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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이 추천하는 책은? 최초로 읽은 Mr. 버돗의 선물.

이태중 |2011.04.06 18:38
조회 61 |추천 0

 

"제 평생 처음 읽은 책이 이 책 입니다."

삼성이야기 블로그(www.samsungblogs.com)에 공개된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매일매일 책나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김태원은 'Mr.버돗의 선물'를 '희망의 책'으로 추천했다.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고 있는 김태원은 최근 방영된 '암검진 특집'에서 위암을

선고 받고 2차에 걸친 수술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2차에 걸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김태원은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원은 중학교 이후 책을 읽지 않았던 이유를 들어

"창작에 있어서 다른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라고 답했다. 
하지만 아빠가 평생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는 것을 안 김태원의 딸이 
"부끄러우니 한 권만 읽어보라고 선물한 책"이 "Mr.버돗의 선물"이었다고 한다.

(김태원의 딸이 아빠에게 선물한 책 'Mr 버돗의 선물')



Mr.버돗의 선물은 음악가 김태원이 읽은 최초의 책이 되는 셈이다.

 

최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는 "Mr. 버돗의 선물"은 1933년 미국 대공황 시기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었던 샘 스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김태원은 인터뷰를 통해 "딸이 선물한 책을 읽고 또 최근 몸이 안좋은 상황(위암)에서 이제는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향후의 꿈을 말했다.

 

김태원이 희망의 책을 기부할 장소로 "삼성의료원의 소아암 병동"이다.
"제가 위암 수술을 헀던 병원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김태원은 말했고, 이어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에 더욱 참여하고 싶고 또한 영광일 것 같다."고
하여 기부 장소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출처 - 문학신문>

어떻게 보면 좋은 핑계로 들릴 수도 있는 답변이지만.
김태원의 주옥같은 곡을 알고 있는 팬으로써는
이해가 가는 답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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