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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 미니 와 버둥이

우리집 돼지 토끼를 소개 합니다.

 

" 미니"입니다.

암놈인줄 알고 샀는데..  "버둥이" 위에서 숫놈의 정체를 드러낸 순간

정신 대미지 300%~ (토끼도 미소년 케릭이 있다.. -.-)

  서서 걷기 연습중...

이거 3m이상만 걸을 수 있게 되면 ... TV에 나가자  흐흐흐..

 간식달라고 조를때 자세 입니다..  지금은 벌서는 중.

 

안을때 바둥거려서 "버둥이" 입니다.

요놈도 설마 했는데..  숫놈 -.-))..

새끼 낳으면  초등학교앞에서 오천원에 팔려고 하였던 장대한 꿈이...물거품.

이놈은 애교(?)가 많아서  식구들 손,발,얼굴  가릴것 없이 핥아 줍니다..

 

입양한지 4개월째 ..

 

자기키의 2.5배 높이의 울타리 뛰어 넘기..

거실내 단거리 왕복 경주(후다닥.. =3=3=3)

각종 전기선 끊어 먹기(전화선2개,스피커선3개,게임 콘트롤러3개. 사망! :  혈압상승T.T)

무적의 아양떨기 스킬을 배워 ..

오늘도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토끼 간식비용이 .. 내 간식비용 보다 많타!  우어~(ㅠ.ㅠ) 먹기도 엄청 많이 먹습니다.)

 

요눔들 요즘 장가 보내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혹 암놈만 기르시는 분 .. 사돈 맺으실 생각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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