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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남동생의로망따위 깨드리는판ㅋㅋㅋㅋㅋㅋㅋㅋ

날으는토깽 |2011.04.07 10:49
조회 258 |추천 1

안녕하세요 지하철 4호선타고 다니는 슴한살 뇨자입니다 짱

 

 

제목은 훼이크 로망따위 없습니다!!!!!!!!!!!!!!!!

전쟁얘기구요ㅋㅋㅋㅋㅋ

 

 

 

예전에 한번 이글 올렸었는데 아숩게도 묻혀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런 에피소드도 있으니

심심하신분들은 보고 무료함을 달래십사 ~ 하고

 

 

 

살짝 다시 올려봅니다 ㅎㅎ

 

 

 

누나 동생 형 언니 얘기

 

잼는거 잇으신분들 댓글로 많이좀 알려주시길

댓글마니마니 ㅠㅠ

 

 

 

 

요즘은 동생도 저도 머리가 커서 그런지....ㅋ..

잘 안싸우지만 옛날생각만하면

ㅎㄷㄷㄷㄷ...................

 

 

 

 

 

요즘 판에서 음슴체가 대세라죠..?

그래서 저도 대세를 따르겠습니다 -_-! ㅎㅎ

음슴체로 쓰겟으니

 

이 말투 싫어하시는분들이나

긴 글 싫어하시는분은

 

살짝쿵 뒤로가기 ^0 ^ <-

 

 

 

 

 

 

1.

 

 

내가 고2 때엿음

그리고 내 남동생께서는 무서울게 없는 거침없는 중딩..3학뇬ㅋ

 

그 당시 집엔 엄느님께서 맛나는 메로나를 사놓으셧음

사이좋게 먹으라고 2개를..ㅋ

 

이거슨 사건의발단..ㅎ

 

 

 

나와 동생은 식탐이 매우강함

콩한쪽도 나눠먹는게 가족?

개나줘버리라함

 

 

먼저먹는게 임자ㅋ..

 

 

 

엄느님께서 메로나를 사오신 담날

난 학교에서 열씨미 야자를 하고있엇음

 

 

여고생 식탐이 어떤지 아시는 분은 알거임ㅋ.....

 

 

 

 

본인은 하루에 매점에서

 

아스크림 3개 빵 2개 불량식품 5개

입가심으로 후랑크소시지를 사먹엇던 사람ㅇㅇ

 

 

 

 

그날은 집 냉동실에서

초록빛껍질속에 연두빛속살을 감춘채 나를 기다리고 계실

 

 

메로나♥   를 생각하며

 

얼릉 집에 갈시간만 손꼽아 기다리고 잇엇음ㅋ

 

 

 

 

드디어 야자가 끝나곸!!!!!!!!!!!!!!!!!!!!!

봉고차 아저씨가 날 집앞에 내려주자마자 난 뛰엇음

 

 

메로나 메로나 메로나흐흐!!!!!!!!!!!! 를 외치며

 

근데 집에 도착하니 ........

 

결과는처참햇음..........

 

메로나 껍데기 두개가 식탁위에 나뒹굴고잇엇고

메로나는 참혹하게 발가벗겨잇엇음 ㅡㅡ

 

 

나는 분노햇음

한개만 처드시면되지 왜두개씩이나 처드샌여?ㅎㅎㅎ..ㅎㅎㅎㅎ

 

 

동생방으로 문을 벌컥열고 쳐들어갓음

 

동생은 그당시 유행템인 간지 바막을 입고

문자를 하며 낄낄대고잇엇음

 

 

 

분노게이지 200%ㅋ..

 

 

나님 분노의 사자후를 외치기시작

 

 

 

나님 :   야 이 멍멍아이야!!!!(욕자동필터링)ㄱX)#$(@(#$&@^@#야 !!!!!!!!!!!!!!!!!

     니꺼만 처ㅇ으면되지 왜내꺼까지 다먹어이 돼지같은색ㄱㄱㅇ야!!!!!!!!!!!!!!!!!!!!!

 

 

동생님 : 아 먹을수도잇지 별거 다갖고 지X이네ㅡㅡ

 

 

이싸가지업는노므시끼....버럭

 

 

나님 : 뭐이 아이야???? 내가 얼마나 메로나가 먹고싶엇는지 알아?

      나 오늘 학교가서 야자끝날때까지 메로나생각밖에 안햇어!!!

      집에올때도 메로나먹을라고 뛰어왔어!!!!!!!!!!!!!!!!

 

     왜!!!!!!!!!!!왜 두개나먹어왜!!!!!!!!!!!!!!

 

 

 

동생님 : 아 어쩌라고 나가서 사먹든가!!!!!

           시베리안.. 어쩌구저쩌구

 

 

나님 분노를 넘어서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참해지기 시작ㅋ......

절규하기시작햇음ㅋ

 

 

 

나님 :  왜!!!!!!!!!!!!!!!!!!!!!!!!!!!!!!!!!!왜!!!!!!!!!!!!!!!!!!!!!!!!!!! 오ㅔ...................왜.....어헣허ㅓㅓ

        헣ㅎ허ㅓㅇ엉ㅇ헣휴ㅠㅠㅠㅠㅠ왜에ㅔ듀ㅠㅠㅠㅠㅠㅠ왜내꺼머겅ㅎ휴ㅠㅠㅠ엉

        헣ㅇ엉헝어유ㅠㅠㅠㅠ

 

 

 

 

동생님 당황함 안절부절하기 시작

 

그리고 난 왠지모르게 정말서러웟ㅋ음ㅋ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진짴ㅋㅋㅋ

왜그랫지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어헣허ㅓ허ㅓㅎ엉어ㅓㅓ엉어헣어엉ㅠㅠㅠ어흫ㅎㄱ거휴통곡

 

 

동생님 : 아 왜그딴걸로 쳐울어!!!!!!!!!!!!!!

             야!!!!!!!!!! 쫌울지마!!!!!!!!!!!!!!    (이자식은 지 필요할때만 누나라고함ㅡㅡ)

     

 

나님 : 아ㅓ어헣헣  꺼윽꺽꺽꺾ㄲ어헝읗엉  내ㅐ메로나ㅏ허으흐엉ㅠㅠㅠㅠ

 

 

동생님 : 아 신발.. ㅡㅡ

 

 

 

 

 

이 싸가지업는 색ㄱ기는 욕한마디를날리고 방에서 나가버렷음

쾅하고 방문을 닫아버린채 ...ㅋ....

 

더더더더더 서러워진 나는 방바닥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머리 풀어헤치고 눈물에 머리카락은 얼굴에 가닥가닥붙어잇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울때

 

어흐흑ㄱ 내메로나!!!!!!!! 어허허헣허ㅓ앙허엏ㅇ어흐흐어흐어 나으 메로나를 먹엇어!!!!!!

저색기가 먹엇ㅅ어!!!!!!!!!!!!허엉어흐허읗엉ㅇ.... 통곡

 

 

이러고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바닥에서 한 10분울면서 밍기적밍기적대다가

 

지쳐서 천장을보고 나는 무엇을하는것인가 나에게 메로나는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고잇을때

 

동생님이 들어오셧음

 

 

 

 

 

 

 

그리고 나한테 휙 던지는 이것은

메로나...............ㅋ

..

 

 

동생님 : 먹어라 찐따야ㅡㅡ

 

 

내가 그렇게 청승맞앗니 ㅋ

....

 

나님 지조없음

우왕 메로나당...슬픔

 

냠냠 마싯게먹엇음

ㅋ.. 나 이런녀잨ㅋㅋㅋ

 

 

 

 

 

 

 

에피소드 일단 한개.......올려요

 

뭐 호응좋으면 또올릴수도.......암튼

잼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전 이만..ㅎ 

 

 

빠이뿅 부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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