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지석진의 친구분이 지방에 공연을 하러 내려갔대요.근데 그때
시간이 해가 떠있어서 밖에가 환하였는데 폐가들도 많고 그러길래
차를 타고 빨리 지나치려고 했대요
그런데 어느 한 집안을 보니까
어떤 여자가 엄청 신나게 춤을 추고있더래요.
정말 엄청난 경사라도 난듯이 미친듯이 춤을 추길래
'아 좋은일이 잇나보네'하고 지나쳤대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중에
그길을 또 지나게 되었는데 그 집에서 아직까지 그 여자가
미친듯이 어깨를 들썩이고 춤을 추고잇더래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궁금하니까 차에서 내려서
스텝들이랑 물어보려고 그 집으로 갔다고 했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그여자가 집에서 목을 메고 자살했는데
바람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축쳐진 몸이 미친듯이 흔들렸던 거.
그런데 그걸 춤을 춘거라고 생각했던것 ......
[이휘재]
이휘재씨가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서 놀고있었대요.
그렇게 한참을 재밌게 놀다가
이휘재씨의 친구 1명이 (A라고 칩시다.)
"야.. 근데 뭔가 오싹하고... 사람이 더 많아진거 같다.."
라고 하자 다른친구들은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라고,
여기 10명 밖에 없다고 했음
A는 그래도 좀 그랬는지 사람 숫자를 세아려 보기로 했다.
"1..2.......3......4...5...6.....7..........8......9.....10..."
결과는 맞아떨어졌고 느낌이 이상했지만
사람들은 다시 즐겁게 놀았다고 했어여.
그런데 갑자기 또 A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사람이 많아진거 같다고 하더래요.
이휘재씨도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자기도 이상한거
같다고 다시 세 보자고 했데요.
그래서 다시 모여서 세아려 보는데
"1......2..........3.....4...5...6...........
7........8..9..10...........................11"
11명을 세아리는 순간 이휘재씨 옆에 귀신이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아유미}
아유미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겪은 실화.
일본의 어느 곳에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도로가 있음.
그래서 아유미 아버지께서 아시는 분들이랑 같이
호기심으로 그곳에 정말 가게 되었대요.
차타고 거기를 건너는데
귀신이 안나와서 그냥.
"뭐야..없잖아" 라고 생각하고 그냥 빠져 나오는데,
근데 갑자기 경찰이 그 차(아유미아버지께서 타신)를 세우고
"잠깐만요 교통법규 어기셨습니다"
라고 말했대요
하지만 어긴게 하나도 없기에
" 뭐가요?"
라고 말했더니 경찰아저씨가
" 아까 차 위에 여자 한분 태우시고 운전 하셨잖아요"
[정형돈]
개그맨 정형돈이 지방촬영을 갔다 묵게 된
호텔에서 귀신을 경험했던 사연을 공개했음.
정형돈은 8일 납량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귀신이 출현한다는 호텔에 서 잔 적이 있다”고 털어놨음
정형돈이 투숙했던 지방의 한 호텔은 예전에 대형화재로 참사가
난 여관을 헐고 새로 만 든 건물.
정형돈은 너무 피곤한 탓에 촬영을 함께 간 멤버들의
‘술 먹으러 가자’는 유혹도 뿌리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대요.
정형돈은 “침대에 누울려고만 하면 복도에서 한 무리의 발자욱
소리가 들렸다”며 “무섭고 궁금한 마음에 문을 열어봤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햇음.
“이번엔 침대에 누웠는데 욕실에서 물소리가 났어요.
그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 이었죠."
이와관련 MC 신정환이 “그게 당시 화재가 난 여관에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이 불 을 끄려고 물을 튼 것이다”는
말을 덧붙엿음.
신정환 또한 그 이야기를 자신의 선배로부터 들었는데 알고 보니
그 호텔이 정형돈이 묵었던 곳과 똑같다는 것. 이어지는 이야기.
정형돈은 “다음날 아침 전날 겪은 체험담을 호텔직원에게
말해줬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이 었다” 며
“그날 그 11층에 투숙한 인원이 나혼자가 다였다고 말해
순간 간담이 서늘해졌 다”고 전했졋데요
그러면서 “좀 창피할 수도 있지만
그 이후부터 혼자 잔 적이 없다”고 털어놈.
이날 출연자들은 정형돈의 공포사연이 신정환이 들려준
선배이야기와 일치한다는 사실에 놀라 겁에 질린 얼굴을
감추지 못했고, 실화라는 사실엔
'섬뜩함마저 느껴질 정도였다는' 라고 말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