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1009년에 사귀던 놈은 성남 수정구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ㅇ"핸드폰 대리점을 한다고 했습니다.
친구랑 동업이라고 했는데...알고보니 알바생이더군요
2009년 10월에 그 놈이 울엄마 핸드폰을 싸게 개통해 준다더군요
엄마 요금은 아빠계좌에서 이채되는데 아빠 신분증이 필요하다길래 신분증 사본을 동생을 통해 보내고,
개통을 하고,그 놈과는 2010년 중순즈음 헤어졌습니다.
지난 2011년3월 21일 울아빠에게 서울 보증보험에서 전화가 와서는 밀린 핸드폰요금을 내라는 겁니다.
LG 통신사에서 전화기를 개통하고 단말기 대금 40여 만원이 미납되었다면서.
울 아빤 15년 넘게 sk만 쓰고 있는데 말이죠.
알아보니 미성년자인 박xx가 2010년 3월 울 아빠를 법정대리인으로 내세워 핸드폰을개통 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조사해 보니 그 놈이 근무하는 매장에서 개통한거였죠.
대리점 사장인란 여자는 서류가 너무 많아 섞여 들어간 것이다.실수다 라고 하더군요.
우선 보증보험에서의 돈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신용불량을 만들면 안되니까요.
집근처 lg직영점에 가서 개통내역을 확인하려 하니 가입한 이력이 없다는 겁니다.
보증보험 서류를 보여주며 얘기 했더니 그제서야 있다면서...신고하지 말고 자기네와 해결하자 합니다.
그러나 명의도용 신고서를 가지고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투넘버 서비스라서 추적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가입자인 미성년자 박xx의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합니다.
그래서 대리점에 경찰서에 서류를 내야 해서 가입한 청약서가 필여하다 했더니,
보증보험에 돈 내줬는데 끝난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실수한 것을 가지고 왜 그러냐면서.
보통 개통을 하고 나면 신분증은 폐기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5개월의 기간이 지난후에 개통이 되었는데도 실수라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박xx의 이름으로 전화기를 3대나 개통해 주었답니다.
개인정보라 가르쳐 줄 수 없다면서 저를 사이코로 몰아가더군요.
그럼 울 아빠가 법정대리인으로 싸인한 부분을 본인에게 보여달라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본인 이름이 적혀 있는 서류도 왜 안된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lg통신사에 전화해 상황 설명을 하고 답변을 기다렸으나 전화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돈만 해결해 주면 끝나나요?
또 2차 3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어 박xx라는 사람을 찾고 싶은건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 놈과 박xx라는 아이와 대리점 그리고 lg는 지역별로 가입을 해주는 곳이 다른것 같던데...
모두 연락을 하며 이리저리 회피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는 그 때 가입했던 그 놈을 찾아 맘대로 하라는데 대리점에서는 그 놈과 연락하며 아는 사이입니다.
그 놈이 금전적인 사기도 치고 연락 두절 상태이며, 그 외 전과도 하나 있는 놈이더군요,
lg측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가입 서류를 경찰 측에 넘겨야 하는것 아닙니까?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lg는 범죄를 눈 감아 주고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알아낼 것이고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내 신분증이 어디서 어떻게 씌여지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젠 핸드폰 개통이 하고 싶어도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