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안뇽
내가왔슈ㅋㅋㅋㅋㅋ![]()
ㅎ ㅏ요즘 넘 피곤하지 않아들?
왜케 난 피곤하지 ㅠㅠ
자도자도 졸려![]()
언넝언넝 토요일왔음조케따!!!!!!!!!!!!!!!!!!!!!!!!!!!!!!!!!!
어쨋든 오늘은 일도없고...ㅋㅋ지루하니 톡을 쓰겠소
오늘은 좀 짧을지도...멀라..........크크
어쨋듯 스톼톼톼톼톼트!!!!!!!!!
이건 내가 몇일전에 생각난일이야
요즘 톡쓸라고 과거를 회상하다보니
번뜩!! 하고 생각난거야 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난 아파트에 살았다고했쥐?
우리동 바로 뒤가 놀이터라
베란다로 나가면 보이는 풍경이 놀이터였고
우리집이 그렇게 높은층이 아니였기에
놀이터가 굉장히 잘보였어 ㅋㅋㅋ
초딩때는 놀이터도 자주갔었는데
중학교들어가고는 머리좀 컷다고 안갔던거같어 ㅋㅋ
놀이터에 놀러가진 않아도
방학에 집에있는데 밖이 너무 시끌시끌하면
누가떠드냐 욕좀해줄라고 베란다에서 소리지를때랑
가끔 저녁에 운동한다고 아파트 한바퀴 돌때
그럴때 놀이터를 본거같어
그날은 좀 쌀쌀했으니까 가을쯤이였나?
ㅇ ㅏ우 기억안나
어잿든 좀 추웠던 날이였을꺼야
저녁 몇신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할일없어서 베란다에서 바람좀쐬면서 놀이터를 보고있었거든
그날따라 날이 좀 쌀쌀해서 그런가 시끄러운 꼬맹이들이 한명도 없었어
그래서 그냥 미끄럼틀 시소 그네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그네가 앞뒤로 살짝살짝 움직이더라고
별 생각없이 쳐다봤지ㅋㅋ
바람이 부니까 흔들거리나보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말았거든
그렇게 몇분 더 바람쐴겸 놀이터 여기저기를 봤던거같어
그때 탁 탁 탁 탁 하는 소리가났어
놀이터 끝쪽을보니까 어떤아져씨가 츄리닝차림으로 뛰어오시더라고
그아저씨 잠깐 쳐다보고 별생각없이 다시 시선을 돌렸는데
그네가 멈춰있더라고
먼가 쫌 이상하긴했는데
그냥 바람이 이젠 별로 안부나 싶었어
그리고 그 아저씨가 놀이터를 지나서
반대쪽 커브돌아서 사라지고는걸보고
별 감흥없이 다시 놀이터를 봤는데
그네가 다시 조금씩 움직이더라고
난 조용히 창문닫고 거실로 들어왔어
그리고 생각해봤지
멀까... 머지?
생각하다보니 기분나쁘더라고
그때 그냥 바람부는 타이밍이 적절했겠거니
생각했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기분나빳던 이유는
놀이터에 그네가 네개였는데
제일 오른쪽에 있는 그네하나만 움직였단거야
이번일은 내가 직접 겪은일도 꿈꾼일도아니고
그냥 잠깐 목격한일이라서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나바 ㅋㅋ
톡쓸라고 과거를 훼집던중 기억난일이라....
좀 짧고 별내용은없지만 ...
그랬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