 요리를 한번 해주고싶어서 이걸로 메뉴를 골랐음.

심하게 배가 고프게하고 오라고 해놓고는 난 아침부터 준비했음.

보통 닭볶음탕에 양념이 쏙쏙 베고 또 식당 가도 보통 늦게 나오길래 오래 푹 끓여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시간이 길었던 거임.

점심으로 주려고했던건 저녁시간으로 미뤄져서 드디어 두둥~

 

 

 

내가 너무 오래 끓여서 거의 곰탕처럼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은 정말 걸죽하게 끝내 줬는데 그이유가 감자와 당근들이 죄다 사라졌음!!!!ㅋㅋㅋㅋㅋ

더 심한건 살코기들이 뼈에서 모두 분리가 되어버렸음.

아니 얼마나 내가 고았길래 뼈들도 막 부서지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너무 미안했지만 진짜 너무 배고팠는지 정말 맛있게 폭풍흡입을 해놓고서는 너무 맛있다고 국물까지 싹 드링킹해주는데 너무너무 고마웠음!

 

 

진짜 이럴때 뽀뽀 200번은 막 해주고싶음!!!!!

 

 

 

 

 

 

위에 잠깐 언급했지만 내 남친 진짜 짠돌이임.

돈을 아껴쓰는것보다도 진짜 짠돌이임.

내가 해달라는거 갖고싶은거는 해주는데 내가 받아본 처음이자 마지막 꽃은

자기 회사 동료 결혼식 화환에서 뽑아서 만든 꽃이었음!!!

물론 그것도 너무 좋았지만 결혼식 끝나고 어차피 버려질껀데 허락받고 다같이 뽑길래 자기도 또 전투적으로 뽑았다고하는데 그래도 한다발 만들어다준게 기특했음.

 

 

 

 

그런데 내가 그래도 난 바구니같은것도 좋드라 라고했더니 대박 사건이 터졌음.

 

 

 

 

얼마후에 아는 형이 결혼을 해서 같이 갔었는데 결혼식이 끝나고 뒷풀이 간다고 해서 뒷풀이 장소에서 보자고하고는 차에 탔는데 앞자리에 나말고 누가 타고있는게 아님?

 

 

 

 

 

결혼식장 입장해서 주례선생님 말씀할때 양쪽 옆에 놓는 꽃바구니가 있음 엄청 큰거.ㅋㅋㅋㅋ

그걸 그 결혼한 형아랑 말해서 하나씩 가져온거라고 함.

허락받고 와서 잘했다고는 했지만 그 큰걸 차 앞자리에 싣고 우리집에 놔주고는 혼자 또 뿌듯해하심.

그래도 그렇게 큰 꽃다발을 내가 또 언제 받아 보겠음?

그렇게라도 내가 했던 말하나 잊지않고 생각하고있다가 머만 보면 해줄라고하는거 정말 너무 이쁨.

 

 

 

 

 

 

쓰다보니 나만 혼자 웃으면서 쓰는거 같아서 간단한 일화 하나만 더 적고 마무리 하겠음.

 

 

 

한번은 만났는데 양쪽 엄지 손가락 손톱 가운데가 다 갈라져서 파인거임.

너무 놀라서 이게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남친왈.

 

 

 

 

"너에게 내 사랑을 표현하다가 이렇게 됐어"

 

 

 

 

 

 

이건 또 무슨 봉창스러움임?ㅋㅋㅋㅋㅋㅋ

 

 

 

 

 

 

"먼소리야. 또 머 만들었어?"(워낙에 손재주가 좋아서 멀 만드는 것을 좋아함)

 

 

 

 

 

 

"전화통화하면서 학 접었는데 어제 우리 너무 오래통화해서 과하게 접다가 이렇게 됐어."

 

 

 

 

 

학이 왠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학교때 이후로 접어 본적없는 그 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는 어디서 또 구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기대하라면서 학을 만들고있다는데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학을 접는게 아니고 세모 모양으로 어떻게 접어서 서로 꼽아서 모양을 만들면 정말 큰학 모양에 조립을 완성 시키는거라는 머....

 

 

 

 

 

그림으로만 봤는데 아직 받침만들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벌써 몇달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난 그래도 이렇게 항상 내 생각해주고 나를 위해서 먼가를 해주려고 하고 항상 노력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이쁘고 고맙고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고있음.

 

 

 

 

 

 

 

 

 

여러분들이 추천 해주시고 더 듣고 싶으시면 전 쌓아 두었던 에피소드를 마구 방출할께요.

 

 

 

 

 

 

 

좋은 거말고 저도 이런 남자친구지만 갖고있는 단점이나 고민들이나 걱정거리도 많아욧!!!

 

 

 

 

 

 

그럼 추천 눌러주고 가실꺼죠?????????????????????????????????

 

 

 

 

댓글도 많이 남겨 주thㅔ요!!!!!!!!!!!!!!!!!!!!!

 

 

 

 

 

 

 

2탄 http://pann.nate.com/b311089857 투척 (톡 됐음)

추천수73
반대수12
베플나는|2011.04.05 19:58
에피소드 드라마까지 읽으시고 내리신분 추천!
베플아나|2011.04.03 13:12
난일요일낮부터 왜이런거나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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