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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파란만장 23년 인생 9

유뽕a |2011.04.06 11:24
조회 344 |추천 4

 

우아아아아아

댓글 감동이에염ㅠㅠ

 

정주행이래... ㅎ ㅏ아....

 

나진짜 저런댓글보면 부끄롭자나...부끄

 

 

 

 

 

 

힘내서 톡써야지 키키키키><

 

 

 

 

재밋게 읽어줬음 조케쓔깔깔

 

 

 

 

 

 

 

 

# 1

 

 

 

이건 내가 그아파트 살때 이야기야

 

 

ㅇ ㅏ 무서운건 아니고 크크크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롤러브레이드가 진짜 유행했거든

그래서 너도나도 롤러브레이드를 타고다닐때였어

 

 

 

난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롤러브레이드를 처음 접하자마자

마스터했고

우리아파트 꼬맹이들에게 신적인 존재가됫지

 

 

 

 

하루는 롤러브레이드를 신고 꼬맹이들을 대동해서

아파트단지를 빙빙 돌고있었어

 

 

 

 

 

 

 

 

 

 

 

아파트 단지가 저렇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중간에 텅 빈공간 보이지?

저기 갈색은 벤치야....부끄

 

 

 

어쨋든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에 큰 공간이라

롤러브레이드를 타고 저중간을 가로지르면

 

 

 

 

바람을 가르는 자유인이 될수있거든

 

 

 

 

난 꼬맹이들과 저 중간지점을 가로지르며 자유인이된뒤에

 

 

 

멋지게 오른쪽으로 꺽는 순간

 

 

 

 

 

 

쓸. 었. 어

 

 

 

 

 

자빠진것도아니고 아스팔트도로를 말그대로 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죵니아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꼬맹이들 놀래서 달려오는데 내가 머라고?

 

 

난 신적인 존재였다고

 

 

 

 

 

난 당당히 일어날라했........................으나

다리에 힘이풀려서 자꾸 발이 미끄러지더라고.....

 

 

 

 

ㅎ ㅏ아 진짜 이러면 안되

난 신이야

꼬맹이들에게 이 아픔을 전해줄순없다고 느끼고

 

 

 

 

 

 

롤러브레이드를 벗으며 정말 무표정으로

 

 

 

 

" 언니 집가서 씻고올게 놀고있어"

 

 

 

 

 

이한마디를 남기고 소쿨하게 맨발로 집으로 들어갔어.....

 

 

 

 

화장실 직행해서 다리씻으면서

진짜 피토하게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아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아픈데 약바르고 쉬고싶은데

밖에서 기다릴 꼬맹이들에게 실망감을 줄순 없었으므로

난 다시 밖으로 나가서.... 2시간정도 롤러브레이드를 더탔어

 

 

 

 

 

그리고 집에들어와서 또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아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너무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6살때 일일꺼야

난 그일을 잊지못해...

그 어린시절 나에게 제일 큰 시련이였어...

 

 

 

 

내가 5살때 지금사는동네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쭈우우욱 살고있거든

 

근데 처음에 이사왔을때는

 

 

엄마 아부지 나 오빠 이렇게 네식구가 단칸방에서 살았어

 

 

 

단칸방에서 1년 정도살았나?

열심히 일하신 부모님덕에 방2개 거실까지있는 빌라로 이사를 갔어

 

 

어린나이에 너무너무 좋아했었어

 ㅋㅋ 집이 커져짜나?.......쪼옥

 

 

 

 

집도 넓어져서 좋았는데

더더더더 좋았던건 바로 옆집에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 있어서

맨날맨날 둘이 하루도 심심하지않게 지냈던게 더더더더좋았어

 

 

그때 쯤 악마가 날 시러하게되는 시점이라

 

난 외톨이였거든....................ㅎ ㅏ아..........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었어

 

 

 

그렇게 1년 정도 살았을때 청천병력같은 소식을.....들었어

그 빌라를 뿌신다고 이사를 가라는거야...

 

 

 

 

 

 

 

너~~~~~무 슬펏어 친구랑 헤어지는게 너무너무 슬퍼서

친구랑 손붙잡고 몇일을 울었던거같어...

 

 

 

그렇게 이사가야될날은 다가오고

친구네가 먼저 이사를갔고 난 너너너무 외로웠어...

 

 

우리집도 새집을 계약하고

이사갈 준비를했어

 

 

 

 

 

내가 이때 6살이라고했자나

사실 나에겐 비밀이 있었어...

 

 

 

그빌라 처음으로생긴 내방

내책상 맨밑서랍을 뽑으면....

거기엔...봉투가있었어

 

 

 

그봉투엔 내전재산이 들어있었지.....

 

 

 

6살이란 어린나이에 먹을꺼 안먹고

사고싶은거 안사고 모은 내돈이 거기들어있었어

 

 

 

 

 

내방 내책상 서랍을 뽑으면 나오는 비밀공간이

악마로부터 내전재산을 지킬수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생각했지

 

 

 

 

이사를 가야하는데 짐을 챙겨야되는데...

불안불안했어

 

 

그래서 어린난 머리를썻지

 

이삿짐 챙길때 저돈을 빼서 내짐에 넣어두면

 

악마가 분명 알아차리고 가져갈테니까

 

건드리지말고 이사할때 책상 통채로 옴겨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안전한 그장소에 계속 내돈을 넣어두었지

 

 

 

우리가 이사할때쯤엔 빌라 몇채는 이미 부시고있는중이였고

남아있는 집이 우리집이랑 다른집 딱 두집이였던거같어

 

 

 

빌라는 이미 공사를 시작했고

우리집은 늦게 이사가는편이라 너무너무 위험하자나?

 

 

그래서 엄마는 나랑 악마는 어리니까 위험하다고

이사하는 3일동안 이모네집에 맡겼어

 

 

 

 

3일 이모네집에서 생활하다가 이사완료했단소식에

불이나케 새집으로 달려갔찌 크크크

 

 

 

새집에 들어가니까

너너너너너너너너무 좋은거야

집이 더더더더커진거야 꺄우우우 깔깔

 

 

 

난 온집안을 뛰어다니며 내방을향해 뛰어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한 미소를 지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니 내 책상 어디있나요?

 

 

 

 

우리오마니가 딸래미 공부 열심히하라고 새 책상으로 바꿔주셧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서프라이즈 돋는 오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 말이라도 해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니 그럼 내 봉투는요?

 

 

 

 

난 울면서 뛰어갔어 전에 살던 빌라로

내 돈을 찾기위해

 

 

 

 

 

그러나 이미 우리집은 뿌...셔...져....있었어

 

 

 

....................................3일동안 밥도안먹고 울었어

내가 어떻게 모은돈인데

그돈생각만하면 밥이 안넘어가고 잠이안오고

눈물만 나더라고....

 

 

난 일찍이 6살때 세상의 쓴맛을 알았어...

지금도 기억해 내전재산 6820원..............

그돈을 잃어버린 슬픔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3번째 얘기는 악마의만행을 말해줄게

 

 

내 얘기에 악마의 만행이 빠지면 섭섭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피터지게 싸운날이였지....뻐끔

 

 

 

30분 싸우고 30분 휴전하고 30분 싸우고 30분 휴전하고를 반복하다

내가 정말 유쾌하게 악마를 놀렸어

 

 

 

정말 너잘걸렸다 싶어서 정신놓고 계속 놀리다보니

 

공기가 차가워지더라고.......

분위기가 살벌해지는게 몸에 느껴졌............

 

 

 

 

 

 

미친 소마냥 웃으면서 놀리다 악마의 얼굴을 봤는데....

 

 

ㅎ ㅏ아.......

 

 

난 죽었구나 싶더라고............

 

 

 

 

 

살기위해 난 뒷걸음질쳤고

 

 

방으로 냅다 뛰었어.....................................

 

 

 

 

 

뛰면서 생각했지

 

 

 

 

ㅇ ㅏ... 작작놀릴껄

 

얼마나 때릴려나

맞으면 아프겠지

ㅇ ㅏ 잘못건드렸어 아까 끝낼껄

 

 

 

별별 생각 다하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에 이불이있네?

 

 

 

 

난정말 번뜩! 했어

 

 

 

어차피 맞을꺼고 이불로 내몸을 감싼다면 덜아프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천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불로 들어갔고 이불이 날 보호해줘써흐흐

 

 

 

신나게 때리고 신나게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다보니 이놈시끼가 이건 아니다 싶었나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그럼 지손만아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조용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쒼나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이불 자주이용해아겠다고 항상 맞을꺼같을땐 방으로 피신해야겠다는 행복한 상상을하던 순간...........

 

 

 

 

ㅎ ㅏ.......................

 

 

 

 

몸이.....무거워.......................

노래소리가 들려..............

 

 

 

 

펌프알어?

지금도 오락실가면 있던데...

 

 

나 초딩때 펌프 진짜 유행했거든?

 

 

 

 

이 악마새끼가 내몸위에올라가서

 

 

 

 

 

웃기지마라마라 제발좀가라가라

 

 

 

 

노래까지부르면서 스탭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절라 아팟....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로로 그냥 맞았답니다

이불 ㅃ2똥침

 

 

 

 

 

 

 

 

 

 

ㅎ ㅏ 오늘 진짜 길게썻다

쓰다보니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오늘 집가서 오빠놈좀 괴롭혀야지

 

 

다들 안뇽 안녕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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